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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맞대기만 해도 파일 전송이 가능! NFC 사용법과 안드로이드 빔의 신기한 기능 – 스마트폰 완전정복

2013.07.18 FacebookTwitterNaver

스마트폰 완전정복

스마트폰을 맞대면
파일 전송이 가능!
NFC 사용법과
안드로이드 빔의
신기한 기능

스마트폰이 발달하면서 스마트폰의 다양한 모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신 스마트폰을 구매하면 기존 스마트폰에는 없던 깨알 기능을 알아보고는 하는데요. 특히 다양한 모션과 관련된 기능들은 이용자들에게 편리함과 함께 즐거움을 더해주죠~!

오늘 SK블로그에서는 문서나 이미지, 지도, 어플, 인터넷 페이지 등을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소개해드릴텐데요. 스마트폰에 탑재되어 있는 NFC 기능과 wifi 또는 셀룰러 데이터를 활용해 간편하게 파일을 공유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먼저 이 ‘NFC’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

NFC(Near Field Communication)란?

사전적 의미로는 “비접촉식 통신 기술 / 통신거리가 짧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보안이 우수하고 가격이 저렴해 주목받는 차세대 근거리 통신 기술” 입니다. 블루투스 등 기존의 근거리 통신 기술과 비슷하지만 블루투스처럼 기기 간 설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죠.

NFC 기능은 국내에서는 전자 결제를 간편하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화제가 됐었는데요. 사실 NFC 기능을 잘 활용하면 전자 결제 뿐 아니라 수많은 공유, 전달 등 다양한 기능을 스마트폰을 접촉하는 것 만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 스마트폰에 있는 바코드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죠? ^^

특히 갤럭시 S3 시리즈부터는 S빔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데요, 이 S빔 역시 NFC와 Wifi Direct를 통해 파일을 전송하는 것이랍니다.

단 S 빔 기능을 지원하는 최신 갤럭시 기기끼리만 호환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다른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이 기능을 사용하지 못하는 걸까요? 정답은 No~! 모바일 운영체제만 같아도 핸드폰을 맞대거나 가까이 두면 간단하게 파일 전송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기 때문이죠! ^^

빠르고, 간편하게 동일한 OS 이용자간 파일 전달하기

1 안드로이드 빔

구글은 안드로이드에 안드로이드 빔(Android Beam) 공유 기능을 추가시켰습니다.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이후 버전을 운영 체제로 사용하고 있는 장치라면 이 안드로이드 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데요. 스마트폰 2대의 뒷면을 맞대기만 하면, NFC (near-field communication)을 이용해 서로 파일을 공유하는 기능입니다. 기존에는 연락처와 같은 비교적 작은 사이즈의 데이터 공유만 가능했으나 젤리빈부터는 기능이 개선돼 사진, 동영상과 같은 대용량 데이터 공유가 가능하며, NFC를 지원하는 다른 기기와도 연동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안드로이드 빔은 한 번에 한 대의 장치만 파일을 공유할 수 있으며, NFC를 통해 직접 공유를 하기 때문에 공유 속도가 훨씬 빠르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안드로이브 빔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알아볼까요? ^^

1. 안드로이드 빔 활성화 시키기

스마트폰의 설정에 들어가 안드로이드 빔 또는 안드로이드 무선 송수신을 활성화시켜주면 되는데요. 비행기 모드, 핫스팟 등을 설정할 수 있는 ‘무선 및 네트워크’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빔을 활성화시키면 위에 있는 NFC도 자동으로 활성화됩니다.

단, 안드로이드 빔은 NFC를 기반으로 한 기능이기 때문에 NFC유심칩이 있는 분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안드로이드 빔을 활성화시키면 위와 같은 설명이 나오는데요. 그림과 같이 두대의 스마트폰을 맞대어 이용하시면 됩니다.

2. 안드로이드 빔으로 파일 공유하기

두대의 스마트폰을 맞대면 두 대의 스마트폰에서 사용하고 있던 인터넷 페이지, 연락처, 이미지 파일 등의 공유할 대상이 작아지고, 위에 ‘공유하기’라는 글자가 나타납니다.

파일을 전달하고 싶은 기기의 ‘공유하기’ 글자를 클릭하면 전송이 완료됩니다.

2 에어드롭

iOS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폰에 제공될 예정인 ‘에어드롭’은 애플의 iOS 7 발표와 함께 주목을 받았습니다. 애플의 에어드롭은 NFC 없이도 Wi-Fi나 블루투스를 사용해 iOS 장치간 파일을 공유를 지원하며 스마트폰을 맞댈 필요 없이 전송이 가능한 기능인데요. 원하는 사진, 동영상, 연락처 등 다양한 콘텐츠를 택하고 원하는 사람을 선택하기만 하면 와이파이와 블루투스를 통해 자동으로 전달해줍니다.

애플에서 제공하는 기능인만큼 콘텐츠와 개인의 정보 보호에 더욱 신경을 썼는데요. 전송된 내용은 모두 암호화되어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연락처에 등록된 사람들이 iOS 7을 사용하고 있으면 AirDrop에 자동으로 이름이 뜨게 되는데요, ‘제어 센터’에서 설정을 통해 아무에게도 안 보이게 숨길 수도 있습니다.

iOS 7은 올 가을부터 상용화된다고 하는데요. 새롭게 추가되는 에어드롭 기능이 얼만큼 유용하게 사용될지 기대가 되네요 ^^

던지거나 부딪히거나! 스마트폰, 운영체제 상관없이 자유롭게 파일 공유하는 어플

안드로이드 빔과 에어드롭은 각각 해당 운영체제를 이용하는 사람들끼리만 파일 전송, 공유가 가능한데요. 만약 운영체제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파일을 쉽게 전달하고 싶다면 어플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1 범프

여러분들이 이미 많이 알고 있는 ‘Bump’ 어플이 대표적인데요. 이름, 전화번호, e메일 주소, 집•회사 주소 등을 입력해두고 이용자끼리 범프 앱을 실행한 다음 스마트폰을 서로 부딪히면 연락처를 교환할 수 있는 어플이죠. 간단하면서도 신기한 기능 때문에 이 어플을 즐겨 사용하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최근에는 범프가 더 진화해 PC와도 연동이 된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스마트폰과 PC 속 사진, 동영상, 문서 파일을 서로 주고 받을 수 있게 된 것인데요. PC로 주고 받는 방법도 매우 특이하고 재미있습니다~! ^^

먼저 PC 웹브라우저를 켜고 범프 웹사이트(http://bu.mp)로 접속합니다. 스마트폰에선 범프 앱을 실행하고 전송할 파일을 고른 다음, 스마트폰으로 PC 스페이스바를 툭 눌러주면 끝~! 매우 간편하죠? ^^ PC에 켜 둔 범프 웹사이트에 파일이 뜨면 파일을 PC에 저장하거나 공유 링크를 생성해 친구들과 공유하거나 페이스북에 게시할 수도 있습니다.

2 프리즈베

프리즈베는 Wi-Fi나 셀룰러 네트워크를 통해 다른 기기로 파일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도 매우 간단한데요. 공유하고 싶은 연락처, 사진, 동영상을 선택한 후, 공유할 사람을 지정해 스위핑 동작을 하면 끝~! 파일이 수신자에게 날아가는 화면이 보이며 전송이 완료 됩니다.

프리즈베를 공동 창업하고, 현재 대표를 맡고 있는 R.J 홈버그는 “우리는 ‘클릭, 픽, 셰어(Click, Pick, Share, 클릭, 선택, 공유)’를 좌우명으로 삼고 있다. 어떤 모바일 기기에서든 쉽게 공유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다.”고 말했는데요. 스마트폰의 운영체제나 모바일 기기와 상관없이 누구와도 파일을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한 것이죠.

지금까지 USB 연결없이, 메일 주소나 전화 번호를 교환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파일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접촉 만으로 연락처, 사진 뿐 아니라 동영상과 문서까지 전송할 수 있는 시대! NFC 기능이 더욱 상용화되면 영화관, 마트, 병원 등에서도 더욱 편리하고,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답니다 ^^

오늘 소개해드린 NFC와 그밖에 다양한 파일 전송 기능을 통해 편리한 모바일 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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