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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2의 외형적 특징은? 갤럭시S4 LTE-A와 디자인 비교 – by T리포터 망상K

2013.08.30 FacebookTwitterNaver

T리포트

LG G2의
외형적 특징은?
갤럭시S4 LTE-A와
디자인 비교

LG G2 디자인 살펴보기

LG 플래그십 스마트폰 G2가 출시된 지도 벌써 3주 정도가 지나갔습니다. 그동안 여러모로 G2가 화제 되었는데요. 역시 새로운 스마트폰의 출시는 이야깃거리가 많아서 흥미진진합니다. 저도 G2에 대한 이야기를 좀 더 해볼까 하는데요. 실제 제품을 통해 외형적 특징을 짚어보려고 합니다. 자, 그럼 시작해볼까요?

 

▲ 살펴볼 제품은 G2 블랙입니다. 사이즈는 가로 70.9 x 세로 138.5 x 두께 8.9mm입니다. 전작이라 할 수 있는 옵티머스G는 배터리 일체형이라 8.45mm였는데, 이번엔 탈착형이라 조금 두꺼워졌습니다. 무게는 140g입니다.

▲ 전면 상단에 카메라와 센서, 수화부가 있고요. 디스플레이는 5.2인치 풀HD IPS, 해상도는 1920×1080. 측면 베젤은 2.65mm입니다.

▲ 상단에는 DMB 안테나, 적외선 센서, 마이크 홀이 있습니다. 테두리는 크롬 라인이 얇게 처리가 되어 있고요.

▲ 하단에는 스피커와 마이크로 USB 단자, 이어폰 잭이 있습니다. 배터리 커버 가장자리 부분은 경사면으로 처리가 되어 그립감이 좋은 편이고요.

▲ G2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후면 버튼이 카메라 아래에 위치해 있고요. 카메라 옆에는 LED 플래시가 있습니다. 

▲ 배터리 커버에는 빗살무늬가 들어가 있는데요. 햇빛 아래서 비춰보면 반짝거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블랙 컬러는 약간의 블루톤이 느껴지고요. 저는 옵티머스G의 홀로그램보다는 G2의 무늬가 훨씬 마음에 듭니다. 좀 더 무난한 느낌!

▲ 후면 부분은 음량 조절 버튼 사이에 전원 버튼이 있습니다. 전원 버튼은 켜고 끄는 기능, 음량 조절 버튼은 잠금화면에서 상단 버튼을 길게 누르면 퀵메모, 하단 버튼을 길게 누르면 카메라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 모드에서는 상, 하 버튼 모드, 셔터 버튼으로 활용할 수 있고요. 버튼의 위치는 좀 아쉬운 감이 있는데요. 카메라와 바로 이어져 있다보니 손가락이 카메라를 누르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다행히 렌즈 유리가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래스라서 지문이 쉽게 묻어나지는 않는다고 하네요. 

▲ 후면 버튼은 재질과 두께에 약간 차이를 둬서 보지 않고도 버튼 조작이 쉽도록 하고 있습니다.

▲ 측면 버튼에 익숙하다보니, 처음에는 후면 버튼이 어색하고 잘 안되는 듯싶었는데요. 익숙해지니까 쉽게 누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자연스러운 검지의 위치가 카메라에 자꾸 가게 되더군요. 그래서 종종 카메라를 누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사람마다 손가락 길이의 차이가 있다 보니, 후면 버튼의 위치에 대해 느끼는 바가 다를 듯싶습니다. 

▲ 배터리 커버를 열면  2610mAh 용량의 탈착식 배터리가 있고요. 배터리 커버로 가려지는 부분이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되어 있습니다. 

▲ 배터리 위에 유심 슬롯이 있습니다. 마이크로 SD 외장 메모리는 측면으로 넣게 되어 있고요.

▲ 5.2인치의 FULL HD IPS 디스플레이는 밝고 선명합니다. 블랙은 측면 베젤이 확실히 깔끔한 느낌! 상하 베젤은 아래쪽이 좀 더 넓습니다.

▲ G2 디자인이 공개되었을 때, 하단부가 아이폰5와 비슷하다는 의견이 있었는데요. 그래서 비교를 해봤습니다. 판단은 여러분께 맡겨 드리고요.

▲ 5.2인치 FHD 디스플레이의 G2와 4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아이폰5입니다. 이렇게 비교해보니 아이폰5가 많이 작긴하네요. 

▲ 5.5인치 갤럭시 노트2, 5.2인치 G2, 5인치 갤럭시S4의 비교샷. 갤럭시 노트2보다는 작고, 갤럭시S4보다는 큰 G2가 되겠습니다. 

▲ 하드웨어 스펙이 비슷해서 종종 비교되는 두 모델이죠. G2와 갤럭시S4 LTE-A와의 비교

▲ 두께는 갤럭시 S4 LTE-A가 좀 더 얇습니다. 키는 G2가 좀 더 크죠.

▲ 뒷면을 비교해보면 갤럭시 S4 LTE-A가 좀 더 둥그런 느낌이고, G2는 살짝 각이 살아있습니다. 후면 버튼이 있어 카메라부는 확실히 많이 다르죠. 무늬는 갤럭시S4 LTE-A쪽이 좀 더 도드라집니다. 외형비교는 여기까지!

G2는 LG 스마트폰의 새로운 출발점에 선 제품입니다. 옵티머스 브랜드를 버리고 처음 선보이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이니까요. 후면 버튼이라는 새로운 시도도 돋보이고요. 그래서 대중의 기대도 큰 제품입니다. 일단 디자인은 ‘무난하다’로 정리할 수 있을 듯한데요. 취향을 타는 부분이라 사람마다 반응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전작인 옵티머스G의 디자인보다 마음에 듭니다. 일주일 정도만 체험해본 제품이라 완벽한 성능을 체감할 수는 없었지만, 다음 기회에 자세한 성능까지 체험해보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

스마트라이프 전도사 T리포터는 SK텔레콤 T브랜드의 서비스, 단말기 등을 누구보다 빠르게 경험하고, T로 인해 더욱 스마트해진 일상을 직접 체험해보고, 고객의 입장에서 SK텔레콤의 다양한 캠페인과 소식을 SNS를 통해 소통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Tworld 블로그를 통해서 T리포터의 생생한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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