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닫기
H기타

어른들을 위한 프리미엄 폴더 스마트폰! 갤럭시 골든 사용후기 – by T리포터 아지트

2013.08.26 공감 0 FacebookTwitterNaver

T리포트

어른들을 위한
프리미엄 폴더 스마트폰
갤럭시 골든 사용후기

어른들을 위한 프리미엄 폴더 스마트폰! 갤럭시 골든 사용후기

얼마 전 부모님께 스마트폰을 구매해드리기 위해 함께 대리점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부모님께서 이것저것 만져보시더니 결국 10년간 손에 익은 폴더폰을 사용하기 편하다는 이유로 선택하셨습니다. 아마 주변에 저희 부모님과 같은 이유로 폴더폰을 아직도 사용하고 있는 분들을 종종 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

그동안 SK텔레콤은 중, 장년층을 위한 2G, 3G 피쳐폰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T간편모드 등 중, 장년층을 위한 다양한 단말기와 서비스를 제공해왔었는데요. 이번에 삼성전자에서 선보인 듀얼 터치 디스플레이에 키패드가 탑재된 폴더형 스마트폰 갤럭시 골든이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되어 이젠 중, 장년층의 휴대폰 선택폭이 보다 더 넓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골든 (SHV-E400S/SHV-E400K) 스펙
– CPU : 퀄컴 스냅드래곤 400 듀얼코어 1.7Ghz
– OS : 안드로이드 젤리빈 4.2.2
– 내장그래픽 : 아드레노 305
– RAM : LPDDR2 1.5GB
– 디스플레이 : 슈퍼 아몰레드 3.7인치 (해상도 800 X 480 / 픽셀 밀도 252ppi)
– 카메라 : 전면 190만 / 후면 800만
– WIFI : 802.11 a/b/g/n/ac
– 블루투스 : 블루투스 4.0
– 내부 용량 : 16GB(최대 64GB 외장메모리 지원)
– 통신방식 : LTE
– 배터리 : 1820mAh
– 크기 : 118 X 59.5 X 15.8mm
– 무게 : 179g
– 색상 : 샴페인 골드
– 기능 : 이지모드, S헬스, 명함인식, 돋보기, 그룹플레이 등

갤럭시 골든은 퀄컴 스냅드래곤 400 듀얼코어 1.7Ghz AP에 안드로이드 젤리빈 4.2.2, 800만 화소의 카메라 등 최근 출시된 스마트폰에 비하면 보급기의 스펙을 갖추고 있습니다.

갤럭시 골든은 118 X 59.5 X 15.8mm의 크기로 일반 스마트폰에 비해 크기는 작지만 두께는 다소 두껍습니다. 하지만 크기가 작다 보니 그립감은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색상은 전면과 후면 등 샴페인 골드가 적용되어 있고, 측면에도 골드 컬러를 적용해 상당히 고급스러운 느낌을 보여줍니다.

전면의 경우 슈퍼 아몰레드 3.7인치(해상도 800 X 480 / 픽셀 밀도 252ppi)의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터치 스크린을 통해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일반 스마트폰을 사용하듯 조작이 가능하고, 하단부에는 홈버튼과 메뉴버튼, 취소버튼이 터치 타입으로 적용되어 있습니다.

측면에는 전원 / 홀드 버튼과 충전 및 이어폰 단자, 마이크로 SD 외장 메모리 슬롯, 데이터 네트워크 스위치 등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눈에 띄는 것이라면 물리적 스위치를 통해 데이터를 끄고 켤 수 있는 데이터 네트워크 스위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어렵게 환경설정이나 상단 퀵 패널에서 데이터를 끄고 켤 필요 없이 스위치로 조작이 가능해 중, 장년층이 사용하기에 편할 것 같네요.

반대편에는 볼륨 조절 버튼과 유심카드를 넣는 슬롯이 자리 잡고 있네요. 일반 스마트폰과 큰 차이는 없지만, 외관상 아쉬운 점이 있다면 3.5mm 이어폰 단자를 연결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젠더가 필요하다는 것과 마이크로 SD카드나 유심 슬롯이 측면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후면부의 모습입니다. 샴페인 골드 색상의 배터리 커버가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데요. 상단에는 800만 화소의 AF 카메라, 하단에는 스피커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갤럭시 골든의 특징은 휴대폰 외부와 내부에 3.7인치(93.3mm)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외부에서는 터치를 통해 마치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Bar 타입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듯 조작이 가능하고 폴더를 연 내부에서는 디스플레이에 터치 조작과 함께 하단 키패드를 통해 스마트폰을 피쳐폰처럼 편하게 조작할 수 있었습니다.

갤럭시 골든의 폴더를 한번 열어 볼까요? 내부에도 외부와 똑같은 슈퍼 아몰레드 3.7인치 (해상도 800 X 480 / 픽셀 밀도 252ppi)의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갤럭시 골든은 중, 장년층을 위해 스마트폰을 피쳐폰처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홈화면을 최적화한 이지모드를 제공합니다. 화면을 보시면 알겠지만, 쉽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재미있는 건 내부 디스플레이도 터치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피쳐폰처럼 사용하고자 하는 분이라면 키패드로 조작이 가능하고, 스마트폰처럼 사용하고자 하는 분은 디스플레이를 직접 터치해 조작이 가능합니다.

중, 장년층이 편하게 사용하도록 제공하는 이지모드가 반대로 불편하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그럴 땐, 위와 같이 일반 모드로 홈화면을 변경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폴더를 닫은 상태에서 조작을 하다가도 이렇게 폴더를 열면 똑같은 화면이 내부에서도 나타나는데요. 상황에 따라 닫은 상태에서 조작을 하거나 폴더를 펼친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편한 것 같습니다.

키패드 부분은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색상과 패턴이 적용되어 있는데요. 무엇보다 물리적 버튼의 크기는 물론 버튼에 그려져 있는 천지인이나 각 기능의 아이콘들이 큼지막해 중, 장년층을 위해 고민한 흔적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습니다.

갤럭시 골든은 1820mAh 용량의 배터리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며칠 동안 갤럭시 골든을 들고 다니며 이것저것 다양한 기능을 사용했었는데요. 제가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에 비해서 생각보다 배터리 소모가 적었습니다. 폴더폰의 경우 폴더가 닫히면 자동으로 화면이 꺼지게 되죠. 갤럭시 골든을 사용해 보신다면 배터리 타임에 대해서는 만족하며 사용하실 것 같습니다.

갤럭시 골든으로 몇 장의 사진을 촬영해봤습니다. 후면 800만 화소의 경우 선명한 화질과 함께 빠른 AF(Auto Focus)를 자랑했는데요.

폴더를 열거나, 닫은 상태로도 후면 800만 화소 카메라로 선명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고, 폴더를 연 상태에서는 190만 화소의 셀프 카메라 촬영 및 영상 통화도 가능합니다.

갤럭시 골든은 다양한 카메라 모드를 제공하는데요. 자동, 베스트 포토, 뷰티 페이스, 파노라마, 풍부한 색조, 야간 등 다양한 모드를 통해 상황에 맞는 멋진 사진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저는 스마트폰을 통해 웹서핑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데요. 갤럭시 골든은 웹 브라우저도 폴더를 열거나, 닫은 상태로도 터치와 키패드를 통해 조작이 가능했습니다.

갤럭시 골든은 가까이 있는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 사용자들과 함께 무선 핫스팟으로 연결하여 프라이빗 네트워크 안에서 같은 음악을 동시에 듣거나 게임도 함께 즐기고 여러 명이 찍은 사진을 공동으로 합성할 수 있는 그룹 플레이(Group Play) 기능도 지원합니다. 제가 평소 사용하는 갤럭시S4와 갤럭시S4 LTE-A, 갤럭시 골든을 통해 그룹 플레이(Group Play)를 직접 실행해보았습니다.

내가 그룹을 직접 생성할 수도 있고, 만들어진 그룹에 참여도 가능합니다. 그룹 참여는 최대 10대까지 연결이 가능하나 네트워크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한번 음악을 공유해봤는데요. 한 대로 음악을 들을 때보다 세 대의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들으니 사운드는 더욱 섬세하고 웅장해졌습니다. 기기가 하나씩 증가할 때마다 마치 콘서트홀에 온 듯한 느낌이 드네요.

그룹에 참여한 스마트폰은 그룹장이 스테레오 스피커로 왼쪽과 오른쪽 그리고 마스터 음향을 설정할 수 있었습니다.

갤럭시 골든은 명함을 카메라로 찍으면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웹사이트 등을 자동으로 인식해 연락처에 저장되는 옵티컬 리더 기능을 함께 제공합니다. 옵티컬 리더는 카메라로 비추는 화면에서 텍스트가 인식되면 그 해당 텍스트를 번역도 해줍니다. 사진을 캡쳐하면 일일이 단어를 찾을 필요없이 자동으로 단어의 뜻을 보기 쉽게 나타내주네요. 언어도 무려 23개국 언어를 지원하는 만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중, 장년층 분들이라면 가까이 있는 글을 잘 못 봐서 돋보기를 이용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죠. 갤럭시 골든에는 돋보기 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해 카메라를 통해 작은 글씨를 크게 확대해서 볼 수도 있고, 어두울 경우에는 LED 플래시를 통해 밝게 글을 볼 수도 있습니다.

피쳐폰을 사용해보셨다면 휴대폰에 무언가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할 때, 무선인터넷 버튼(NATE, olleh, SHOW, Magic N, Oz, ez-i)을 통해 VM(버추얼 머신)을 다운받아 설치했던 기억이 있을 겁니다. 갤럭시 골든은 스마트폰이기 때문에 구글의 앱스토어인 구글 플레이나 SK텔레콤의 T스토어, 삼성전자의 삼성허브 등을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갤럭시 골든의 디자인과 기능 등 사용후기를 소개해드렸는데요. 갤럭시 골든은 플래그쉽 스마트폰에 비해 작은 화면과, 보급형 스펙으로 고사양의 스마트폰을 기대했던 분들에게는 약간은 아쉬울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애초에 갤럭시 골든은 플래그십 제품이 아닌 중, 장년층을 타깃으로 하는 국내 최초 폴더형 스마트폰으로, 스마트폰 사용을 다소 어렵게 생각하거나 폴더 타입의 프리미엄 휴대폰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최적의 스마트폰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평소에는 우리가 사용하는 Bar 타입의 터치 스마트폰으로 사용을 하다가 상황에 따라 폴더를 열어서 키패드와 터치로 조작해서 사용할 수 있는 갤럭시 골든! 부모님께 선물하기에 딱 좋을 것 같네요. 이상 갤럭시 골든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

스마트라이프 전도사 T리포터는 SK텔레콤 T브랜드의 서비스, 단말기 등을 누구보다 빠르게 경험하고, T로 인해 더욱 스마트해진 일상을 직접 체험해보고, 고객의 입장에서 SK텔레콤의 다양한 캠페인과 소식을 SNS를 통해 소통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Tworld 블로그를 통해서 T리포터의 생생한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FacebookTwitter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