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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LTE-A] 간다간다 LTE-A가 간다 경기도 구리시/남양주시 편 – by T리포터 세아향

201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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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리포트

[SKT LTE-A]
간다간다
LTE-A가 간다
경기도
구리시/남양주시 편

분명히 LTE보다 LTE-A가 빠른 것 같은데…

LTE-A 서비스를 사용한 지 벌써 한 달이 다 되어갑니다. 한 달 간 ‘갤럭시S4 LTE-A’를 통해서 체험한 LTE-A의 속도는 ‘분명히 빠르긴 한데…’라는 생각을 심어주었는데요. 사실 지금까지 하루에 2~3번씩 꾸준히 속도측정(스마트폰의 벤치비 어플 활용)을 해왔지만, 그때마다 확인한 것은 75Mbps를 넘냐 안넘냐 정도였습니다. 여기서 75Mbps를 ‘기준점’으로 삼은 이유는…

그렇습니다! 현재 갤럭시S4 LTE-A 스마트폰에서 사용되는 무선 데이터 속도만 놓고 LTE-A냐 LTE냐를 판단하기 위해서이죠. LTE의 경우 최대 속도가 75Mbps이므로, 75.1Mbps처럼 0.1Mbps만 높아도 LTE에서는 나올 수 없는 속도라고 생각하고, LTE-A로 사용하고 있다고 얘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단순하게 생각하는 과정에서 ‘분명히 LTE보다 LTE-A가 빠른 것 같은데…’와 같이 말줄임을 하고는 했는데요,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조금 더 자세하게 LTE-A에 대한 속도를 확인해보고 관련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

이번 글에서 소개할 LTE-A 측정 지역은~

삼육대학교 인근의 노원구, 별내역과 퇴계원역 부근의 남양주시, 갈매역 부근의 구리시입니다. 보통 속도 체크를 하면 벤치비 어플의 캡쳐 화면으로 소개를 하지만, 이번 글에서는 몇몇 주요 포인트 지점만 그렇게 소개를 하고 전체적인 속도(Mbps)는 위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번 글에서 소개하는 LTE-A 속도 체크는 ‘자동차’를 활용했습니다.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차량에 설치된 ‘스마트폰 거치대’를 이용하여, LTE-A 속도를 측정한 것이죠. 이런 방법을 사용한 것은 보다 넓은 장소의 속도를 광범위하게 체크할 수 있으며, 이동 중 측정된 속도의 경우 한 곳에서 측정한 속도보다 느리게 측정되겠지만, 우리가 평소 사용하는 속도에 가장 가까운 ‘체감속도’가 아닐까 생각되어서 였습니다.

또, 별내역, 갈매역, 퇴계원역의 경우 한산한 교통량으로 시속 30~40km 내외로 이동하면서 100미터 내외로 속도 측정이 가능했고, 주정차 구간이 많아서 안전하게 속도 측정이 가능했습니다.

참고로 혹시라도 이런 방법을 이용하여 속도 체크를 하려는 분들은 무엇보다 ‘안전운전’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고, 만약 보다 빠른 속도를 체크하고 싶다면 이동 중 60~70Mbps 정도의 속도가 체크되는 지역에서는 차량에서 내려 주변 10미터 내외를 이동하며 속도를 체크하면 100Mbps 내외의 속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명 ‘LTE-A 핫스팟 지역’인 셈이죠.^^

또 하나 이번 속도 체크에서 확인한 것 중 하나는 바로 ‘LTE’와 ‘LTE-A’의 속도 차이입니다.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갤럭시S4 LTE와 갤럭시S4 LTE-A 단말기를 이용하여 LTE와 LTE-A 속도를 동시에 측정했고, 대부분의 경우(전체 측정의 90% 이상) LTE-A가 LTE보다 1.5배 정도 빠른 속도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차량 내부에서 LTE-A와 LTE 속도를 측정한 동영상입니다. LTE-A 속도만 측정했다면 약 34Mbps 속도는 기대 이하의 수준이었을 겁니다. 왜냐면 LTE-A는 150Mbps로 기억하는 분들이 더 많기 떄문입니다. 하지만 LTE와 비교하니 약 2배에 가까운 속도 차이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LTE-A 속도가 몇 Mbps냐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LTE와 LTE-A의 속도 차이 역시 사용자 입장에서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LTE-A가 30~40Mbps가 나와서 광고에서 나오는 속도의 절반 이하 속도를 보여준다고 해도 LTE가 10Mbps 내외라고 생각하면 기존에 사용하던 LTE 스마트폰보다 LTE-A 스마트폰이 2~3배는 빠르게 데이터를 송수신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즉, 사용자 입장에서 체감 속도는 기존 대비 2~3배 빨라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차량에서 측정한 구리, 별내, 노원(태릉) 주변의 가장 빠른 LTE-A 속도는 과연 얼마?

참고로 LTE-A나 LTE 속도를 측정하는데 사용하는 ‘벤치비’ 어플은 1회 측정시 40~60MB 정도의 데이터를 소모한다고 합니다. 즉, 10번만 측정하면 약 500MB 정도 데이터를 사용하는 것이므로 잔여 데이터에 주의해야 겠죠. 저의 경우 현재 SKT LTE-A 체험단으로 18GB(LTE100 요금제)를 기본 제공받고 있지만,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자주 속도 체크를 하는 경우라면 생각보다 금방 데이터가 소모될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엔 ‘데이터 리필하기’를 통해서 데이터를 100% 리필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침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약 12시간 정도 측정한 평균 LTE-A 속도는 63.4Mbps였고, 이 중에서 가장 속도가 잘 나온 곳을 3곳 소개하면…

퇴계원과 진건읍 사이에 위치한 버스 정류장에서 111.6 Mbps가 측정되어 3위!

2위는 담터사거리(삼육대학교 정문 부근)로 122.4Mbps의 속도가 측정되었습니다.

대망의 1위는…

갈매역 부근에서 측정된 130.7Mbps였습니다.

* 실제 속도는 접속자 수 및 무선환경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측정을 통해서 느낀 것은 ‘LTE-A가 LTE보다 확실히 빠르다’는 사실과 ‘수도권 인근(경인지역)에서도 LTE-A의 속도를 체험할 수 있다’는 사실 그리고 ‘LTE-A 속도 측정을 위해서는 공이 많이 들어간다’는 점이었습니다.

특히, LTE-A의 속도를 체크하면서 LTE 속도 체크도 동시에 해야하고,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10~20분씩 속도를 측정하며 해당 지역의 평균 속도를 파악하는 데는 많은 노력이 들어가더군요. 게다가 1~2회만 측정하고 판단을 하면 안되는 이유가 위에서 1등으로 소개한 곳 역시 처음 차량에서 측정한 속도는 80Mbps 내외였고, 차량에 내려서도 110~120Mbps가 평균 속도로 보이다가 130.7Mbps까지 속도가 나왔답니다. 즉, 10회 정도는 측정해야 대략 해당 지역의 평균 속도가 OOOMbps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더군요.

이상 구리, 별내, 퇴계원 주변의 LTE-A 속도 측정 후기였으며, 또 다른 곳의 LTE-A 속도 측정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마트라이프 전도사 T리포터는 SK텔레콤 T브랜드의 서비스, 단말기 등을 누구보다 빠르게 경험하고, T로 인해 더욱 스마트해진 일상을 직접 체험해보고, 고객의 입장에서 SK텔레콤의 다양한 캠페인과 소식을 SNS를 통해 소통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Tworld 블로그를 통해서 T리포터의 생생한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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