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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연락처, 연락처 옮기기 및 스마트폰 연락처 관리 애플리케이션 종결자 – by T리포터 지민파파

2013.08.29 공감 0 FacebookTwitterNaver

T리포트

T연락처,
연락처 옮기기 및
스마트폰 연락처 관리
애플리케이션 종결자

스마트폰에 기본으로 탑재된 연락처 애플리케이션이 불편하다고 느낀 적 많으시죠? 입력과 검색 과정에서 원하는 정보만 딱 보여주지도 못하고, 스마트폰을 변경하거나 행여 분실이라도 하면 저장된 연락처를 복구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기도 합니다.

그런데 SK텔레콤에서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연락처 관리 애플리케이션인 T연락처는 연락처와 관련된 모든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해 줄 연락처 앱의 종결자로 불러도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너무나 매력적인 기능을 많이 탑재하고 있어서 어디서부터 자랑(?)을 해야할 지 마음이 급해질 정도인데요, 일단 차근차근 스크롤을 내리시다 보면 T연락처의 매력에 듬뿍 빠지게 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겁니다.(아래에 T연락처 관련 다양한 이벤트도 소개해 놓았으니 마음껏 참여해서 행운을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고요. ^^)

T연락처를 사용해 보고서 내린 결론은 기존에 탑재된 연락처는 가볍게 날려버리고 그 자리를 T연락처로 대체해도 좋겠다는 것이었습니다.

T연락처의 다양한 특징 중 대표적인 것을 간단히 정리하자면, 스마트폰을 변경하거나 잃어버린 경우 저장된 번호를 번거롭게 옮기거나 저장하지 않아도 T연락처 애플리케이션만 새 스마트폰에 설치하면 자동으로 기존 연락처를 100%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연락처가 바뀐 경우엔 자동으로 연락처를 변경해 주기도 하고요, 연락처가 중복되거나 유사한 경우에는 친절하게 연락처(주소록)를 정리할 수 있도록 알려줍니다.

또한 전화번호를 누군가에게 알려줘야 할 때 숫자를 외워서 타자를 쳐야하는 번거로움 대신 간편하게 연락처를 주고 받을 수 있으며 그룹 연락처도 아주 쉽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사용해 보면 그 만족도는 더욱 커질 수밖에 없을 텐데요, 지금부터 T연락처의 매력 속으로 빠져보시죠!!!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들어가 T연락처를 검색해 앱을 먼저 설치합니다. 안드로이드폰에는 지금 당장 T연락처를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으며, 아이폰 사용자는 조금만 기다려주셔야 할 것 같네요.

T연락처를 실행하면 나오는 시작 화면인데요, 파스텔톤의 인트로가 무척 감성적이지 않나요? ^^ 수첩이나 다이어리에 적던 그 아날로그적 감성을 T연락처가 그대로 전해줄 것 같아 마음에 들더군요.

시작하기를 눌러 본격적으로 T연락처를 사용하려면 먼저 약관에 동의하고서 기본적으로 조작할 수 있는 간단한 설명서를 만나게 됩니다. 처음 사용하는 앱이고 다양한 기능이 들어가 있다 보니 자칫 복잡하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전혀 그럴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몇 번 클릭하다 보면 금세 적응할 수 있도록 쉽게 만들어져 있거든요.

T연락처에는 ‘프로필 연결하기’라는 흥미로운 기능이 담겨있습니다. 프로필은 전화번호, 사진, 이메일 등이 담겨있는 어떤 사람의 연락처 상세 페이지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자신의 프로필과 어떤 상대방의 프로필을 서로 연결할 수가 있습니다. 프로필이 서로 연결된 상황에서는 상대방이 정보를 변경하면 자동으로 그 정보가 업데이트되기 때문에 별도로 상대방의 전화번호나 이메일 같은 정보를 변경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죠.

제가 와이프에게 프로필 연결을 신청해 봤는데요, 프로필 연결은 연결되지 않은 상태, 연결을 요청한 상태, 연결된 상태 등 3가지로 구분됩니다. 이때 프로필의 공개 범위도 설정할 수 있는데요, 전체공개 또는 일부공개(이름+전화번호+사진) 등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프로필을 보면 상대방 작성과 내가 작성이라는 두 가지 메뉴가 보이는데요, 상대방 작성은 프로필이 연결된 상태에서 상대방이 등록한 프로필이 보이는 걸로 이해하면 됩니다.

아직까지는 T연락처 앱을 설치한 지인이 많지 않다 보니 프로필 연결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만, 조만간 사용자가 늘면 늘수록 프로필 연결하기가 주는 편리함을 맛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T연락처의 매력 중 하나는 연락처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꾸밀 수 있다는 것이지만 연락처를 입력해서 저장하고 불러오는 그 과정에서 사용자를 배려한 여러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메일 계정을 등록해 놓으면 여러 기기에서도 하나의 연락처 목록을 관리할 수 있는 멀티 디바이스를 지원한다는 것도 무척 맘에 드는데요, 모든 연락처는 자동으로 서버에 보관되기 때문에 단말기를 바꾸더라도 아무런 문제 없이 새로운 단말기에서 활용할 수가 있습니다.

연락처 입력창은 가장 중요하면서도 기본인 이름과 휴대폰 번호를 넣을 수 있도록 깔끔하게 구성돼 있습니다. 기존 스마트폰 연락처를 사용할 때만 해도 그림자 얼굴을 사용했지만 이제는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할 수도 있겠군요. ^^ T연락처라면 친한 지인들부터 사진을 넣어서 관리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추가로 이메일, 그룹, 소속, 닉네임, 이벤트, 메모 등을 입력할 수도 있는데요, 꼭 필요한 정보만 골라서 입력할 수 있는 간결한 구성이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T연락처의 메인 화면의 구성도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해 무척 사용하기 편합니다. 왼쪽 상단의 버튼을 누르면 새로운 연락처를 작성할 수 있으며 그 아래에는 만들어놓은 그룹 리스트가 나옵니다.이때 상단의 배경화면도 그룹 성격에 맞게 변경할 수가 있는데요, 이건 아래에서 소개하도록 하죠.

제가 만든 연락처의 그룹 중에서 본의 아니게 그룹에 들어가지 못하고 누락된 이름들이 보이네요. 이 중에서 한 명을 골라 프로필을 간략하게 수정해 보도록 하죠.

원하는 이름을 선택하면 그 사람의 프로필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서 친한 사이라면 프로필 연결을 신청할 수도 있을텐데요, 일단 오른쪽 상단의 편집화면으로 들어가야겠죠. 어떤 수정을 하려고 할 때 페이지가 바뀌는 게 아니라 이처럼 팝업 화면에서 수정할 수 있는 것도 무척 편하게 느껴졌습니다.

각 그룹에서는 상단 배경화면을 그룹 성격에 맞도록 또는 자신의 스타일로 꾸밀 수가 있습니다. 저는 각 그룹마다 이렇게 변경하게 해놓았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는데요, 그 그룹에 맞도록 이미지를 넣을 수 있다는 게 분위기에서 이렇게 큰 차이를 가져오는지 처음 알았네요. (이런 아기자기함이 T연락처의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

그룹을 새로 추가하거나 변경하는 것도 빠르고 손쉽게 진행할 수 있었는데요, 그룹원을 넣는 것까지 일사분란하게 처리할 수 있는 건 T연락처의 군더더기 없는 간결한 구성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프로필 연결하기가 있기 때문에 제 프로필도 조금 신경 써서 사진도 넣고 꾸며봤습니다. ^^;; 프로필 사진은 기본으로 가로로 길게 보이지만 스크롤하듯 내리면 원본 사진을 볼 수 있더군요. 하단에 보이는 알림은 프로필 연결 요청을 받거나 연락처를 공유받았을 때 그 내용을 알려준다고 합니다.

별 거 아닐 수 있지만 획일적인 그룹 옆 아이콘을 그룹 성격에 맞는 아이콘으로 변경할 수 있다는 그 짜릿함, 아시죠? ^^ 아이콘 하나 바꿨을 뿐인데 이 밋밋한 화면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아래 이미지에서 한번 확인해 보시죠.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지 않았나요? ^^ 그냥 아이콘만 선택하면 거기에 맞는 이미지가 상단 배경화면으로 자동 변경되는데요, 만약 사용자가 원하는 이미지를 넣는다면 자그마한 PIP 화면으로 아이콘과 관련된 이미지가 들어가게 되더군요.(아주 자그마한 부분까지 신경 쓴 SK텔레콤… 살아있군요! ^^)

T연락처라면 내 번호나 연락처에 등록돼 있는 지인의 번호, 나아가서 그룹에 속한 여러 명의 번호까지 한번에 상대방에게 전달할 수 있는 편리함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누가 전화번호를 물어보면 연락처 보고서 몇 번이나 반복해서 외우고는 행여 잊어먹을까 서둘러 타이핑치는 제 모습이 떠오르는데요, 이제는 그럴 필요 없이 몇 번의 클릭만으로 손쉽게 번호를 전송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른쪽 상단에 보이는 빨간 아이콘이 바로 번호 전송하기 버튼인데요, 저처럼 숫자암기에 약한 사람에게는 너무나 반가운 기능이 아닐까 싶습니다.

상대방에게는 이런 형태로 연락처를 담은 문자가 전송 되는군요. 만약 T연락처를 설치하지 않았다면 링크를 따라서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T스토어에서 내려받으면 될테고요.

그런데 연락처를 전송하는 것만 편한 게 아니라 원하는 연락처를 오른쪽 또는 왼쪽으로 플리킹(손가락으로 좌우로 슬라이드하는 것)하면 퀵메뉴가 나와 통화, 메시지, 영상통화, 연락처 전송 등을 간편하게 실행할 수 있습니다. 앞서도 여러 번 언급했지만 T연락처는 여러 페이지로 이동하는 과정 없이 한 화면에서 원하는 작업을 대부분 마무리지을 수 있다는 게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연락처 애플리케이션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T연락처에서 제가 정말~~~ 정말~~~ 마음에 들었던 기능 중 하나는 바로 검색과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기존 연락처도 초성 검색은 지원했습니만 그것이 이름에만 국한되는 게 한계였죠. 저처럼 이름을 잘 외우지 못하거나 이름 대신 소속 회사 이름만 떠오르는 경우엔 기존 검색은 무용지물이었는데요, T연락처에서는 이름과 함께 소속도 함께 검색해 주기 때문에 무척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T연락처의 마지막 매력은 내용이 같거나 비슷한 연락처를 스마트하게 찾아내서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이 기능을 사용해 보면 마치 숙변(?)이 제거되는 것처럼 시원함을 느낄 수 있을 거에요. ^^

T연락처를 처음 실행하니 하단에 정리가 필요한 연락처가 30개 있다고 친절하게 알려주더군요. 터치해서 들어가 보니 내용이 비슷한 연락처가 10개, 내용이 없는 연락처가 20개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먼저 내용이 없는 연락처를 보니 제가 등록한 기억도 없는 이름이 좌악 펼쳐지더군요. 망설임 없이 전체를 선택하고서 삭제!

이번에는 내용이 비슷한 연락처를 확인했습니다. 그동안 연락처를 추가하고 변경하는 동안 이미 등록된 이름인지 모르고 새롭게 추가하다 보니 전화번호는 같지만 이름만 조금씩 다르게 등록된 연락처가 제법 있더군요. T연락처에서는 이럴 경우 대표 연락처를 하나 골라 선택하면 자동으로 하나로 합쳐주니 이보다 편할 순 없겠죠? 이렇게 정리하고 나면 뭔가 뻥~ 뚫린 느낌이 그렇게 시원할 수 없을 겁니다. ^^

어떤가요? 이 정도면 T연락처가 스마트폰 연락처 애플리케이션의 종결자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지 않나요? ^^ 최근 전화번호를 정리한 게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면 T연락처를 한번 사용해 보는 건 어떨까요? 그 동안 쌓여온 중복되거나 겹친 이름을 한번에 정리해 줄테니까요.

이 외에도 여러 대의 모바일 기기를 사용한다거나 저장해야 할 전화번호가 많은 경우, 스마트폰을 다루기 어려워하는 부모님에게도 편리한 주소록 관리를 위해 T연락처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T연락처 론칭 기념 이벤트 바로가기

한편, SK텔레콤에서는 이번 T연락처 출시로 론칭 기념 이벤트를 열고 있는데요, 경품이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8월 5일부터 오는 9월 17일까지 진행된다고 하니 T연락처 애플리케이션 내려받고서 지인들과 연결하고 소문도 많이 내어서 3개의 이벤트에서 행운을 기다려 보는 것도 좋겠죠? ^^ 이상 지민파파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스마트라이프 전도사 T리포터는 SK텔레콤 T브랜드의 서비스, 단말기 등을 누구보다 빠르게 경험하고, T로 인해 더욱 스마트해진 일상을 직접 체험해보고, 고객의 입장에서 SK텔레콤의 다양한 캠페인과 소식을 SNS를 통해 소통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Tworld 블로그를 통해서 T리포터의 생생한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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