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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2 런칭쇼 살펴 보기 : 후면 버튼 디자인이 주는 UX – by T리포터 레이니아

201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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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리포트

LG G2 런칭쇼
살펴 보기
: 후면 버튼 디자인이
주는 UX

LG G2 런칭 쇼 살펴 보기, 현지시각 7일에 열린 LG G2의 런칭쇼를 정리해보았습니다.

레이니아입니다. 오늘은 한국시간으로 8일 자정부터 진행되었던 LG G2 런칭쇼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이번 LG G2 런칭쇼는 LG전자 페이스북에서 유튜브를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중계했었는데요. 이 런칭행사가 끝나고 곧바로 G2를 만나볼 수 있다고 했으니, 글을 읽으시는 지금 이 시간 가까운 대리점 등에서 G2를 구매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이번 포스트는 1시간이 조금 안되게 진행했던 LG G2 런칭행사를 정리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LG G2

LG G2의 특징은 크게 5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이 5가지를 간략히 살펴볼 예정인데요.

(LG G2의 5가지 핵심적인 특징)

전체적인 개관에 이어 디자인, 디스플레이, 카메라, 사운드, UX의 5가지를 한 가지 요소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개관

우선 LG G2의 개략적인 모습부터 살펴보겠습니다. LG G2는 2.26GHz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800이 탑재되어있고요. 2GB LPDDR3 800MHz 램과 5.2인치 FHD IPS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어있습니다. 더 자세한 사양은 아래 표를 참조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제품명 LG G2
크기 138.5×70.9×8.9mm
화면크기 5.2인치
디스플레이 Full HD IPS
해상도 1920 x 1080(Full HD), 424ppi
배터리 2,610mAh(착탈식)
CPU 2.26Ghz 쿼드코어(스냅드래곤 800)
RAM 2GB
카메라 후면 1,300만/전면 210만 화소

배터리는 해외버전은 내장형 3,000mAh지만, 국내 출시 버전은 2,610mAh에 착탈식입니다. 또한, SD슬롯도 차이를 보이는데요. 국내 출시 버전은 SD슬롯이 있지만, 해외버전은 없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해외버전은 16, 32GB가 출시되는 반면, 국내에는 32GB 모델만 출시한다고 하네요.

(스냅드래곤 800이 탑재되었습니다.)

LG G2에 스냅드래곤 800이 들어가면서 더 나은 처리속도를 보인다고 하는데요. 더불어 LTE-A 역시 지원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드디어 갤럭시S4에 이어 두 번째 LTE-A 폰이 출시되었네요.

2. 디자인(Design)

(디자인)

LG G2의 디자인은 다른 스마트폰과 비교하여 혁신적으로 달라진 점이 존재하는데요. 그것은 후면에 버튼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과거와 비교하면 스마트폰이 점점 커지면서 가로로 넓어지는 경향이 있었는데요. 그 결과로 휴대폰을 잡는 느낌이 나빠져 휴대폰을 쉽게 떨어뜨리거나 실수로 볼륨, 전원키를 누르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크기가 일정이상 증가하면 옆면 버튼을 한 손으로 누르기 어려울 때가 많은데요. LG G2처럼 버튼을 뒤로 옮기면 잡은 손가락을 옮기지 않고도 후면 버튼을 누를 수 있어서 안정적인 조작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LG G2는 버튼을 뒤로 돌렸습니다.)

어느 손으로도 LG G2를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이점이 생겼는데요. 이런 느낌은 실제로 사용해봐야 알 수 있는 만큼 나아졌다 혹은 아니다를 논하기는 조금 어려운 문제인 것 같습니다. LG G2는 후면 버튼을 제외하고 전면, 옆면에 물리 버튼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기존 휴대폰과 전혀 다른 사용자 경험(UX)을 가질 수밖에 없는데요. 이 부분은 UX 파트를 통해 다시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후면 위 버튼은 퀵메모, 후면 아래 버튼은 카메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3. 디스플레이(Display)

예전부터 LG전자의 제품은 IPS 패널을 이용한 디스플레이를 장착해왔는데요. 이번 LG G2의 디스플레이 역시 동일한 IPS 패널입니다. PPI(Pixel Per Inch)는 424ppi입니다.

(Full HD AMOLED와 Full HD IPS 비교)

디스플레이 크기는 5.2인치가 되었습니다. 옵티머스 G가 4.7인치, 옵티머스 G프로가 5.5인치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중간 정도의 액정입니다. 화면은 크지만, LG G2의 최대 가로는 2.7인치로, 화면이 커지면서 손으로 잡기 어려워지는 것을 방지하였다고 합니다. 이는 디스플레이 사이의 베젤이 0.1인치(2.65mm)이기 때문에 가능한데요. 얇은 베젤은 디스플레이의 크기를 더욱 돋보이게 할 것 같아요.

(LG G2의 디스플레이 크기 그리고 듀얼 라우팅)

그리고 옵티머스 G에서 호평을 받았던 G2(커버유리 완전 일체형 터치) 공법을 채택하여 뛰어난 터치감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게다가 여기에 듀얼라우팅(Dual Routing)을 도입했는데요. 이는 터치센서와 연결하는 커넥터를 두 개로 구성하여 빠른 반응 속도를 이끌어내는 기술입니다. 기존 스마트폰은 커넥터가 하나밖에 없었고요.

(GRAM)

그리고 GRAM이 적용된 것도 특징입니다. 스마트폰의 화면이 바뀌지 않을 때, CPU는 휴식을 취하고 GRAM이 정지화면을 계속 보여줌으로써 전력관리를 용이하게 하는 기술입니다.

4. 카메라(Camera)

(어메이징 카메라)

LG전자의 스마트폰은 타사에 비해 카메라 영역에서 아쉬운 평가를 받았는데요. 이번에 LG G2는 어메이징 카메라라는 문구를 들고 예전과 달라진 카메라를 보여주었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OIS(Optical Image Stabilizer, 광학식 이미지 안정화) 카메라인데요. 이는 쉽게 말하면 카메라에 있는 손떨림 방지기능과 동일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OIS에 대한 설명)

OIS는 LG G2가 흔들리면 LG G2의 움직임에 따라 렌즈도 함께 움직여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선명한 사진을 이끌어내는 기술인데요. 카메라에서나 볼 수 있던 기술을 이제 스마트폰에서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OIS의 효과 실험)

LG G2 런칭쇼에서는 동영상을 통해 OIS의 효과를 보여주었는데요. 사진으로는 크게 차이 나지 않지만, 확실히 LG G2의 흔들림이 덜하더라고요.

5. 사운드(Sound)

(사운드)

LG G2는 Hi-fi Sound를 채택하였습니다.

(음질)

위 그림에서 CD 사운드와 하이파이 사운드의 차이를 알 수 있는데요. 하이파이 쪽이 훨씬 더 원음에 가까운 소리를 표현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를 알리기 위해서 빈 소년합창단의 합창으로 만든 벨소리를 재생해주기도 했습니다.

6. 사용자경험(UX)

(UX)

LG G2의 디자인이 바뀌면서 동시에 LG G2가 제공하는 사용자 경험도 예전과는 달라졌습니다. 이를 정리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Knock On

첫번째로 전면에 아무런 키가 없어서 슬립 상태에서 액정을 켜기 위해선 후면에 있는 버튼을 눌러야 합니다. 그러나 후면은 바닥에 내려놓거나 다른 상황에서 누르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방지하기 위한 게 노크 온(Knock On)입니다.

(Knock On)

꺼져있는 화면을 똑똑하고 화면을 두 번 두드리면 액정이 켜지는 방식인데요. 이름도 그렇고 꽤 재미있는 액션이라고 생각합니다.

2. Answer Me

전화가 왔을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통화 버튼을 누르거나 슬라이드를 할 때도 있죠. LG G2는 단지 귀에 전화를 가져다대면 됩니다. 이게 바로 LG G2의 앤서 미(Answer Me)입니다.

(Answer Me)

3. Text Link

(Text Link)

텍스트 링크(Text Link)는 사용자의 편의를 돕는 기능인데요. 문자 메시지의 내용을 터치하면 캘린더, 웹 브라우저, 주소록, 메모장으로 자동으로 연결됩니다.

(Text Link 예제)

위 사진에서 문자메시지를 터치하면 세부 메뉴가 나오고요. 여기서 캘린더를 터치하니 자동으로 해당 내용이 캘린더에 입력되더라고요. 문자로 약속 시각 연락을 받았을 때, 일일이 복사, 붙여넣기를 해야 하는 귀찮음을 사라지게 하는 기능입니다.

4. QuickRemote

(QuickRemote)

퀵 리모트 기능은 예전부터 LG 스마트폰에 있던 기능인데요. 집안의 모든 가전제품의 리모컨을 하나로 합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 Slide Aside

(Slide Aside)

슬라이드 어사이드(Slide Aside)는 쉽게 애플리케이션 사이를 오가며 멀티태스킹을 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세 손가락을 이용하여 좌우로 드래그하면 실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6. Guest Mode

(Guest Mode)

가족, 친지, 연인이 자신의 휴대폰을 이것 저것 만져보는 통에 스트레스를 받았다면, LG G2에 새로이 등장하는 게스트 모드(Guest Mode)를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잠금화면에서 게스트 모드로 설정된 패턴으로 잠금을 해제하면 전혀 다른 LG G2를 만날 수 있는데요.

이를 통해 개인정보 누출 등을 방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치 한 대의 LG G2를 두 대의 LG G2로 나눠 사용하는 느낌을 받을 것 같은데요. 굳이 게스트 모드를 쓰지 않더라도 용도에 따라 바꿀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개인용과 업무용 등으로 말이죠.

7. Plug & Pop

(Plug & Pop)

이어폰 등을 꽂으면 자주 사용하는 관련 앱이 아래 독(Dock)에 올라오는 플러그 앤 팝(Plug & Pop)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익숙하신 분이 많으리라 생각해요. 또 그만큼 편리한 기능임은 두말할 이유가 없을 겁니다.

7. 기타

LG G2에도 공식 액세서리가 있습니다. 이름은 QuickWindow™ Case인데요. 아래 이미지와 같이 생겼습니다.

다른 회사의 특정 액세서리와 유사하게 생겼습니다. 사용법도 대동소이한 것으로 보입니다.

LG G2 특징 정리하기

그럼 포스트를 마무리하기 전에, 핵심 사항만 바로 콕콕 찍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스펙
– 138.5 x 70.9 x 8.9mm, 가로 2.7인치
– 스냅드래곤 800 탑재
– LTE-A 지원

2) 디자인
– 전면과 사이드에 물리버튼 없음
– 단자와 스피커 하단에 위치
– 후면에 볼륨 및 전원 버튼

3) 디스플레이
– 1920 x 1080 Full HD IPS+ 디스플레이
– 5.2인치, 424ppi
– G2 공법, 듀얼 라우팅, GRAM 기술 적용

4) 카메라
– OIS(Optical Image Stabilizer) 카메라 적용. 손 떨림 방지기능
– 후면 1,300만 화소, 전면 210만 화소

5) 사운드
– Hi-fi Sound 채택

6) UX
– Knock On. 화면을 두 번 두드려 활성화
– Answer Me. 귀에 LG G2를 가져가 곧바로 전화 수신
– Text Link. 문자메시지를 곧바로 캘린더 등과 연결
– QuickRemote. 집안 가전 리모컨으로 활용 가능
– Slide Aside. 손쉬운 멀티태스킹 지원
– Guest Mode. 게스트 모드 지원으로 개인 정보 보호 가능
– Plug & Pop. 이어폰을 꽂으면 자주 사용하는 앱 표시

7) 기타
– 공식 액세서리로 QuickWindow™ Case 판매

이상으로 LG G2의 런칭쇼 포스트를 정리하겠습니다. 어떠셨나요? 채 1시간이 안 되는 짧은 행사에서 많은 기능이 나와서 살짝 정신없기도 했는데요. 디자인적으로 많은 부분이 바뀐 만큼 직접 사용을 해봐야 LG G2에 대해서 평가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지금 LG G2에 대해 속단하는 것이 조심스럽네요.

빠른시간 내에 LG G2를 입수하여 후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LG G2 런칭쇼 정리 포스트의 레이니아였습니다. 아, LG G2는 오늘부터 판매가 시작되었기 때문에 곧바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LTE보다 2배 빠른 LTE-A가 지원되는 스마트폰이니만큼 SK텔레콤 대리점에 가셔서 LTE-A와 함께 신상 LG G2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스마트라이프 전도사 T리포터는 SK텔레콤 T브랜드의 서비스, 단말기 등을 누구보다 빠르게 경험하고, T로 인해 더욱 스마트해진 일상을 직접 체험해보고, 고객의 입장에서 SK텔레콤의 다양한 캠페인과 소식을 SNS를 통해 소통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Tworld 블로그를 통해서 T리포터의 생생한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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