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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텔레콤 소셜매니저의 하루 #2 두근두근, 소셜매니저의 첫 외근!! SK 텔레콤 LTE-A 광고 촬영 현장을 다녀오다!

2013.07.08 FacebookTwitterNaver

이번 주, 저희 소셜매니저들은 IMC(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팀에서 광고의 전반적인 업무를 경험해 보는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
선발 과정에서 ‘소셜 미디어 운영, 마케팅 캠페인 추진, 광고 제작 실무 경험’ 의 기회가 주어진다고 했었는데, 정말 광고 제작 현장까지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소셜매니저들의 첫 외근, 광고 제작 현장에 같이 다녀와볼까요? ㅎㅎ

오후 2시 T타워에서 출발 2시간 뒤, 경기도 어딘가의 광고 촬영 세트장에 도착했습니다.
외근이라는 말에 설렜던 우리였는데 도착하니 벌써 파김치가…….~_~
얼른 정신차리고 광고 제작 현장이 어떤 곳인지! 보러 갑시다.
(SK텔레콤 LTE-A 광고모델 하정우보러..??!!!!!ㅎㅎ)

문을 탁 하고 열자마자 숨이 멎을 것 같은 이 분위기!
수많은 조명들과 낯선 장비들이 가득한 촬영장의 모습입니다.
스텝분들은 일찍부터 분주히 촬영을 하고 계셨습니다. 너무 너무 더운 세트장에서 다들 뛰어다니시며 열심히 일하셔서 저희는 방해가 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촬영장을 둘러보았습니다.

촬영장비와 진행되는 과정, 신기하지 않은 게 없었던 날이었습니다.
물론 연예인을 보는 것도 꽤 신기한 일 중 하나. ^___^ ;;
개인적으로 하정우씨 팬인 저희 소셜매니저들,
LTE-A 광고모델이 하정우씨인 것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헤헤.

꺄- 하정우다!!!!!!!!
@_@

하정우씨 보던 재미도 잠시….
무수히 많은 조명의 열기 때문에 너무너무 더웠던 촬영장.
동시녹음 때문에 에어컨도 틀 수 없어서 배우도 스텝도 굉장히 고생했었습니다.
하지만 찌푸리는 사람 한 명도 없이 열정적으로 촬영!! 광고에서 한 장면으로 나오지만 여러 번의 재촬영을 하는 프로들은 모습은 역시 다르시더군요~

촬영장 안에 다양한 세트가 준비되어 있었고 컨셉에 따라 의상, 헤어 촬영기법을 달리해가며 찍더군요. 그 때마다 조명과 카메라 등 모-든 세팅을 다시 해야만 했기 때문에 촬영장은 쉴 틈 없이 분주했습니다.

SK텔레콤 LTE-A를 사용해 보는 하정우씨의 모습입니다!
“표정 살아있네~~~”

꺄악- !!!!!!!!!!
소문으로만 듣던 그 밥차!!!!
밥차 밥이 그렇-게 맛있다고 하던데!!!!!!!!!
그 밥, 제가 한 번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_^

아………. 최근에 먹어본 한식 중 대.박.최.고 맛있쪄이이잉!-
진짜 촬영장에서 먹은 밥! 정말 맛있었습니다.
하아… 밥차 어머니께서 직접 석쇠에 구워주신 제육볶음과 신선한 쌈 야채! 아… 또 먹고 싶어요. 먹는 이야기하다 보니 배가 자동으로 고파지네요.

밥을 먹고 돌아오니 스텝 분들은 여전히 작업 중!
밥은 드셨나 모르겠네요 ㅠ.ㅠ
광고를 볼 때는 몰랐던 뒤에서 고생하시는 스텝 분들.
한 광고가 만들어지기까지 수많은 과정들이 있습니다.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일하시던 스텝 분들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CD (Creative Director) 님!
이번 광고제작 최고책임자 남현우 CD님
CD(Creative Director)란, 광고제작에 관련한 총책임자로 오케스트라에 비유하면 지휘자 역할을 가지고 있습니다.

광고제작과정 전반에 대한 총괄 업무를 담당하고 있고, SK텔레콤의 LTE 눝 광고뿐 아니라 이번 SK텔레콤 LTE-A 역시 남현우 CD님께서 같이 해주셨다고 해서 저희가 궁금했던 LTE-A 광고이야기를 살짝 여쭤보면 좋을 것 같아 간단히 인터뷰를 요청 드렸는데 바쁘신 와중에도 흔쾌히 허락해주셨습니다.

여쭤보고 싶은 것이 너무나 많았지만 바쁘시기 때문에 아쉽게도 딱 3가지만..

소셜매니저 : 안녕하세요. 저희들은 SK텔레콤 소셜매니저 입니다.
CD님이 만드신 LTE눝 캠페인도 보았고 이번 캠페인도 기대가 많습니다. SK텔레콤의 서비스는 무형이기 때문에 광고로 표현하는데 어려움이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CD : 무형이기는 하지만 조금 더 깊게 생각해보면 오히려 제품보다 더 쉽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형적인 것은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것에 관심이 있는지를 들여다 보면 그 안에서 형체를 가진 것 이상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소셜매니저 : 이번에 LTE-A 광고의 기획의도가 무엇이었는지 궁금합니다.

CD : LTE-A같은 경우에는 기본적으로는 ‘빠르다’는 속성을 가지고 있는데, 그건 굉장히 1차원적인 접근 같아요. 이 캠페인이 성공하려면 저는 ‘Fact에 기반한 속도이야기’가 아니라 그 Fact를 통해서 어떤 가치를 다시 생산할 수 있는지 들여다 봐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먼저 사람들의 생각을 읽어낸 뒤, LTE-A가 사람들에게 어떤 변화를 줄 수 있을지 생각해봤습니다.이를 통해서 캠페인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게 되었죠.

소셜매니저 : CD님이 생각하시는 LTE-A를 한마디로 정의를 내려주세요 ~

CD : 당연히 속성 기반의 ‘빠르다’는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빠르다’는 개념 자체를 한번 더 해석 해 보면 ‘가까워진다’는 개념을 열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나 자신이 무엇과 가까워 지고 싶은지를 찾아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 즐거움, 행복, 그리고 친구들과 가까워 질 수 있고, 또 원하는 어떤 컨텐츠와 가까워 질 수 있죠. 그러니까 단순히 LTE-A의 빠른 속성만 보지 말고 개념을 다시 한 번 머리 속에서 재해석해보자는 것입니다.

소셜매니저 : 저희가 TV를 통해서만 광고를 보다가 직접 와서 보니 정말 스탭분들이 고생이 많으시더라구요. 저희처럼 광고에 관심이 많거나 광고 기획을 하고 싶어하는 학생들에게 혹시 해주실 말씀이 있으시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CD : 무엇이든지 자기가 관심 있고 즐거워하는 것을 열심히 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결국은 이런 것들이 경험으로 누적되어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할 때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각자 ‘나는 꼭 이것을 해야겠다’라기 보다는 지금 잘하고 있는 것을 아주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연이 되든, 문화가 되든, 인문학이 되든 각자가 관심 있는 분야를 정말 잘 하는 것이 중요하고, 결국 그것이 광고 쪽의 일을 잘할 수 있는 좋은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소셜매니저 : 광고뿐 아니라 다방면의 깊이 있는 지식을 함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이시군요. CD님 덕분에 광고가 조금 더 가깝게 다가온 것 같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저희에게 귀중한 시간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광고 촬영 현장을 직접 보고나니 한 편의 광고가 완성되기까지 수많은 과정들이 필요하다는 것과 많은 분들이 뒤에서 고생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CD님과의 인터뷰를 끝으로 밤 늦게까지 이어진 촬영장을 뒤로한 채, 저희는 퇴근!
어떻게 광고가 완성되었을지 여러분도 너무 궁금하시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짠 !!!!!!!!!!!

촬영 현장을 보고 난 뒤 광고를 보시니 어떠셨나요?
이건 맛보기라는거!! 더 재미있는 광고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으니 기대해주세요 ^^
다음주에 만나용! 제발 ~~~ ^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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