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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수 교수의 T Blog] T연락처와 스마트 스타디움

2013.08.14 FacebookTwitterNaver

T나는 트렌드/T리포트

T연락처와
스마트 스타디움

안녕하세요. 한달에 한번, SK텔레콤의 고객들이 알아두면 좋을, 유용한 정보들로 찾아뵙는 곽동수입니다. LTE A 시대가 열리면서 ‘새로 스마트폰이나 바꿔볼까?’ 하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실 거에요. 날도 덥고, 휴가도 제대로 못 다녀오고했으니 폰이라도 바꿔서 기분 전환해보자~ 충분히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어요.

솔직히 고백하자면, 요즘 제가 그렇답니다. 아껴야 잘 산다지만, 왜 이렇게 새로 나오는 스마트폰들은 이쁘고 사랑스럽게만 보이는건지. 하지만 제가 관심을 갖는 것은 오로지 하드웨어 만은 아닙니다. 소프트웨어! 앱도 땡기는데요, 그래서 매일 오전 11시가 더 기다려진답니다. “하루에 하나 유료앱이 무료” T 사용자분들이라면 모두다 설치하셨죠? 전자책부터 유틸리티, 게임까지 그야말로 유료앱을 무료로 다운받아 하루에 하나씩 차곡차곡 새로운 앱을 만나는 즐거움이 있답니다.

아차차~ 이야기하다가 곁길로 샛네요.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보면… 새 폰을 사는 건 좋지만, 기존의 폰에서 새 폰으로 정보를 옮기는 것은 왠지 모르게 불편하고 부담스럽기까지 합니다. 특히나 개인정보가 가득한 주소록은 더 그런데요, 그런 ‘예민한’ 분들이시라면 SK텔레콤이 새롭게 선보이는 스마트한 연락처 관리 앱 ‘T연락처’가 도움이 되실 겁니다.

전 T연락처를 다운받아 실행시키고 나서 살짝 감동할 뻔 했어요. ‘오늘, 새로운 사람을 만나, 서로에 대해 알아갑니다’라면서 감성 풍부한 그림 4장으로 깔끔하게 설명해 놓은 기능정리가 너무 마음에 들었기 때문인데요,심지어 약관동의항목에 나오는 캐릭터 수염아저씨도 어찌그리 이쁘던지 ^^;

T연락처를 실행하면 처음에는 다소 시간이 걸립니다. 기존 주소록의 정보를 가져오기 때문인데요, 약 1500여개의 연락처에 사진도 절반 가까이 채워져 있는 제 스마트폰에서는 제법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더 빠른 폰으로 바꾸고 싶은 건지도 모르겠어요 *^^*)

T연락처는 사용자가 많으면 더욱 빛이 나는 서비스입니다. 사용자가 자신의 주소록 정보, 프로필을 T연락처이 연결시켜 놓으면 전화번호가 바뀌든, 이메일이 바뀌든, 알아서 함께 T연락처 서비스를 사용하는 분들에게도 자동으로 바뀐 정보가 업데이트 되는 기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친구들이 T연락처를 사용한다면, 굳이 전화번호 바뀌었다고 문자 돌리지 않아도, 앱 설치 한번으로 자동 업데이트가 가능하답니다. 의심 많은 분들은 이게 내가 입력한 것인지, 자동으로 업데이트 된 것인지 궁금하실 수 있는데요, 그런 걱정은 딱! 원하는 사람 이름을 누르고 들어가면 상대방이 직접 프로필을 업데이트 한 것인지, 내가 작성한 것인지 확인할 수 있답니다.

정리하죠. T연락처의 ‘프로필 연결’을 쓰려면, 1.내 프로필을 작성한 뒤 사용자 간에 서로 연결 설정을 한다. 2. 전화번호o이메일o소속 등 내 프로필이 바뀌면 T연락처를 쓰는 모든 분들의 휴대폰에 자동 업데이트 된다. 3.내 주소록에 등록된 사람의 프로필이 바뀌어도 자동으로 업데이트된다.

편리하죠? 물론 주소록의 기본 기능인 실시간 자동백업에, 연락처 전달은 기본이구요, 내용이 같거나, 비슷하거나, 아예 내용이 없는 연락처는 정리해주는 스페셜한 기능까지 제공되니까요. 스마트한 T사용자라면 어서어서 다운받으셔요! 참, 통신사 구분없이 사용하실 수 있구요, 아직은 안드로이드용으로만 출시되었답니다.

두번째 소개해드릴 서비스는 ‘스마트 스타디움’입니다.
SK 와이번스의 홈구장, 인천 문학 야구장이 NFC 태그로 새롭게 변신한건데요, 매표소와 경기장 입구 벽면 등100여곳에 NFC태그존을 만들어, 스마트폰 사용자가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겁니다. 이용법은 참~ 쉽습니다. 스마트 스타디움에 설치된 NFC태그존에 스마트폰을 대면, 모바일 입장권을 사는 것은 물론 야구게임’, ‘보물찾기’ 같은 현장 참여형 모바일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경기장 주변에 있는 OK캐쉬백 가맹점과 연계한 할인 쿠폰 서비스도 제공되고, 야구 관람객을 위한 SK와이번스 구단과 소통할 수 있는 1:1문의나 SNS연동같은 그야말로 야구매니아와 관람객을 위한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가 제공되는 겁니다.

전 사실 이 서비스를 손꼽아 기다리던 사람이었는데요, 이미 2년전인 2011년 9월, 스페인에서 열린 MWC 월드모바일콩그레스에서 스마트 스타디움을 선보여 주목받았던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교통카드와 이미 익숙한 NFC의 스포츠와의 결합은 이전까지 상상만 하던 서비스를 현실로 이끌어 냈다고 할 수 있는거죠. 주말에 야구 보러 가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스마트폰을 쓰신다면 꼭 활용해 보세요. 한마디만 더! 8월 10일부터 ‘태그맨’ 이벤트가 열립니다. 경기장 도우미가 갖고 있는 NFC태그에 스마트폰을 대면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OK캐쉬백 포인트와 모바일 할인쿠폰, SK와이번스 경기 입장권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고 하니, 꼭 도전해 보세요!

이상, 한달에 한번뿐이어서 아쉬움이 큰, 매주 찾아뵙고 싶은 T블로그 곽동수였습니다. 모두들 무더위, 잘 견디고 다음달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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