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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습기제거, IT 전자기기도 필수! 장마철 IT기기 관리법 총정리

2013.07.04 FacebookTwitter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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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습기제거,
IT 전자기기도 필수!
장마철 IT기기
관리법 총정리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집안 곳곳이 눅눅해지고 있습니다! 미세한 전자 부품들로 이뤄진 IT기기는 습기에 취약하기 때문에 이런 때 일수록 더욱 꼼꼼한 관리가 필요한데요. 오늘 SK텔레콤에서는 장마철 IT•전자제품의 관리방법과 여름철 안심하고 물놀이를 갈 수 있는 예방방법에 대해 소개해 드릴게요.

장마철 IT•전자제품, 어디에 두고 사용하면 좋을까?

여름철에는 눅눅한 습기 때문에 컴퓨터나 노트북에 갑자기 전원이 들어오지 않거나, 오작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장마철에도 컴퓨터나 노트북을 고장 없이 사용하려면 먼저 통풍이 잘되는 곳에 둬야 합니다. 방을 넓게 사용하기 위해 가전제품을 벽에 최대한 밀착시켜 두는 경우가 많은데요. 장마철만큼은 벽과 약간 거리를 두는 편이 좋습니다. IT기기를 벽에 밀착시켜주면, 벽에 저장된 덥고 습한 공기가 IT기기 내부로 유입돼 냉각 효과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벽과 간격을 10cm 이상 띄워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통풍이 잘되더라도 직사광선을 직접 쬐는 곳이나 비가 들어올 수 있는 창가 쪽은 피해야겠죠?

에어컨과 같은 냉방기기를 이용해 집안의 습기를 제거하면 좀 더 안심하고 IT•전자제품을 사용할 수 있어요. 제습기를 사용할 경우 앞에 선풍기를 함께 켜두면 제습 효과가 더욱 좋아진다고 하니 참고 하세요 ^^

만약 IT•전자제품을 일주일 이상 사용하지 않으면 습기 때문에 고장이 날 수 있으므로, 습기가 많을 때는 하루 약 20분 정도 전원을 켜 IT•전자제품 기기 내의 습기를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노트북, 카메라의 케이스 내에 방수제를 넣어두는 것도 좋은 팁이랍니다.

장마철 누전, 합선을 조심하세요!

장마철에는 집안에 습기가 많고, 번개 등의 위험이 있어 누전이나 화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날씨 상황을 보고 전원 플러그를 뽑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하나의 멀티탭에 여러 플러그를 꼽아두고, 기기나 가구 뒤에 놓아둔 채로 신경 쓰지 않았다면 먼지가 쌓여 화재의 원인이 됩니다. 특히 TV, 냉장고 등 자리를 옮길 일이 적은 전자제품의 경우 주기적으로 전선과 플러그를 청소하고, 습기를 제거해주셔야 해요~

또한, 장마철에는 주로 합선으로 인한 고장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자주 사용하지 않는 IT기기 위에는 먼지가 쌓이기 쉬운데, 기기 내부에 먼지가 쌓인 경우 이 먼지가 전도체로 작용해 합선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틈틈이 기기 위의 먼지를 닦아내고, 자주 사용하지 않는 기기의 전원을 주기적으로 켜줘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음향기기도 세심한 관리가 필요해요!

최근에는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패션 아이템으로 사용하는 새로운 트렌드가 생겨났죠. 이러한 이어폰, 헤드폰은 물론 스피커도 관리가 소홀하기 쉬운데요. 음향기기의 경우 특히 습기에 취약하기 때문에 더욱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답니다.

스피커가 장기간 습기에 노출될 경우, 성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진동판에 변형이 생길 수 있고, 이럴 경우 음이 떨리거나 음질이 저하되는 현상이 생길 수 있으므로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하지만 하루에 한 번 정도 제품을 작동시키는 간편한 방법으로 기기 자체 열로 습기를 제거할 수 있으니 기억해두세요 ^^

또한, 신체와 접촉해 습기가 차거나 땀이 묻기 쉬운 귀마개 부분의 경우 가죽이나 솜으로 돼 있어 사용 후 관리를 잘 하지 않는다면 곰팡이가 생길 수 있는데요. 이럴 경우 헤드폰 케이스 내부와 귀마개 부분에 방습제를 놓으면 습기를 없애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더운 날씨에 땀을 흘린 상태로 사용 후 그대로 보관하면 가죽 부분이 부식될 수 있기 때문에 사용 전후로 마른 걸레로 꼼꼼하게 닦아 관리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기기는 배터리를 분리하자!

디지털 카메라, mp3와 같은 기기는 배터리가 분리돼있는 제품인데요. 장기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배터리를 분리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배터리에서 누액 현상이 생겨 기판이 부식되는 등의 분제가 발생할 수 있고, 배터리가 방전될 수도 있기 때문이죠~ 뿐만 아니라 더운 여름에는 기기 뿐만 아니라 배터리도 열기를 받아 팽창해 기기의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분리해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우스, 어린이 장난감, 리모콘, 시계 등에서도 배터리로 인한 누액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니 항상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정기적으로 점검하면 더욱 오래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폭우, 침수, 여름에는 ‘물’이 가장 두려워요

해변이나 계곡으로 놀러 갈 경우에는, 물에서도 걱정 없도록 방수 케이스를 준비하는 것이 좋아요~ 방수 케이스는 먼지와 물, 눈, 비, 모래 등으로부터 카메라를 보호하며 해수욕장, 수영장 등에서 수중촬영을 할 수 있기에 여름 피서지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태블릿PC, 카메라 등에 맞는 케이스가 있어 물가에서도 마음 놓고 사용하고, 사진도 찍을 수 있답니다.

또한 장마로 인해 큰 비가 쏟아질 경우 가방에 넣어둔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기기까지 빗물이 들어가는 경우가 있는데요. 방수팩을 이용해 이중으로 보호하면 더욱 안심할 수 있겠죠?

일상생활 중 핸드폰을 떨어뜨리거나, 물을 쏟아 침수가 발생하는 경우를 방지하고 싶다면 핸드폰에 방수코팅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일상의 침수사고는 예고없이 발생하기 때문에 방수 코팅을 미리 해두면 예방이 가능하죠.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모두 방수코팅이 가능하니, 이전에 IT•전자제품을 침수시킨 전과가 있는 분이라면 안전하게 방수 코팅을 해두는 것이 좋겠죠? ^^

만약 폭우나 침수 등으로 노트북이 물에 잠겼을 때에는 케이스를 열고, 배터리를 분리시킨 후 통풍이 잘 되는 그늘진 곳에서 완전히 말려야 합니다. 만약 바닷물이 들어갔다면 깨끗한 물에 세척해 흙이나 이물질을 제거한 후 말려주면 됩니다.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고장이 났는지 확인하기 위해 바로 전원을 켤 경우 내부 부품의 부식이 더욱 빠르게 진행돼 기기가 완전히 망가질 수 있으니 반드시 전원을 꺼주셔야 합니다. 물기를 말릴 때는 가급적 솔이나 수건을 사용하지 않고, 빨리 말리기 위해 헤어드라이기를 사용하는 것도 절대 금물~! 자연 바람으로 3,4일 동안 완전히 말린 후 A/S 센터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기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더라도, 부식된 제품이 언제 말썽을 일으킬지 모르니 A/S 센터를 방문해 점검을 받아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여름철, 특히 장마철에는 평소보다 기기 고장으로 A/S 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이 30%정도 증가한다고 해요. 기기를 복구할 수 있다면 다행이지만 고장으로 다시 사용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 가장 안타까운 것은 기기 안에 저장돼있는 파일들인데요. 만약에 있을 사고와 고장에 대비해 중요한 자료는 미리미리 데이터를 옮겨놓는 것이 좋겠죠?

꼭 장마철이 아니라도 중요한 자료를 USB나 외장하드에 옮겨 놓는 것을 습관화하면, 만약에 있을 스마트폰, 노트북 고장에도 걱정을 덜 수 있으니 꼭 기억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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