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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핀, T베이스볼 등 SK텔레콤 LTE로 즐기는 완소 영상 애플리캐이션 5선 – by T리포터 지민파파

2013.07.18 FacebookTwitterNaver

T리포트

호핀, T베이스볼 등
SK텔레콤 LTE로 즐기는
완소 영상 애플리캐이션
5선

SK텔레콤의 LTE로 즐기는 완소 영상 애플리케이션 5선

속도에 대한 만족도는 사용자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는 있지만, 빠른 게 싫다는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겁니다. 3G 환경에서 LTE가 출시되면서부터 지금까지 LTE만 고집(?)하고 있는 저로서는 더 빠른 속도를 원하면 원했지 다시 3G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는데요. LTE는 이렇게 빠른 속도에도 익숙하게 만들었지만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패턴에도 변화를 주기 시작했습니다.

저에게 LTE가 가져다준 가장 큰 변화는 영상 콘텐츠의 소비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TV 보는 시간은 줄어든 반면, 스마트폰으로 영화나 TV 프로그램을 볼 일이 더 많아졌는데요. 기존에는 데이터 속도가 느려서 끊기는 일 때문에 엄두를 못 내던 일을 이제는 말 그대로 일상에서 즐기고 있는 것이죠.

이번 글에서는 LTE의 빠른 속도를 활용해 요즘 제가 즐기고 있는 완소 영상 애플리케이션 5개를 정리했습니다. 예전에는 편하게 차를 몰고 다니다 요즘엔 영상을 보는 즐거움에 일부러 지하철을 이용하기도 하는데요. SK텔레콤의 LTE가 과연 저의 모바일 라이프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한번 보시죠! ^^

1. 호핀

최신 영화와 TV 프로그램 재방송을 위주로 보기 위해 하루에도 몇 번씩 들락거리는 애플리케이션이 바로 호핀입니다. 주로 최신영화와 그것이 알고싶다, 라디오 스타, SNL 코리아 등을 보는데요. 다운로드를 받아서 볼 수도 있고 결제 후 실시간 스트리밍 형식으로 즐길 수도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보는 것은 물론 노트북이나 데스크탑 등 PC와 연동해 볼 수도 있는데요. 이어 PLAY라는 게 있어서 앞서 보다가 중단한 지점부터 재생할 수도 있어 무척 편리합니다.

최근에는 SK텔레콤에서 새롭게 선보인 멤버십 티플로 갈아타면서 콘텐츠를 구매할 때, 무려 50% 할인이라는 엄청난 혜택을 받고 있는데요.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영상 콘텐츠 소비가 많다면 멤버십 포인트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내려받아서 보는 것보다는 (성격이 급해서 그런지) 결제 후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바로 보는 걸 선호하는 편인데요. LTE로 실시간 스트리밍 형식으로 볼 때, 영상이 끊겨서 불편했던 기억은 거의 없습니다. 다만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 용량이 정해져 있다 보니, 나름 계획을 세워서 사용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죠.

2. T베이스볼

예전에 DMB로 야구를 어떻게 봤을까 싶은 생각이 들게 하는 스마트폰 야구 중계의 종결자, T베이스볼! 야구팬이라면 스마트폰에 설치해야 할 필수 앱 중 하나가 아닐까 싶은데요. 지난해에 비해 올해는 더욱 알찬 콘텐츠로 돌아와 이 앱을 열 때마다 행복감이 밀려올 정도랍니다~

조금 과장해서 표현하면 T베이스볼로 야구를 보면 현장에 있는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선명한 영상을 만날 수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HD급 고화질 야구 중계를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는 것도 무척 행복한 일이지만, 야구와 관련된 직, 간접적인 정보와 콘텐츠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것도 T베이스볼이 아니면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죠.

정확하게 테스트해본 건 아니지만, 대략 1시간 정도를 보면 데이터는 400~500MB 정도 사용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직관이나 TV 중계로 보는 게 아니라면 T베이스볼로 처음부터 끝까지 보는 사용자는 드물 겁니다. 잠깐 궁금할 때 본다면 데이터 사용량의 부담도 덜 수 있을 테고요. 무엇보다 자신이 설정하기에 따라서 자기가 응원하는 팀에게 득점 기회가 왔을 때나 득점했을 때만 알림을 받고, 하이라이트 영상을 볼 수도 있기 때문에 LTE로 즐기기에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T베이스볼 또한 실시간으로 중계하는 영상이지만 LTE의 빠른 속도 덕분에 화면의 끊김 없이 시원한 영상을 볼 수 있고요.

3. Btv 모바일

최근 가입한 Btv 모바일이 자투리 시간을 활용할 때, 기대 이상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데요. 20개 이상의 다양한 채널을 보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저는 한 달 기본요금이 3,000원이지만, 사용하고 있는 요금제와 집에서 Btv를 보고 있어서 각각 1,000원씩 할인받고서 거기에 티플로 50%를 또 할인 받아 단돈 500원에 Btv 모바일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화질은 당연히 초고화질 HD급으로 생동감 넘치는 화면으로 시청할 수가 있는데요. 류현진, 추신수 선수가 나오는 경기를 굳이 TV 앞이 아니더라도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다는 것도 Btv 모바일을 완소 앱이라고 소개할만한 이유가 될 것 같네요. 화면이 끊기는 경우는 없냐고요? 당연히 거의 없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SK텔레콤의 LTE는 나름 소중하니까요.(응?)

4. T프리미엄

LTE52 이상 요금제를 사용하는 고객을 위한 T프리미엄은 영화, 방송, e북 & 코믹, 앱 & 게임 등을 월 2만 포인트 이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는 일종의 고객 혜택 서비스입니다. 저는 여기서 영화 카테고리를 가장 즐겨 사용하는 편인데요. 최신 영화도 자주 올라오는 덕분에 매번 이용할 때마다 어떤 콘텐츠가 새롭게 올라와 있는지 설렘을 안고서 찾게 되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사실 저는 T프리미엄에서 콘텐츠를 내려받을 때, LTE를 자주 사용하진 않습니다. LTE에 비해서 속도가 조금 느리더라도 와이파이로 시간적인 여유가 있을 때, 미리 받아놓았다가 즐겨보는 편이거든요. 다만 빨리 내려받아서 보고 싶을 땐 LTE로 일정 부분을 받은 상태에서 재생해서 보기도 하고요.

5. 유튜브

솔직히 예전에는 스마트폰으로 유튜브에 있는 영상을 본다는 생각을 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속도가 따라가지 못하다 보니, 영상을 볼 때마다 몇 번이고 재생 버튼을 누르는 걸 반복해야만 했거든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유튜브의 영상을 부담 없이 즐기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더군요. 처음에는 영상 콘텐츠라 데이터 사용량에 대해서도 무척 신경 쓰면서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만, 몇 달 사용해 보니 대세(?)에 지장이 있을 정도는 아닌 것 같아서 요즘은 즐겨찾기한 영상을 수시로 볼 정도입니다.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영상도 이제 대부분 HD급 이상으로 화질이 선명해졌는데요. LTE의 빠른 속도와 함께 영상 콘텐츠의 양과 질도 더욱 풍성해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스마트폰을 처음 접했을 때만 해도 텍스트 기반인 트위터를 가장 즐겨 사용했습니다. 이제는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SNS도 사용하지만, 영상 콘텐츠의 소비가 예전에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증가한 것 같습니다. 이런 영향으로 요즘은 좋은 이어폰이나 헤드폰에도 슬슬 욕심이 가기 시작하는데요. 무엇보다 영상 콘텐츠는 골라보는 재미가 있어 스마트폰을 끼고 사는 한 사람으로서 무척 행복합니다.

다만, 욕심 같아서는 LTE 사용량이 지금 요금제 기준으로 좀 더 넉넉하면 좋겠는데요. 사용자를 위해서 많은 혜택을 주려는 SK텔레콤이 이 부분도 당연히 고민하고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저는 이렇게 산답니다. LTE로 즐기는 여러분의 스마트폰 사용 패턴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고맙습니다!

스마트라이프 전도사 T리포터는 SKT T브랜드의 서비스, 단말기 등을 누구보다 빠르게 경험하고, T로 인해 더욱 스마트해진 일상을 직접 체험해보고, 고객의 입장에서 SKT의 다양한 캠페인과 소식을 SNS를 통해 소통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Tworld 블로그를 통해서 T리포터의 생생한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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