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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태블릿PC 파일, 어디에 옮겨두면 좋을까? – by TJ 칫솔

2013.07.17 FacebookTwitterNaver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이용하다보면 분실이나 고장으로 데이터를 잃게 될 위험이 있는데요. 이런 경우를 대비해 미리 백업을 해두는 습관을 길러두면 좋습니다. 오늘은 TJ 칫솔과 함께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의 데이터를 보관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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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갑한 IT를 상쾌하게 닦아주고 싶은 수요일의 TJ칫솔이에요. 요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같은 모바일 장치의 문서나 사진 데이터 어디에 저장하세요? 그냥 장치에 내버려둔다고요? 만약에 대비해 다른 저장법을 찾아보진 않으셨구요?

Planet_hyun
dropbox사용하고있어요 전~

오호~ 드롭박스만 쓰시나요? 용량도 늘려서…?

Planet_hyun
네 dropbox만사용중이예요~ 갤노2 유저라 50gb사용중이라 넉넉해요~

50GB면 백업용으로 적지는 않은 용량이네요. ^^

Planet_hyun
그래서충분히만족중이예요 ㅎㅎ

조금 어려울 수도 있지만, 웹 스토리지와 NAS, 홈 서버, 그리고 모바일 장치간 공유와 같은 방법을 알면 그리 넉넉하지 않은 모바일 장치의 저장 공간을 좀더 넓혀서 쓸 수 있답니다. 각각의 특징이 무엇인지 간단하게 알아보죠

웹 스토리지는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인터넷 공간이에요. 클라우드 서비스도 포함. 서비스 가입한뒤 모바일 앱으로 쉽게 데이터를 꺼내고 저장할 수 있답니다. 10~50GB의 무료 저장 공간이 있어서 테스트 삼아 쓸만해요^^

드롭박스와 박스, N드라이브, 다음 클라우드, 스카이드 드라이브, 슈가 싱크, 그리고 T클라우드 등이 모바일 장치에서 쓸 수 있는 웹 저장 장치의 기능을 하고 있죠.

tnfk861
저는 N드라이브를 주로 사용해요ㅎ 칫솔님은요?

전 문서만 스카이드라이브에만 몰아넣고 나머지 데이터는 NAS와 홈서버에 넣어둡니다~ 사진 데이터가 좀 많은 편이거든요~ ^^

NAS는 유무선공유기에 붙이는 외장형 하드디스크라고 보면 되는데요. 하드디스크보다 더 비싸긴 해도 넉넉한 용량에 앱을 깔면 모바일 장치에서 쉽게 접속해 데이터를 백업할 수 있답니다. 설정이 간단해서 의외로 쓰기는 쉬워요.

홈 서버는 그냥 24시간 작동하는 PC로 이해하면 쉬워요. 데이터를 저장하고 관리하며, 다양한 서비스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측면에서는 좋지만, 비싼 가격과 유지비(전기료)가 걱정이긴 하죠. 설정도 복잡해서 잘 쓰지는 않아요.

tnfk861
홈 서버는 일반 개인이 쓰기에는 좀 어렵겠네요ㅠㅠ

개인용 홈서버도 나오고 있기는 하지만 솔직히 설정이 많이 귀찮아요~ 용량과 편의성을 고민한다면 NAS가 나아요~

마지막은 모바일 장치끼리 서로 공간을 공유해서 쓰는 기능이에요. 데이터를 옮길 필요가 없고 추가 비용이 들지 않는 점에선 좋은데, 특정 회사의 하드웨어끼리만 공유되고 쓰지 않는 모바일 장치를 켜놔야만 기능이 작동한답니다.

사실 모바일 장치의 저장공간이 넉넉하면 이런 고민 안해도 될텐데 제품 크기와 단가의 제약 등 공간을 늘리기 힘든 이유 때문에 쓰게 되는 듯해요. 그래도 잘 이용하면 스마트한 모바일 생활을 즐길 수 있음! ^^ 다음 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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