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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로 업그레이드된 신기시장, 전통시장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다! – T뉴스

2013.09.11 FacebookTwitterNaver

T뉴스

ICT로 업그레이드된
신기시장,
전통시장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다!

‘신기시장, SK텔레콤과 업무협약 100여일 만에 젊고 활기찬 시장으로 변신!’

SK텔레콤의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 2호 시장으로, 인천시 남구에 위치한 신기시장이 멤버십 제도와 전통시장의 장점이 빚어낸 화학작용을 통해 전통시장 혁신의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해 나가고 있습니다.

SK텔레콤과 인천 신기시장이 지난 5월 20일 시장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이래 100여일 만에 시장 전용 멤버십 회원이 2천명을 넘어서고, 문자메시지 등을 통한 할인쿠폰 발행 및 사은품 행사 등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젊은 고객들의 방문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전통시장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는 것이죠~

100일 만에 멤버십 회원 2,000명 돌파, 올해 안에 4,000명 목표

신기시장의 변화를 이끄는 가장 큰 동력은 3개월여 만에 가입자 2천명을 돌파한 OK 캐시백과 연계한 멤버십 제도입니다.

신기시장은 아파트 밀집지역 인근에 위치한 탓에 매출은 일정 정도 수준을 유지했지만 고객층이 갈수록 고령화되어 가면서 젊은 층이 시장을 잘 찾지 않아 고민이 많았는데요.

이런 고민 속에서 풍부한 ICT 솔루션 및 마케팅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SK텔레콤과의 업무협약은 시장을 활기차게 변모시킬 수 있는 원동력을 제공했습니다.

시장 상인회와 SK텔레콤은 먼저 대형마트로의 고객이탈 원인을 면밀히 조사해, 주요 원인을 분석한 결과 해결책으로 멤버십 서비스를 준비했습니다.

카드결제, 고객관리, 마일리지 적립 등 기존 전통시장과는 차별화된 대형마트의 서비스에 버금가는 멥버십 제도를 시장에 도입하기로 한 것이죠.

이를 위해 신기시장과 SK텔레콤은 시장에 소상공인 경영관리 솔루션인 ‘마이샵’을 도입해 신용카드 결제 및 체계적인 고객관리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SK 플래닛의 OK 캐시백을 신기시장에 개방하여 OK 캐시백 포인트를 고객들이 적립할 수 있는 신기시장 전용 멤버십 제도를 전통시장 최초로 출시했죠.

이에 따라 신기시장 전용 멤버십 가입고객은 구매금액의 1%를 OK 캐시백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고, 신기시장 뿐만 아니라 전국의 5만여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어느 대형 마트에도 뒤지지 않는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게 됐습니다.

OK 캐시백 적립사실이 입소문을 타면서 현재는 약 2,000여 명의 회원이 신기시장 멤버십에 가입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신기시장은 연말까지 멤버십 고객이 4,000여명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시장 내 가맹점도 대폭 확대해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고객유치에 가속도를 더할 예정입니다.

멤버십 제도를 활용한 다양한 DB 마케팅으로 젊은 층 고객 발길 늘어

현재 신기시장 전용 멤버십 가입자를 보면 40대 이하 가입자가 54.8% 수준에 달하며 사용금액 기준으로는 73.5%를 점유하고 있어 보다 젊은 층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30대 회원이 가입자수 대비 이용률이 높아 기존 전통시장 고객층에 비해 젊은 고객을 흡수하는데 높은 효과를 얻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죠.

시장 물건이 저렴하고 신선도가 높은 장점이 있지만, 포인트 적립, 카드결제 등의 서비스가 불편해 이용을 꺼리던 기존 젊은 층 고객들에게 포인트 적립혜택 외에도 다양한 할인 정보를 제공해주는 신기시장 멤버십 제도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입니다.

멤버십 회원들을 대상으로 제공 중인 문자메시지를 활용한 할인쿠폰 및 쇼핑정보 제공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젊은 층 고객 유치에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8월 말에 진행된 구매고객 사은품 증정 행사의 경우 사은품 수령 고객의 50%가 신기시장 상인회에서 발송한 문자메시지 정보를 보고 참여했을 정도로 문자 메시지를 활용한 DB마케팅이 젊은층 고객들에게 큰 위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최근 문자메시지를 활용하여 진행 중인 추석맞이 1차 행사 기간 동안 ‘찬수네 방앗간’의 고추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매출 증가실적을 올리기도 했고, 참여 점포 전체적으로도 평균 10% 이상 매출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신기시장 가맹점에서는 마이샵의 쿠폰 및 문자 발송 기능을 활용해 고객에게 다양한 쇼핑정보,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하고 있고, 향후 시장 홈페이지나 블로그 등을 통해 다양한 소통 채널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이 밖에도 SK텔레콤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젊은 층 대상 DB 마케팅 기법 등을 활용하여 신기시장을 젊은 층의 인기를 끄는 전통시장으로 변모시켜나갈 예정입니다.

야구를 활용한 스포츠마케팅 기법 도입

신기시장은 지리적으로 문학구장과 인접한 곳에 위치한 점을 활용하여 야구를 매개로 한 젊은 층의 참여를 유도하는 스포츠 마케팅 기법도 도입하여 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SK텔레콤과의 업무협약 시작 때부터 SK 와이번스와 연계하여 고객 응모를 통한 야구장 초청행사, 야구장 입장권 소지 고객 대상 할인혜택 제공, 문학경기장 신기시장의 날 행사 개최 등을 통해 젊은 층의 시장 방문 및 참가를 유도한 것이 고객 유치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이죠~

또한 앞으로 시장 내에 ‘와이번스의 거리’를 마련하는 등 프랜차이즈 구단과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시장의 활력을 더할 계획입니다.

다양한 ICT 체험공간 마련해 가족단위 방문객 늘릴 예정

시장 전용 멤버십 제도의 도입으로 시장의 르네상스를 위한 발판을 마련한 시장 상인회와 SK텔레콤은 신기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습니다.

대형마트들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및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 특히 30대 전후의 주부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점에 착안해 10월초 완공예정인 시장 고객센터에 ICT를 활용한 다양한 고객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차별화된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시장문화 조성과 함께 가족단위 고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입니다.

SK텔레콤의 학습지원 솔루션인 스마트 로봇 알버트와 초소형 프로젝트로 인기를 얻고 있는 스마트빔 등을 활용해 초등학생/유치원생 대상의 창의력 개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은 물론, 주부들이 아이들을 맡기고 장을 볼 수 있도록 아이 돌보미방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또한 주부고객 및 외국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전통시장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인데요, 10월 초 주차장과 고객센터가 준공되면 신기시장은 고객편의시설 측면에서도 대형마트와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되겠죠?

국내 전통시장 최초의 전용 멤버십 제도 도입 등 ICT 기술을 활용한 시장 경쟁력 강화와 함께 젊은 층과의 다양한 소통 채널 확대 및 다양한 고객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장의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해나가고 있는 신기시장! 이제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고객들이 넘쳐나는 풍요로운 전통시장으로 제2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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