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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LTE-A 더블패스트 투어, 페라리의 본고장 이탈리아 마나넬로의 페라리 박물관을 가다 – by T리포터 스트레스제로

2013.09.11 FacebookTwitterNaver

세계최초 LTE-A

SKT LTE-A
더블패스트 투어,
페라리의 본고장
이탈리아 마나넬로의
페라리 박물관을 가다

전 세계인의 수퍼카, 페라리의 강렬한 색상, 매력적인 디자인과 함께 도로를 질주하며 뿜어져 나오는 귀가 찢어질 듯한 거친 엔진 소리는 온몸에 전율을 전해주며 모든 남성의 로망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모데나시 교외 마나넬로에 본사를 두고 있는 페라리는 1902년에 이탈리아의 명차 알파로메오의 레이서로 활동하던 엔초 페라리가 수쿠데리아 페라리라는 이름으로 설립 후, 차량을 생산하며 포뮬러원에 지속적인 출전, 수많은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놀라운 페라리의 명성을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페라리는 단순히 비싸고 빠른 스포츠카의 개념을 넘어서 전 세계 수많은 여행자들이 이탈리아를 여행할 때, 꼭 한 번씩 이곳 페라리 본사를 들러 볼 만큼 이제는 한 나라를 상징하는 존재라 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곳 방문을 위해 찾아가는 저희 또한 두근거리는 기대감과 설렘은 뭐라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죠.

슈퍼카의 본고장 이탈리아로 떠나는 여행

SK텔레콤과 삼성전자가 함께 주관한 슈퍼카의 본고장 이탈리아로 떠나는 여행은 세계 최초의 LTE-A 스마트폰인 갤럭시S4 LTE-A 유저 30명을 선발하여 이탈리아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는 이벤트로 일정 첫날, 로마에서의 즐거운 관광을 마친 후 둘째 날에는 이렇게 이번 이벤트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마나넬로에 위치한 페라리 박물관 투어 일정에 올랐습니다.

모데나 시내에서 30분 정도 고속도로를 달리면 페라리의 고향 마나넬로에 위치한 페라리 박물관 도착하게 됩니다. 사실 페라리는 연간 7,000대 안팎의 차량만을 생산하기에 다른 브랜드 차량의 공장 등과 비교해 그 규모는 작은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페라리를 상징하는 이름과 카리스마 넘치는 로고 하나만으로도 그 상의 기운을 느끼기에 충분한 듯했습니다.

총 2층으로 구성되어 있는 페라리 박물관 안으로 들어가면 지금까지 페라리가 만들어온 모든 역사와 업적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난 레이싱에서 수많은 우승의 증거들인 트로피와 실제 참가 차량들에게서는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에도 당시의 격렬했던 상황들이 느껴지는 듯했으며, 그 안에서 페라리의 아름다운 자태를 함께 느낄 수 있었습니다.

페라리 박물관에서의 투어는 이곳 박물관의 자체 가이드와 함께 하게 됩니다. 차량 한 대의 성능부터 그 차량이 지난날 이루어낸 업적들까지 말이죠. 물론 개인별로 방문했을 때에는 사전 예약을 통해 그룹 가이드 투어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1950년부터 1952년까지 무려 12기통 2,000cc의 엄청난 심장을 가지고 포뮬러2에 출전하여 우승, 페라리의 위상을 드높혔던 페라리 166F2 차량은 지금이라도 트랙을 누빌 수 있을 정도로 유지, 관리가 완벽히 되고 있었습니다.

페라리 166은 F 모델 이외에도 양산형 모델도 당시 출시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 차량들은 현재 몇몇 소장가들에 의해 간혹 도로 위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1960년 제네바 자동차쇼에서 첫선을 보이며, 그 뛰어난 성능과 스타일로 큰 관심을 받았던 페라리 250GT의 모습, V12 3.0L의 엔진에 최고속도 225Km/h로 당시 이런 차가 존재했다니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겠죠?

페라리 하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F1 포뮬러 차량들 또한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이 차량들 모두는 실제 경기에 참가해 트랙을 누볐던 것들이라고 합니다.

역시나 남는 건 사진 뿐,, 이번 여행에 함께한 참가자 모두 이 모든 것을 사진에 담느라 분주했는데요, 한대의 자동차라기 보다는 예술품에 가까운 차량들 옆에 서니 모두들 레이싱 모델 그 이상의 포스가 뿜어져 나오는 듯 했습니다.

2층에 올라가면 페라리의 창업자인 엔초 페라리 그리고 그의 직무실을 볼 수 있습니다. 엔초 페라리는 1988년 세상을 떠났지만 이렇게 박물관 한 편에 존재하며, 그가 남긴 수많은 차량들과 업적 속에서 함께하고 있었죠.

페라리 창립 70주년 기념으로 개발된 ‘라페라리(Laferrari)의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정확한 가격은 알려졌으며, 무려 20억 원 대의 몸값이 될 거라 예상되고 있는 라페라리는 엔초 페라리의 후속이라 알려졌으며, 총 963마력의 힘으로 최고속도 350km/h를 자랑하는 엄청난 녀석이죠. 이 라페라리는 총 500대만을 한정 생산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한 대는 이렇게 박물관의 보관되고 499대만이 판매 된다고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인 F1 레이싱카와 가장 빠른 통신 SKT LTE-A와의 만남, 하지만 이곳 이탈리아 현지에서는 2G 속도에 까까운 3G만이 존재했죠. 역시나 우리나라는 축복받은 나라네요. ^^

평소 자동차에 관심이 많아 모델 명부터 스팩까지 줄줄이 외는 분들은 물론이고요. 단지 예쁜 외제차라고 느끼는 여성분들 모두에게도 이곳은  페라리의 매력을 100% 느낄 수 있었던 너무나 특별하고 새로운 공간이었습니다.

로마에서와 달리 어색한(?) 카리스마와 분위기로 포즈를 잡는 일행들입니다. 페라리의 강렬한 카리스마에 너무나 큰 자극을 받은 것이었을까요?

다음은 2층 한편에 마련되어있는 페라리 F1 역사관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이곳에는 그동안 페라리가 F1에 참가했던 당시의 모든 차량들과 트로피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자동차 메커니즘의 결정체라 불리는 F1의 심장!

페라리는 지난 1950년대부터 활동한 이탈리아 국적의 레이싱팀입니다. 가장 많은 F1 레이싱 팬을 확보하고 있으며, 총 16번의 컨스트럭터스 챔피언십과 15번의 드라이버스 챔피언십을 따내며 수많은 F1의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2013 F1 그랑프리에서는 2위의 자리로 1위 레드불 레이싱을 바짝 추격하고 있습니다. 레드불, 맥라렌과 함께 F1 3대 강팀으로 불리고 있죠.

1층에는 이렇게 페라리와 관련된 모든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는 페라리샵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의상은 물론 향수, 인형, 노트, 펜 등 수많은 제품들이 준비되어 있어서 이곳을 들르는 사람이면 누구나 그냥 지나칠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아쉽게도 실제 페라리 구매는 다음으로 미뤄야만 했지만, 수많은 기념품을 한아름 들고 기쁜 마음에 하늘을 날아가는 박모군의 모습입니다.

이곳 페라리 박물관은 한번 들르면 누구나 페라리의 매력에 빠져버리게 만들어주는 그런 곳이기에 충분했습니다. 단 한 번이라도 이곳에 들른다면 누구나 페라리의 빅팬이 되어버리는 그런 곳이었죠. 또한, 페라리의 트레이드 마크라 할 수 있는 붉은 색은 페라리의 자동차에 대한 열정과 이를 지지하는 이탈리아 국민들의 애정 또한 느껴지는 듯했습니다. 이상 스트레스제로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

스마트라이프 전도사 T리포터는 SK텔레콤 T브랜드의 서비스, 단말기 등을 누구보다 빠르게 경험하고, T로 인해 더욱 스마트해진 일상을 직접 체험해보고, 고객의 입장에서 SK텔레콤의 다양한 캠페인과 소식을 SNS를 통해 소통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Tworld 블로그를 통해서 T리포터의 생생한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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