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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로밍 홍콩편] 홍콩 LTE 체험단, 홍콩 방문기 (3) LTE와 함께하는 홍콩 완전정복! – by T리포터 레이니아

2013.07.23 FacebookTwitterNaver

LTE 로밍 체험단 마지막 포스트입니다. 지난 포스트에서 ifc mall에 도착한 이야기까지 말씀 드렸었죠? 🙂

ifc mall에서

ifc mall에는 무척 유명한 게 많다고 들었는데요. 제가 아는 게 이것밖에 없으므로 우선 애플스토어로 향했습니다.

애플스토어를 이리저리 둘러봤는데, 정말 탐나는 곳이더라고요. 이곳에는 아이폰과 아이패드, 아이맥, 맥북 등이 여기저기 전시되고 있었는데요. 2층에 올라갔더니 아래와 같은 곳이 있었습니다.

그곳은 바로 지니어스 바인데요. 많은 사람들이 물어보는 질문에 대해 친절하게 답해주고 빠르게 처리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새삼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이래저래 무척 탐나는 곳이었던 것 같아요. 애플 스토어 내부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와이파이도 잡혔는데요. 이곳에 들려서 아이폰5를 살짝 충전해뒀습니다. 또 만져볼 수 있는 기기를 통해서 일정을 점검해보거나 ifc mall에서 살 수 있는 것들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결국 차(茶) 가게에 들러서 차도 한 잔 마시고, 차도 하나 사버렸답니다.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소호를 찾아가면서도 페이스북과 같은 SNS 서비스의 알람은 바로 바로 받아볼 수 있었는데요. 이를 통해 좋아요나 짤막한 댓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길을 헤맬까 경황이 없지만 않았다면 한국에서처럼 댓글도 많이 남기고 적극적으로 SNS를 활용했을텐데 조금 아쉬웠습니다. (왜 좋은 도구가 있어도 쓰질 못하니…)

이처럼 구글 지도는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곧바로 알려주기 때문에 목적지에 무척 편하게 찾아 다닐 수 있었습니다. 이날은 구글맵 앱이 막 출시되어서 다운 받았었는데요. 아쉽게도 내 지도 기능을 지원하지 않아서 다시 사파리로 갈아탔던 기억이 나네요. 빨리 추가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정말 긴 에스컬레이터라고 해서 하나의 에스컬레이터가 엄청 길 줄 알았는데 긴 에스컬레이터가 여러 개 연결되어 있더라고요. 하긴 하나로 되어 있으면 중간에 고장나기라도 하면 무척 난감해겠죠.

여기는 영화 ‘중경삼림’에서 나와서 화제가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경삼림이라니 언제적 영화인가요!

이렇게 중경삼림의 한 장면을 찾아보면서 어렴풋이나마 느껴봅니다. 저의 경우 중경삼림을 무척 늦게 보았는데요. 그때 영화를 보면서 느꼈던 아련함이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에서 사진을 보다보니 다시 한 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번엔 이렇게 이미지를 불러와서 보는 것으로 만족했습니다. 한국에 돌아온 지금, 다시 한 번 구해서 보려고 해요. 이번에 보는 중경삼림은 제게 어떤 느낌을 가져다 줄지 궁금합니다. ^^

피크트램 그리고 빅토리아 피크

다음은 피크트램을 타기 위해 2층 버스를 타고 피크트램 스테이션에 도착했습니다. 단체 관광객이 있어서 무척 서둘러서 움직였는데요. 피크트램에 타면 어느 자리에 앉는 게 좋다고 해서 타기 전에 인터넷으로 재빨리 검색해봤더니 오른쪽에 붙어서 타라는 안내가 있더라고요. 굳은 마음을 먹고 피크 트램으로 돌진했지만 서서 가게 되었습니다.

피크트램을 타고 올라간 곳은 빅토리아 피크인데요. 빅토리아 피크에서 보는 홍콩의 야경이 또 그렇게 멋질 수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 어쩌겠어요? 사진으로 찍어야죠. 해가 사라지고 나서부터 땅거미가 내려앉을 때까지의 매직타임부터 신나게 야경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이곳에 유명한 식당이 무엇인가 검색을 했더니 영화 ‘포레스트 검프’를 아이디어 삼아 만든 ‘부바검프’라는 새우 요리 전문점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부바검프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음식을 먹을지 고민 될때는 블로그 포스팅을 바로 바로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안 되는 영어는 구글 번역의 힘을 빌려 하나하나씩 주문했습니다. 다양한 새우 및 해산물 요리가 눈이 빙글빙글 돌아가게 하더라고요.

음식까지 먹고 저 멀리 보이는 홍콩의 야경을 다시 한 번 내려다보고 내려왔습니다.

몽콕 야시장

그 다음에 들린 곳은 야시장이었습니다. 몽콕에 야시장이 유명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움직였었는데요. 이 당시에 ifc mall에서 쇼핑한 것들이나 기타 짐이 부담스러워서 숙소에 짐을 한 번 풀고 다시 움직였어요. 그랬더니 제가 사진기를 안 들고 가서 사진이 많이 없습니다.

야시장 가는 길도 구글 지도로 열심히 찾아갔고요. 여기엔 다양한 액세서리 같은 걸 많이 팔았는데, 사실 눈에 확 들어오는 상품은 없었습니다. 그래도 이것저것 보는 재미는 있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홍콩에서의 2일째 밤이 오고 있었습니다.

3일째

3일째 되던 날에는 코즈웨이 베이로 이동해서 약간의 쇼핑과 새우을 먹고 왔어요. 이번에는 MTR을 이용해서 움직였는데요.

이날은 워낙 촉박하게 움직이느라 LTE를 많이 활용하긴 했지만 활용사진을 찍지는 못했어요.

하지만 사람이 많은 곳이나 식당에서도 LTE가 촘촘히 터지는 덕분에 무척 쾌적하게 인터넷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홍콩에서도 역시 LTE

로밍 체험단에 가기 전까지는 ‘여행을 가는데 굳이 로밍까지 할 이유가 있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직접 여행을 가서 체험을 해보니 인터넷이 되고 안 되고의 편리함은 차원이 다르더라고요.

해외 여행을 나가서 무사히 도착했다고 알리거나 기타 연락을 취할 때, 비싼 국제전화나 SMS를 사용하지 않고 데이터를 이용해 SNS나 메신저로 연락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여행의 감상을 다른 사람과 곧바로 나누고 즐거움을 찾는 과정은 로밍을 사용하면서 무척 즐거웠던 경험이었습니다.

또한 지도 책을 들고 다니는 것보다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면서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이런 점에서 데이터를 이용한 여행과 그렇지 않은 여행은 경험적인 측면에서 많은 차이를 보이는 것 같습니다.

최대 150MB를 제공하는 T로밍 LTE데이터 요금제가 다소 적다고 느끼실 수도 있는데요. 인터넷 서핑이나 사진 전송, SNS 사용, 지도 검색 시 데이터 소모량이 많지 않아 여행 내내 부족함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여행을 또 가게 된다면 그때는 로밍 서비스를 좀더 적극적으로 고려해 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랜만에 나가는 해외여행을 T로밍 덕분에 무척 편하고 알차게 다녀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동안 홍콩의 새우 앓이를 하면서 보낼 것 같아요. 지금까지 홍콩 LTE 로밍 체험단 포스트의 레이니아였습니다.

스마트라이프 전도사 T리포터는 SK텔레콤 T브랜드의 서비스, 단말기 등을 누구보다 빠르게 경험하고, T로 인해 더욱 스마트해진 일상을 직접 체험해보고, 고객의 입장에서 SK텔레콤의 다양한 캠페인과 소식을 SNS를 통해 소통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Tworld 블로그를 통해서 T리포터의 생생한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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