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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 LTE-A] SK텔레콤의 LTE-A가 왜 최고일까요?

2013.09.03 FacebookTwitterNaver

세계최초 LTE-A

[세계최초 LTE-A]
SK텔레콤의 LTE-A가
왜 최고일까요?

현존하는 가장 빠른 이동통신 서비스 LTE-A. 800MB의 영화를 단 43초 만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괴물같은 속도의 LTE-A가 어느날 갑자기 나타났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없으시겠죠? 오랜 시간 동안의 연구와 기술 개발, 그리고 세계의 이동통신 기술을 선도해 온 SK텔레콤의 20년 이상의 노하우가 뒷받침되어 오늘 ‘세계 최초’로 LTE보다 2배 빠른 LTE-A 서비스가 탄생한 것인데요, 또 한번의 새로운 데이터 시대를 열어갈 SK텔레콤의 LTE-A의 탄생 스토리를 지금부터 SK텔레콤 블로그가 소개해 드립니다.

LTE-A 세계 최초 서비스를 가능하게 한 SK텔레콤 ‘최초’의 역사

SK텔레콤 이동통신의 역사는 ‘최초’의 역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첫번째 ‘최초’는 1984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요. 1984년 아날로그 방식(1G)의 국내 최초 이동통신을 선보인 SK텔레콤은 1996년 음성통화와 더불어 문자메시지(SMS) 송•수신이 가능한 2세대 이동통신, CDMA(2G)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며 우리나라에 본격적인 이동통신 대중화 시대를 열었습니다. 삐삐로 숫자만 전송하거나 음성 메세지를 남기던 시대를 지나, 휴대폰 화면에 텍스트가 보이고, 그 텍스트를 다른 사람의 휴대폰으로 보낼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당시에는 센세이션한 변화였다는 것! 겪어보지 않으신 분들은 상상도 안되시죠? ^^

2000년에는 2.5세대로 분류되는 CDMA 2000 1x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면서 뒤이어 2001.6월 영상통화 시대를 개척하기도 했구요, 2002년 1월에는 이보다 진화된 형태인 CDMA 2000 1x EV-DO(Evolution Data Optimized)가 적용된 서비스를 시작해 최대 속도 2.4Mbps로 다운로드가 가능한 데이터 통신 시대를 열었습니다.

2006년부터는 본격적인 3G 데이터 통신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SK텔레콤이 세계 최초로 HSDPA(High Speed Downlink Packet Access, 고속 하향 패킷 접속) 기술을 3G WCDMA망에서 휴대전화 기반으로 상용화하는 데 성공하면서, 무선 데이터 통신 시대를 활짝 연 것입니다.

2011년, 드디어 4세대 이동통신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3G망보다 5배 빠른 4G LTE의 시대가 열린것인데요, SK텔레콤은 국내 최초로 2011년 7월 1일 4G LTE(Long Term Evolution)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빛의 데이터 통신! 이라고 불리던 LTE 시대가 시작되면서, 우리는 HD급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다운받아 감상하거나 스마트폰으로 대용량 온라인 게임까지 즐길 수 있게 되었는데요 유튜브의 영상들을 끊김없이 볼 수 있게 되었던 그 날의 감동을 저도 아직 잊을 수 없습니다. LTE는 벌써 국내 2,000만 가입자를 넘어설 정도로 빠르게 보급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단계 더 진화한 LTE-A 가 오늘 또한번 세계 최초로 SK텔레콤을 통해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제는 기존의 LTE보다 2배 빠른, 심지어 유선보다도 빠른! 무선 데이터 통신 시대가 열린 것인데요. LTE-A가 또 어떤 생활의 변화를 가져다줄 지 기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세계 최초 LTE-A, 이렇게 만들어졌다!

여기서 잠깐, LTE-A가 무엇인지 짚고 넘어갈까요?

LTE-A는 LTE에서 한단계 더 진화한 현존하는 가장 빠른 4세대 이동통신 기술입니다. CA(Carrier Aggregation, 주파수 결합기술)가 바로 LTE-A의 핵심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CA는 서로 다른 대역의 주파수를 묶어 하나의 대역처럼 광대역화 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멀티캐리어가 두개의 고속도로 중 덜 막히는 길을 선택하여 빠른 속도를 구현했다면, 캐리어 어그레이션은 두개의 고속도로를 병합하여 더 넒은 차원의 길을 만들어내는 것인데요.

LTE-A의 기술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LTE-A의 주파수 결합 기술(CA)은 멀티캐리어 기지국을 업그레이드해서 활용할 수 있는데요, SK텔레콤은 지난해(2012년) 6월 멀티캐리어 기술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며 오늘 LTE-A 서비스의 시작을 준비해왔습니다.

이렇게 LTE-A 도입 시점부터 준비되어온 SK텔레콤의 LTE-A 서비스는, 2012년 2월, MWC 2012에서 세계 최초로 CA(Carrier Aggregation)와 CoMP(Coordinated Multi-Point) 기술을 시연한 것을 시작으로 2012년 6월, eCIC(enhanced Inter-Cell Interference Coordination) 기술 시연 성공에 이어 2013년 2월, MWC 2013에서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에서의 CA 시연에 성공하면서 완성되었습니다.

그리고 2013년 6월 26일, LTE-A망 개통에 착수한 지 2달 만에 세계 최초 서비스를 시작한 것입니다.

지난 4월 10일, 최진성 ICT기술원장이 국내 최초로 LTE-A망 개통에 착수했다고 밝히며, LTE-A 구축 현장을 시연하는 모습

세계가 인정했다! SK텔레콤의 LTE-A 기술력

이렇게 세계 최초의 LTE-A 상용화를 이루어낸 SK텔레콤의 기술력은 전세계에서도 인정받고 있는데요, 올 한해 동안도 네트워크 기술 관련 국제 대회에서의 수상 실적이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 LTE 기술 주요 수상 내역

일시 주최 수상 내역
2013.3 Global Mobile Awards 2013 최고 LTE 공헌상
2013.4 Telecom Asia Awards 최우수 이동통신 사업자
2013.6 Small Cell Industry Awards 스몰셀 네트워크 혁신상, 혁신적 상용화 기술
2013.6 GTB Innovation Awards 무선 네트워크 혁신상, Service Aware RAN

특히 지난 MWC 2013에서는 A-SCAN, SON, LTE Femtocell, 멀티캐리어, HD Voice 등 SK텔레콤의 LTE 특화 기술이 집약된 ‘PETA’솔루션이 2관왕을 달성한 바 있죠~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MWC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는 이동통신 분야에서는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상인데요, 특히 LTE 확산 추세에 따라 올해 신설된 ‘최고의 LTE 공헌상(Outstanding LTE Contri-bution)’에서 SK텔레콤의’PETA’ 솔루션이 그 경쟁력과 LTE 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결정된 것입니다.

여기에 글로벌 16개 ICT기업의 CTO들이 선정한 ‘베스트 오브 베스트(Best of Best)’상까지 석권하며, 그 기술력을 제대로 인정받았다고 할 수 있겠죠?

지난 6월 4일 런던에서 열린 ‘GTB(Global Telecom Business) Innovation Awards’에서는 LTE-A의 기술 중 하나인 ‘Service Aware RAN(서비스 어웨어 란)’의 선도적인 개발 공로를 인정받아 ‘모바일 네트워크’ 분야에서 수상을 하기도 했습니다. ‘서비스 어웨어 란’은 기지국이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의 내용을 인지해 데이터를 처리하고 저장하는 기술인데요, 이를 통해 고객의 데이터 사용 특성을 분석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또 6일 열린 ‘Small Cell Industry Awards’에서는 ‘LTE 팸토셀’이 세계 최초 상용화와 관련 기술의 선도적인 개발을 인정받아 ‘스몰셀 네트워크 혁신 상’과 ‘혁신적인 상용화 기술’ 부문에서 2관왕을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전파가 닿기 힘든 실내/지하 등의 공간에서 LTE 서비스를 제공하고, 좁은 지역에서 집중 발생하는 데이터 트래픽을 수용하기 위해 개발된 초소형 기지국 장비인 ‘LTE 팸토셀’은 지난 4월부터 SK텔레콤의 네트워크망에 적용되면서, LTE 품질 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LTE-A 기술, 앞으로 어디까지?

하지만 SK텔레콤의 LTE-A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SK텔레콤은 올해에는 중 10+10MHz CA를, 2015년에는 20MHz 2개 대역을 결합한 CA를 구현해 더욱 빠른 속도의 LTE-A를 선보일 계획이구요, 2016년에는 여러 기지국의 경계지역에서 다양한 기지국의 신호 중 가장 품질이 좋은 신호를 선택해 사용하는 ‘업링크 콤프(Uplink CoMP)’ 기술과 3개 주파수 대역을 결합한 또 다른 차원의 CA 구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LTE보다 2배 빠른 속도, 150Mbps를 뛰어 넘어 앞으로 더 빠른 속도를 구현될 SK텔레콤 LTE-A의 진보! 두근두근하지 않으세요? 여러분도 함께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

* 실제 속도는 접속자 수 및 무선환경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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