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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망 LTE-A도 광대역도 SKT] #2. LTE-A와 광대역LTE는 무엇이 다른가요?

2013.09.06 FacebookTwitterNaver

세계최초 LTE-A

[전국망 LTE-A도
광대역도 SKT] #2.
LTE-A와 광대역LTE는
무엇이 다른가요?

SK텔레콤을 비롯한 통신 3사 모두 광대역 LTE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면서, 모든 LTE 고객분들이 최대 33%~100%까지 더 빠른 속도를 누리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미 SK텔레콤은 속도가 최대 150Mbps까지 나오는 LTE-A를 전국에서 서비스 하고 있는데요~ 그럼 이번에 시작하게 된 광대역LTE와 LTE-A의 차이를 한번 알아보까요?

LTE-A, 핵심 기술부터 전국서비스까지 SK텔레콤이 가장 먼저 선보여!

SK텔레콤이 지난 6월말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LTE-A는 기존 LTE보다 2배, 3G보다 10배 더 빠른 속도로 최고 150Mbps의 속도를 구현하는데요, 이렇게 기존보다 2배 빠른 속도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기술이 필요합니다. 특히 핵심적으로 적용되어야 할 3가지 기술이 있죠.

이른바 LTE-A의 핵심기술 트리오, 바로 서로 다른 주파수 대역을 연결 대역처럼 묶어 활용하는 ‘주파수 묶음기술’ CA(Carrier Aggregation) 둘째, 기지국간 전파 간섭을 최소화 하는 CoMP(기지국 협력 통신) 기술, 셋째, eICIC (확장 셀 경계 간섭 제어) 기술이 그것입니다.

이렇게 LTE-A 서비스 제공을 위한 세 가지 핵심 기술에 대해 SK텔레콤은 2012년 7월, 이미 개발과 시연을 세계 최초로 완료한 바 있습니다.

2012년 2월, MWC 2012에서 세계 최초로 CA(Carrier Aggregation)와 CoMP(Coordinated Multi-Point) 기술을 시연한 것을 시작으로 2012년 6월, eCIC(enhanced Inter-Cell Interference Coordination) 기술 시연 성공, 2013년 2월, MWC 2013에서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에서의 CA 시연에 성공하면서 SK텔레콤의 LTE-A 기술이 완성되었는데요, 이는 LTE-A 세계 최초 상용화를 위해 타 통신사보다 SK텔레콤이 앞서 준비를 해온 결과였습니다.

특히 2개의 주파수를 결합하는 CA기술은 현재는 10MHz + 10MHz CA를 통해 최대 150Mbps의 속도를 내지만, 2014년 하반기에는 20 MHz +10 MHz를 결합하여 최대 225Mbps까지, 2015년에는 20MHz + 20MHz의 2개 대역을 결합하여 최대 300Mbps라는 엄청난 속도를 낼 수 있다고 하니, CA를 기반으로 하는 LTE-A 서비스의 확장성은 앞으로 무궁무진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광대역LTE는 LTE-A와 무엇이 다를까요?

그렇다면 광대역 LTE는 무엇일까요? “LTE-A나 광대역 LTE 모두 최고 속도가 150Mbps에 달하는데, 굳이 두 개를 구분지어야 할 필요가 있을까? “속도가 똑같으면, 두 가지 모두 똑같은 기술이 아닌가?” 하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LTE-A와 광대역 LTE는 기술적으로 아주 다르다고 할수 있습니다. 광대역 LTE는 다른 주파수 대역이 아닌, 바로 옆에 인접한 동일 주파수 2개를 결합해 데이터 트래픽의 수용 가능한 폭이 넓어지는 것입니다. 서로 붙어 있는 1차선과 2차선이 하나가 되어서, 자동차가 다닐 수 있는 도로가 넓어지는 것에 비유할 수 있죠.

이는 이종 대역에 있는 주파수를 하나의 주파수처럼 결합해 사용하는 CA기반의 LTE-A와 기술적으로 매우 다릅니다. 다시 말해 CA는 바로 옆에 차선을 확장할만한 공간이 없더라도, 멀리 떨어져있는 두개의 차선을 하나로 이어줌으로써 새로운 도로를 건설해내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넓은 고가도로랄까요^^

이러한 CA 기술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고 전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SK텔레콤이 LTE-A 서비스에, 지난 8월 주파수 경매로 확보한 1.8Ghz 주파수 기반의 광대역 서비스를 추가하여 차세대 네트워크 경쟁을 선도하겠다는 건 괄목할 만한 일이 아니라 할 수 없습니다. LTE-A와 광대역LTE 모두를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이지요!

SK텔레콤은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연내 광대역 LTE를 상용서비스 할 계획인데요, 이를 통해 기존 LTE 고객(멀티캐리어 지원 단말고객)은 최대 100Mbps까지, LTE-A 신규고객은 최대 150Mbps의 속도를 제공한다는 것이지요~!

내년 하반기에 서비스 된다는 ‘광대역LTE-A’ 는 무엇?

SK텔레콤을 비롯한 국내 통신사들은 이번 주파수 경매를 통해 확보한 주파수를 바탕으로 광대역 LTE 서비스는 물론 장기적으로 ‘광대역 LTE-A’ 서비스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자 그럼, 그럼 요즘 얘기가 많이 나오는 ‘광대역 LTE-A’에 대해 한번 알아보까요? 결론부터 얘기하면, 광대역 LTE-A란, 광대역LTE와 LTE-A를 동시에 구현하여 속도를 최대 150Mbps보다 더욱 UP! 시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서로 다른 주파수를 묶어 최대 150Mbps 속도를 내는 LTE-A망과 단방향 20MHz 주파수로 최대 150Mbps속도를 내는 광대역 LTE망을 복합적으로 결합하면 최고 속도 225Mbps 까지 낼 수 있는데요. 이것이 바로 ‘광대역LTE-A’서비스입니다.

SK텔레콤과 KT는 2014년 하반기에는 ‘광대역LTE-A’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습니다. 이말은 광대역 LTE-A 서비스가 가능할 때까지 국내 통신사들은 LTE-A 또는 광대역LTE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자, 그럼 내년에 225Mbps라는 꿈의 속도로 다가올 ‘광대역LTE-A’는 어느 통신사를 선택해야 할까요? 무엇보다 광대역 LTE-A는 1.8Ghz 대역의 광대역LTE를 800Mhz(KT 경우, 900Mhz)대의 이종 주파수와 결합하여 제공해야 하기 때문에 주파수를 묶어주는 CA 기술이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SK 텔레콤이 이미 세계 최초로 공인받은 CA기술 기반의 LTE-A 서비스를 타 통신사들보다 앞서 전국에서 서비스하고 있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2014년 하반기에 예정된 ‘광대역 LTE-A’ 서비스도 SK텔레콤이 가장 앞서 나갈 것이 분명하겠죠?

이렇게 광대역 LTE-A와 광대역 LTE의 차이, 하나하나 짚어 보았는데요, 이해가 잘 되시나요? 결론은 LTE-A는 물론, 곧 시작하는 광대역 LTE, 내년 하반기에 예정된 광대역 LTE-A까지 완벽하게 가능한 통신사는 SK텔레콤 한 곳 뿐이란 것! 기억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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