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닫기
H기타

[SKT LTE-A] 간다간다 LTE-A가 간다 인천광역시 편 – by T리포터 뱀파이어

2013.09.03 FacebookTwitterNaver

T리포트

[SKT LTE-A]
간다간다
LTE-A가 간다
인천광역시 편

TV에서 150Mbps의 빠른 LTE-A 속도를 강조하는 CF를 많이 접하곤 하죠. 실제 SK텔레콤의 LTE-A 속도를 측정하면서 유동인구와 상주인원이 많은 곳에서 120Mbps 까지 속도를 측정해 봤는데요. 그 이상의 속도를 측정하고파서 야심한 밤 더위를 피해 제가 사는 인천의 핫스팟을 측정하고 왔습니다. 거의 이틀 간의 측정에 약 20기가 정도의 데이터가 사용되었고, 전체 소요시간은 약 7시간이 걸렸습니다. 나름 노력의 산물이지요. ^^

처음 찾아간 곳은 연수구 동춘동에 위치한 스퀘어원으로 평소 유동인구와 밀집인구가 많은 곳입니다. 매장은 문을 닫았고 같이 상주한 CGV만이 영업중이었는데요. 자정을 넘긴 시간이라 몇몇 사람만이 거리를 거닐더라구요. 요즘 한창 빠져있는 ‘주군의 태양’이 생각나는 분위기이기도 했습니다.

동춘동 스퀘어원에서 측정한 속도는 다운로드 99.8Mbps, 업로드 19.9Mbps, 지연속도 40.3ms이었습니다. 핫스팟을 찾아 주위를 배회했는데 찾기가 힘들더라구요. 아마도 내부에 위치해 있지 않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평소 동춘동 스퀘어원의 속도는 60~70Mbps의 평균 속도를 보여주었는데요. 사람이 뜸한 야심한 시각에 더 높은 속도를 측정하지 못한 게 내심 아쉽더라구요. 일단 더 이상의 속도가 나오지 않아 다음 행선지로 이동했습니다.

다음으로 찾은 곳은 구월동 신세계백화점과 롯데백화점이 위치한 내부 번화가였습니다. 참고로 SK텔레콤 인천지점이 위치한 곳이기도 합니다. SK텔레콤 지점도 있고 유동인구가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많은 곳이라 최고 속도를 기대해봤는데 아직 LTE-A 망이 가설되지 않은 모양입니다. 평균 45~60Mbps의 속도를 유지하더라구요. 새벽인데도 주위를 보면 훤합니다. 측정이고 뭐고 일단 시원한 맥주가 땡기더라구요. ^^

다음으로 이동한 곳은 예술회관역시청역 앞입니다. 평소 주간에도 80~90Mbps의 다운로드 속도를 유지하는 곳으로 최고 속도를 측정하기 위해 찾은 곳으로 비록 시간이 꽤 걸렸지만 나름 최고 속도의 수확을 이룬 곳이기도 합니다. 아마 여기서 측정한 데이터양이 약 15기가에 달할 텐데요, 그만큼 많은 시간 머물렀던 관계로 모기의 흔적을 아직도 긁고 있습니다. ^^;

위 이미지는 측정한 데이터 중 극히 일부로 첫째 날 1시간 반, 둘째 날 3시간 이상을 측정하면서 핫스팟에서 꾸준히 120Mbps의 다운로드 속도를 유지하는 했기에 많은 시간을 머무르게 한 곳입니다. 새벽 시간에 사람도 없고 핫스팟 구역이 불도 잘 안들어오는 어두운 곳으로 가끔 지나가던 사람들이 저 안에서 뭐하나 궁금증을 보이기도 했죠.

다음으로 찾은 곳은 남동구를 벗어나 남구 주안7동 신기촌 시장 인근입니다. 주위에 아파트와 시장 그리고 각종 병원 등 평소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지요. 제가 주간에 측정했을 때 약 70Mbps 중반을 유지하던 곳으로 이날 측정한 다운로드 속도는 101.4Mbps입니다. 속도는 준수하지만 야심한 시각에 조금 더 속도가 잘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찾은 곳은 인근에 위치한 인하대학교입니다. 교내 평균속도가 60Mbps 중반의 속도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번화가인 인하대학교 후문 인근에도 LTE-A 망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학교 근방으로 오피스텔이 많아 주간이나 야간 모두 핫스팟에서 90~100Mbps 근방의 속도를 보여주네요.

새벽 내내 돌아다닌 관계로 출출한 배를 이끌고 향한 곳은 맥도날드 남동DT점입니다. 24시간 운영하고 주차시설 및 맥드라이브를 갖춘 곳으로 평소 자주 찾는 곳이지요. 맥도날드 근방에서 측정한 최고 속도는 97.7Mbps입니다. 그 이상의 속도도 가능했지만 너무 힘든 나머지 배를 채우기 위해 맥도날드 안으로 일단 들어갔습니다. ^^

야심한 시각인데도 24시간 운영하는 곳이 의외로 많더라고요.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를 먹고 나왔는데 바로 옆에 위치한 화로구이에서 스믈스믈 흘러나오는 냄새에 코와 배가 반응했습니다.^^;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를 먹고 나와 다시금 LTE-A 속도를 측정했습니다. 그냥 이동하기 아쉬웠기에 바로 스마트폰을 꺼내서 100Mbps이상의 속도를 기대하며 측정했지만 약간 모자랐네요. 같이 있던 블로거 동생은 100Mbps를 바로 넘겨버라구요. ^^;;

배를 채운 시각이 새벽 4시. 집으로 귀가하기에는 약간 아쉬워 앞서 방문했던 곳을 들렀지만 그 이상의 LTE-A 속도는 측정하지 못해 블로거 동생을 집에 바래다 주고 저도 집으로 향했네요. 동생을 내려 주고 가던 길에 연수구청이 보이길래 신호대기 중인 차안에서 속도를 측정해보았습니다. 다운로드 속도 93.7Mbps를 보여주네요. 동춘동 스퀘어원이 아니라 연수구청에서 LTE-A 속도 측정을 시작했어야 했나봅니다.^^ 암튼 이동시간까지 포함해 장장 7시간을 측정하고 다녔네요. 노력한 만큼 좋은 속도를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상 뱀파이어였습니다~

스마트라이프 전도사 T리포터는 SK텔레콤 T브랜드의 서비스, 단말기 등을 누구보다 빠르게 경험하고, T로 인해 더욱 스마트해진 일상을 직접 체험해보고, 고객의 입장에서 SK텔레콤의 다양한 캠페인과 소식을 SNS를 통해 소통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Tworld 블로그를 통해서 T리포터의 생생한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FacebookTwitter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