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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 사칭 스미싱 메시지 피해주의보 발령 – T뉴스

2013.08.28 FacebookTwitterNaver

T뉴스

‘돌잔치 사칭 스미싱
메시지’ 피해주의보
발령

최근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돌잔치 사칭 스미싱 메시지’에 피해보신 분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데요, 이전 스미싱 메시지와는 달리 지인의 번호로 오기 때문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돌잔치 사칭 스미싱의 수법과 스미싱 방지 방법을 안내해드리니 피해입으시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주세요!

악성앱을 통해 메시지 무작위 발송되는 스미싱

‘돌잔치 사칭 스미싱 메시지’는 모바일 초대장이라고 고객을 속인 후, 메시지에 포함된 인터넷 주소 연결을 유도합니다. 이 주소를 클릭하게 되면, 악성앱이 자동으로 설치되고, 주소록에 있는 연락처로 같은 스미싱 메시지를 무작위로 발송하게 되는 방법으로 피해를 유발하고 있습니다.

지난 27일 오후 4시경에 최초 보고된 이번 스미싱 메시지는 약 3시간 동안 수십 만 건이 발송됐으며, 이를 통해 약 4,600명이 악성앱 피해에 노출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이상징후 모니터링 시스템(Smart Eye)을 통해 스미싱 메시지 유통을 조기에 인지하고, 국내 통신사 중 가장 먼저 악성앱 서버를 차단함으로써 피해 확산을 최소화하였는데요, 유사 스미싱 메시지가 다시 유통될 수 있는 만큼 고객분들이 스미싱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 관심을 기울이셔야 합니다.

인터넷 주소가 포함된 문자메시지 주의, 악성앱 삭제로 2차피해 막기

돌잔치 사칭 스미싱 메시지 피해를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보통 지인 스마트폰에서 의도치 않게 발송된 문자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인터넷 주소가 포함된 문자메시지는 먼저 지인에게 확인해 보는 것이 첫 번째 단계입니다.

또한 이번 스미싱 메시지는 금융기관을 사칭한 악성앱을 자동으로 설치하고, 이 앱을 실행하면 금융사의 ID/패스워드, 계좌번호/비밀번호, 보안카드번호 등을 요구하는데요, T스토어에서 제공되는 무료 백신인 ‘T가드’를 설치해 악성앱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악성앱을 삭제하면 2차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통신사 최초로 스미싱으로 인한 요금 피해 고객 전원 구제

스미싱 메시지와 악성앱으로 인해 문자메시지 요금이 발생되어 피해를 입은 고객분들을 위해 SK텔레콤은 피해 고객 전원을 구제해주기로 통신사 최초로 결정했습니다. 별도의 신청 없이 스미싱 피해로 확인된 고객분들의 기본 문자메시지 제공량을 복원해주고, 문자 요금을 과금하지 않을 방침입니다. 스미싱 메시지 피해를 입으신 분들은 SK텔레콤 고객센터(114 또는 1599-0011)에 문의하시면 더욱 자세하게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요금 피해 고객분들의 구제 뿐만 아니라 이번 스미싱 메시지로 악성앱을 설치한 피해고객 전원에게 2차 피해 방지책을 전화로 안내해주고, 이상징후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유사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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