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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텔레콤 소셜매니저의 하루 #4 소매 1기와 2기와의 만남! 그 동안 어떻게 지냈나요?

2013.07.23 FacebookTwitterNaver

여러분! 안녕하세요. 긴 장마로 서울 경기 강원 일부 비 피해가 곳곳에 발생했다고 하는데 다들 괜찮으신지요? 밖에 다니실 때 조심하시구요, 더 큰 피해 없이 장마가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는 이번 주, 소셜매니저 1기와 드디어 만났습니다!

2012년 소셜매니저 1기의 활동이 끝나고 다들 상돌님, 장돌님이 어떻게 지냈는지 궁금하셨죠?

그래서 준비한 특집! 소매1기 상돌 장돌의 현황보고서! ^_^

약속시간 전부터 와서 기다리고 있었던 장돌님!

이제 직장인의 포스가 뙇-!!! 티타워 로비에서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작년 SK텔레콤 블로그 포스팅으로 보던 장돌님을 실제로 보다니!!!! 꺄!! 무슨 연예인 보는 마냥 들뜬 소매 2기! 그리고 바로 “밥사주세요- 선배님 ^^” ㅋㅋㅋㅋㅋㅋㅋㅋ

일이 끝나지 않아 아직 도착 못한 상돌님은 조금 있다 보기로 하고 우리 먼저 맛있는 저녁 먹으러! 꼬우! 꼬우!

지글지글! 후루룩 찹찹찹! 역시 저녁에는 삼겹살이죠! 캬아-

1기를 위해 직접 삼겹살을 구워주는 장돌님. 잘 먹겠습니다-

아… 사진 보니깐 또 먹고 싶다! 삼.겹.살 !!!!!!!!!!!!

엇! 상돌님 왔다!

오자마자 인터뷰는 언제하는지 묻던 학구파 느낌의 상돌님.

우리 일단 먹고 … 좀 있다가 인터뷰해요.. 배고파요 선배님…ㅠㅠ

게눈 감추듯 찹찹찹~ 다 먹어버린 소매1기, 2기. 배불리 아주 잘 먹었습니다! ^^

그나저나 상돌님은 인터뷰라는 말에 잔뜩 긴장을 하셨네요. 저희가 카메라를 들 때마다 움직이지 않고 포즈를 유지하던 상돌님. 자자~ 긴장푸시구요~ ^^

이제 본격적으로 인터뷰를 시작해 볼까요? 흐흐흐

소매2기: 벌써 1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2012년 소셜매니저 활동 이후 어떻게 지내셨어요?

소매1기 상돌이: 현재 대학생 대상의 마케팅 회사에 다니고 있어요. 사실 인턴기간이 끝나고 바로 하반기 공채 지원을 했었는데 결과가 좋지 않았어요. ‘내가 떨어진 이유가 뭘까?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까?’ 나 스스로를 돌아보며 힘든 시기를 극복하려 노력했어요. 그리고 난 뒤, 지금의 회사에 지원했고 1월에 합격 소식을 듣게 되었지요.

지금 맡은 업무가 SNS와 직접적으로 관계되어 있진 않지만, 회사에서 소셜마케팅의 가치에 굉장히 집중하고 있어요. 그래서 종종 직, 간접적으로 제게 자문을 구하곤 하시는데 그때마다 SK텔레콤 소셜매니저 인턴 경험이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고 있어요.

소매1기 장돌이: 저는 소셜매니저가 끝나고 마지막 한 학기를 남겨둔 상황이었어요. 취업준비를 하면서 ‘무슨 일을 할까’,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까’ 많은 고민을 했었어요.

처음에는 대기업 위주로 이력서를 썼는데, 결과가 좋지 않았죠. 낙방의 고배를 마시고 저는 잠시 네팔, 일본 등 다양한 나라로 여행을 다니면서 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그러던 중 제가 여행, 그리고 소셜 쪽에 뜻이 있음을 알았고 여행산업기업에 지원을 했어요.

현재 지원했던 기업에 합격해 신입사원으로 경영기획부서에서 일하고 있어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여 여행사업자료를 만드는 팀이라 소셜매니저의 업무와 연관성이 전혀 없진 않아요. 인턴 기간 동안 배웠던 것들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소매2기: 소셜매니저 인턴 6주를 돌이켜 봤을 때,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일이나 아쉬웠던 일이 있었나요?

소매1기 상돌이: 마지막 대 과제가 가장 인상 깊어요. 원래 기획서 작성하는 것에 관심이 많아서 더 재미있었어요. 그런데 막상 발표를 마치고 나니 희열도 있지만 조금 더 완성도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 아쉬움이 많이 남았었죠.

소매1기 장돌이: 지금 와서 돌이켜 보면 아쉬움이 크게 남아요. 더 편하고 재미있게 활동했다면 더 좋았을텐데 … 물론 6주간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일을 했었지만, 마지막 6주차가 되니 내가 마음에 조금은 경직되게 임했던 건 아닌가 싶었어요. 인턴답게 더 자유롭게 내 생각을 말하고 즐겁게 지냈더라면 훨씬 더 참신한 아이디어가 나왔을텐데 아쉬워요. 그때로 돌아간다면 생각의 제한을 두지 않고 일해보고 싶어요. 우리 소매2기 친구들도 인턴답게 재미있게 6주를 보냈으면 좋겠네요!

소매2기: 소셜매니저 2기 지원이 시작되고 혹시 지원자에게 연락을 받으신 적이 있으신가요? 저희는 따로 연락드린 적이 없는데 주변에 연락한 친구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4주차가 된 저희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부탁드려요^^

소매1기 상돌이: Facebook에서 친구 요청과 질문들이 많이 들어왔지만 거의 응답해 주지는 않았어요. 답변 해주고 싶었지만 제 말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건 아닌지 두려웠어요. 개인적으로 자기의 소신대로 생각을 밀고 나가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죠.

참! 미션3까지 통과하고 최종 면접을 앞둔 친구에게 답변을 해줬던 기억이 나네요. 식상할 수 있지만 최대한 솔직하게 임했으면 좋겠고, 회사와 맞는 사람이고 인연이 있다면 꾸미거나 속이지 않아도 합격할 수 있을 거라고 답변을 줬었어요.

소셜매니저 2기에 대해서는 고맙다고 생각해요. 2기가 없었다면 누가 지금처럼 우리를 인터뷰 해 주고, 기억해주겠어요. 그리고 작년의 기억을 다시 상기하게 해 줘서 정말 고마워요 ^^

소매1기 장돌이: 저는 이번 소셜매니저 3차 미션 합격자 22명의 영상을 일일이 찾아봤었어요. 각자의 색깔이 모두 달라서 누가 될지 기대를 참 많이 했었는데, 최종 합격자들과 이렇게 만나게 되니 좋네요.

소셜매니저 2기! 다들 원하는 걸 얻어갈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길 바래요.

소매2기: 마지막으로 소매2기에게 해주고 싶은 한 마디 있으면 부탁드려요~^^

소매1기 상돌이: 인턴 생활을 하면서 힘들 때, 이 자리를 원했던 수많은 친구들을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그들을 대신해서 소셜매니저가 되었다는 사실을 항상 떠올리며 하루하루 열심히 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거에요.

소매1기 장돌이: 소셜매니저 2기 각각의 개성과 강점을 잘 아는 것이 먼저이고, 6주 동안 친하게 지내고 서로를 서포트한다면 과제를 수행함에 있어서 분명 시너지 효과를 가져다 줄 거에요. 결국 자연스럽게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생각해요.

소매2기: 마지막으로 장돌이, 상돌이에게 소셜이란?

소매1기: 소셜은 ‘사람이 먼저다’

소셜의 익명성을 앞세워 상처되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소셜 속에서도 우리가 사람 대 사람으로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을 절대 잊지 말고 서로를 따뜻하게 대하는 태도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해요. 그리고 소셜 상에서는 굉장히 친한 사이 같았지만 실제 만나면 어색한 사이도 많은데 조금 더 솔직한 소셜 문화가 자리 잡혔으면 좋겠네요!

소매2기: 사람이 먼저다! 사람을 따뜻하게 대하는 태도… 소셜매니저인 저희도 SNS를 할 때 그 부분이 아쉽다 생각했었는데 역시! 멋지십니다. ^^

저희가 소셜매니저 지원자였을 때 1기 선배님들의 “소매의 하루”를 보며 소셜매니저에 대한 꿈을 키웠었습니다. 간절한 마음 때문에 따로 연락을 해보고 싶기도 했지만 이렇게 합격하고 소셜매니저 1기, 2기로 당당히 만나니 감회가 너무 새로워요. 그리고 보통 인턴을 하게 되면 전 기수와는 교류가 없는데 이렇게 따로 시간 내어 좋은 이야기도 많이 해주시고 … 먼저 저희를 보고 싶다 해주신 것 감동이었는데 어디에서도 못 들을 소중한 이야기 너무 감사해요!

1기, 2기 만남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소셜매니저 3기, 4기, 5기••• 친구들과 함께 모임을 만들면 좋을 것 같아요!

바쁜 와중에 이렇게 저희에게 시간 내주시고 정말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계속 만나주세요^^히힛

소매1기, 2기 다들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어서 길게 만나지는 못하고 아쉽게 이제 헤어져야 할 시간이 되었네요. ㅠㅅㅠ

그리고 소셜매니저로의 삶이 벌써 4주가 지났습니다!

이제 2주 있으면 소셜매니저로서의 날이 끝나고 대학교 4학년 취업준비생의 일상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사실 때문에 너무 슬프네요. 남은 2주 더 열심히 잘해내야겠다는 파이팅 넘치는 다짐을 하며!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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