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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2, 갤럭시S4 LTE-A, 베가 LTE-A 3종 LTE-A 스마트폰 비교 후기 – by T리포터 뱀파이어

2013.08.29 FacebookTwitterNaver

T리포트

LG G2,
갤럭시S4 LTE-A,
베가 LTE-A
3종 LTE-A 스마트폰
비교 후기

빠른 데이터 속도를 구현하는 LTE-A 스마트폰의 시작을 알리는 갤럭시S4 LTE-A부터 LG G2 그리고 소리 없이 문득 등장한 베가 LTE-A의 최신 LTE-A 3종 스마트폰에 대해 제 개인적인 소견을 말해볼까 합니다. 3종 모두 SK텔레콤 통신사 제품이며, 베가 LTE-A의 경우는 SK텔레콤 전용 모델입니다. 요즘 광고에서 연일 내세우는 핫한 LTE-A 3종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면서 각각의 느낌을 주관적인 입장에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이전 베가 넘버6에서 선보였던 후면 조작부가 올 하반기의 트렌드일까요? 이 부분에 대해선 아직은 “글쎄…”라고 설명해드리고 싶네요. 많은 분들이 실제로 사용하면서 약간은 아쉬워하셨는데요. 이번에 G2가 측면 조작부를 없애고 오로지 후면 버튼을 통해 색다른 모습을 제공하면서 소비자들의 습관을 바꾸게 하는 모험수를 두었습니다. 좀 더 지켜봐야 알겠지만, 트렌드를 선도할지 한 때의 혁신을 부르짖는 시도였는 지는 두고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당시 함께있던 다른 유저들과 다르게 괜찮은 시도였다고 생각합니다. 습관이 안되서 다소 서툴렀을 뿐이지 괜찮은 시도인것 같습니다. 반면 베가 LTE-A 경우, 베가 넘버6에서 선보인 커다란 터치 패드의 실패를 안고 이번에는 지문인식 터치를 통한 보안성과 터치 센서를 통한 조작감을 선보였습니다.(참고로 G2와는 달리 기존 측면부 버튼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실제 사용 시 그 사용빈도라던지 편리성보다는 약간은 불편한 느낌도 있었습니다. 시도는 베가가 먼저 시작했지만, G2가 더 나은 부분으로 발전시킨 듯 보입니다. G2의 경우 버튼 타입이고 베가 LTE-A의 경우 터치센서 방식입니다.

정통적인 갤럭시S4 LTE-A의 터치부 및 홈버튼과 달리 팬택과 LG는 각 제조사에서 지향하던 방식에서 변화를 주었는데요. 뭔가 바뀐 듯하면서 약간은 어색한 느낌을 주었습니다.G2의 경우, 하단 홈버튼과 터치버튼을 배제하고 소프트웨어 방식의 소프트키를 적용하였습니다. 그리고 베가 LTE-A의 경우는 기존 소프키를 배제하고 전부 하단부에 터치버튼을 적용하였습니다. 그리고 홈버튼의 경우 SK텔레콤의 LTE-A 로고를 넣었는데요. 홈버튼에 LTE-A가 있으니 조금 어색하기도 하네요. LG와 팬택이 서로 추구하던 방식의 변화를 시도한 것인지 사용자를 배려한 것인지 헷갈리기도 합니다.

[갤럭시S4 LTE-A, LG G2, 베가 LTE-A 스펙 ]

구분 갤럭시S4 LTE-A LG G2 베가 LTE-A
프로세서 2.3GHz의 퀄컴 스냅드래곤 800 2.3GHz의 퀄컴 스냅드래곤 800 2.3GHz의 퀄컴 스냅드래곤 800
디스플레이 5 인치 풀 HD 슈퍼 AMOLED 5.2인치 풀 HD IPS 5.6 인치 풀 HD LCD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4.2.2 (젤리 빈) 안드로이드 4.2.2 (젤리 빈) 안드로이드 4.2.2 (젤리 빈)
네트워크 LTE Advanced LTE Advanced LTE Advanced
메모리 2GB램 / 내장32GB
/ 외장 microSD 64GB지원
2GB램 / 내장32GB
/ 외장 microSD 64GB지원
2GB램 / 내장16GB
/ 외장 microSD 2TB지원
카메라 후면 1300만화소 / 전면 200만화소 후면 1300만화소 OIS / 전면 210만화소 후면 1300만화소 / 전면 200만화소
배터리 2,600mAh 2,610mAh 3,100mAh
크기 136.6 X 69.8 X 7.9 mm 138.5 X 70.9 X 8.9 mm 153.4 X 78.3 X 10.5 mm
무게 131g 140g 178.5g
모델명 SHV-E330S LG-F320S IM-A880S

현재의 LTE-A 통신 방식의 특성상 최신 LTE-A 3종 스마트폰의 스펙은 프로세서를 포함하여 거의 동일합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스마트폰 크기에 따른 디스플레이의 크기나 무게 정도라고 할 수가 있는데요. 모두 5인치대 디스플레이로 스마트폰의 사이즈만큼 디스플레이가 차지하는 비중이 최적화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디스플레이 : 갤럭시S4 LTE-A에 사용된 아몰레드와 G2와 베가 LTE-A가 선보인 IPS 디스플레이의 차이가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현재 갤럭시S4 LTE-A를 사용하지만 조금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더 발전한 아몰레드의 변화를 기대합니다. 관련해서는 이후에 선보이는 디스플레이 후기에서 보여드리겠습니다. 역시나 디스플레이에서는 IPS가 더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베가 LTE-A와 G2의 IPS 패널 비교 시에는 개인적으로 베가에게 좀 더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그립감 : 개인적으로는 G2에게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측면 버튼은 제외하고 후면 버튼을 채택함으로써 그립에 거슬리는 것이 없고, 익숙해지면 매우 효율적이지 않을까 싶네요. 다만 유저마다 다른 손의 사이즈를 가지만큼 호불호가 갈릴 것도 보입니다. 그러나 측면 버튼에서의 경우도 마찬가지라고 할 수가 있죠.

최적화 : 오래 사용해보고 버그나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해봐야 알기에 지금 이야기하기에 시기상조인 듯싶습니다. 그리고 이전에 사용하던 스마트폰의 영향을 받을 우려가 있어 표현 자체가 너무 개인적일것 같습니다.

조작 : 앞서 말씀드렸 듯이 LG G2의 측면을 배제한 후면 조작부는 익숙함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듯 싶지만, 괜찮은 시도라고 할수가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이번 시도를 좋게 봅니다. 이전에 나왔던 베가 넘버6나 베가 LTE-A처럼 터치 센서와 조작을 위한 부분에서는 좋은 점수를 주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시도는 좋았으나 실제 사용 시 약간은 불편한 부분도 있어 지문인식을 통한 보안성과 더불어 터치 센서에 의한 조작감은 “글쎄…”라는 표현을 하고 싶네요.

디자인 : 갤럭시S4 LTE-A의 경우 이전 후기에서 자주 언급했던 부분이기에 G2와 베가 LTE-A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면, G2의 경우 그립감과 더불어 유선형 후면 디자인으로 마치 HTC 모델이 생각날 정도입니다. 실제 측면버튼을 배제하고 후면버튼을 적용함으로써 베젤을 좀 더 슬림하는데 일조하여 좀 더 완성된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스마트폰의 디자인 특성상 크게 독특하지 않으면 그만의 디자인을 보이기 힘든 점도 있습니다만 LG만의 디자인보다는 많은 제조사의 디자인을 콜라보레이션한 느낌을 줍니다. 저만의 생각일까요? 

베가의 경우 이전에 선보인 모델들과 조금은 일관성이 부족해 보입니다. 베가 아이언을 선보이면서 베가만의 그 무엇을 보여줄 거라 기대했지만 G2를 겨냥한 듯합니다. 그리고 베가가 지향하던 소프트키는 이번에 배제되었는데요. 묘하게 G2와 비교되는 듯싶네요. 암튼 이번 베가 LTE-A는 다소 아쉽다는 느낌을 주는 게 사실입니다.

위에서 스펙을 보여드리면서 카메라 부분을 다루지 않은 이유는 따로 언급하기 위함입니다. 스마트폰이 이제는 성능이나 대부분의 특성이 고르게 발전하고 있는데요. 제조사, 디자인, 스펙 못지않게 유저들의 비교에 카메라의 성능은 이제는 매우 중요한 스펙이자 기능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카페에서 공중에 떠 있는 열기구 모양의 인테리어 소품을 촬영해봤습니다. 다소 카페 안 조도가 어둡기 때문에 일반적인 카메라도 표현에 있어 노이즈나 밝기에 따른 결과물은 만족스럽지 못할 텐데요. 각각의 스마트폰의 카메라 성능을 가늠하기에 어느 정도 구별이 되더라고요. 특히 G2의 광학식 손떨림 보정기술인 OIS 기능은 타제조사의 카메라 성능의 업그레이드를 부추기기에 충분했습니다.

스마트폰의 사이즈대로 좌측부터 베가 LTE-A, 3종 LTE-A, LG G2, 갤럭시S4 LTE-A로 촬영하고 그 촬영물을 보게되는데요. 디스플레이 특성상 IPS패널에서 보여주는것과 아몰레드 패널에서 보여주는 색감이 차이가 실제보다 대비가 되네요. 더불어 각각의 스마트폰에서 촬영된 이미지를 각각의 디스플레이로 표출하고 이를 카메라로 담기에 지표가 될수 없는부분이기에 각각의 스마트폰에서 촬영한 이미지를 비교해보겠습니다.^^

일단 위에서 배치한 각각의 스마트폰과 사진 결과물은 순서가 다릅니다. 어떤 스마트폰이 더 카메라 성능에서 우위를 보여줄까요? AF(Auto Focusing)성능은 G2가 피사체의 거리에 상관없이 빠른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베가 LTE-A의 AF 속도에서는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이전부터 베가에서 보여주었던 카메라 성능의 발전이 미미한 것 같아 아쉽네요. 좌측부터 실제 사진 결과물을 단말기 명을 명시하면서 차례대로 보여드리겠습니다. 본인이 생각했던 것과 어떻게 다른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갤럭시S4 LTE-A

▲ G2

▲ 베가 LTE-A

한 장면을 여러 번에 걸쳐서 제일 양호한 사진만을 보여드렸습니다. 더불어 이 과정에서 일관성있게 좋은 촬영 결과물을 보여준 스마트폰은 G2였습니다. 광학식 손떨림 보정의 힘인듯 싶어요. 그리고 위에서 이야기했듯이 빠른 AF 성능도 갖추어서 실제 스마트폰으로 촬영 시 생각보다 좋은 결과물을 이끌어 낼수가 있습니다. 특히나 야간 저조도에서 훌륭한 듯 싶어요. 그리고 실제 색감과의 차이는 위에서 카메라로 촬영한 결과물과 달리 직접 제 눈으로 보고 각각의 스마트폰에서 촬영한 결과물을 비교했고요. 갤럭시S4 LTE-A의 경우 역시나 약간은 과한 색상을 보여주고 베가의 경우도 어두운 조도로 인해 소프트웨어 보정을 통한 밝기값을 이끌어내기 위해 바랜색을 보여줍니다.

색감을 배제하고 선명도를 살펴보면 더욱 확연한 차이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보여드리는 피사체를 제외하고 주변부를 보시면 G2가 갤럭시S4 LTE-A나 베가 LTE-A와 달리 전체적으로 선명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전체적으로 조도가 부족한 야간 실내에서 고른 화질을 보여주는 G2에게 개인적으로 모든 부분에서 좋은 점수를 부여합니다. 주간에도 주변 광량의 반영이나 선명도와 전체적인 화질에 있어 좋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제가 보여드리는 3장의 결과물을 가지고 모든 평가를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실제 사용해보니, G2에게 좋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어떠한 의뢰가 아닌 개인적인 소견이기에 다른 분들과 다른 평가가 될수도 있다는 점을 염두하시기 바랍니다. ^^

오늘 소개해드린 G2, 갤럭시S4 LTE-A, 베가 LTE-A 3종 LTE-A폰 외에 6.3인치 대화면의 갤럭시 메가도 출시하였는데요. LTE-A 네트워크가 아니고 스펙 상 같이 다루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서 배제하였습니다. 다양한 LTE-A 스마트폰이 속속 출시되고 있는데요. 특히나 하반기 또 다른 스마트폰의 출시 소식이 이어지는 만큼 올 하반기는 IT와 모바일을 다루는 블로거로서 나름 즐겁습니다. 이것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

스마트라이프 전도사 T리포터는 SK텔레콤 T브랜드의 서비스, 단말기 등을 누구보다 빠르게 경험하고, T로 인해 더욱 스마트해진 일상을 직접 체험해보고, 고객의 입장에서 SK텔레콤의 다양한 캠페인과 소식을 SNS를 통해 소통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Tworld 블로그를 통해서 T리포터의 생생한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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