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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1 LoL팀 롤드컵 출전!

2013.09.13 FacebookTwitterNaver

SKT 인사이드

SK텔레콤
T1 LoL팀
롤드컵 출전!

SK텔레콤의 T1 LoL팀이 롤드컵 한국대표 선발전 최종전에서 우승해 나진 소드, 삼성 오존에 이어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챔피언쉽에 진출했습니다. 롤드컵 한국대표 선발전 최종전에서 SKT T1은 KT 불리츠를 압도하는 경기력을 보여주며 롤드컵 우승에 대한 기대심을 높였는데요, LOL 챔스 서머 우승부터 시작해 승승장구하고 있는 SKT T1의 롤드컵 출전 이야기 함께 보실까요~!

LoL 챔피언스 서머 2013 우승컵을 거머쥐다!

SKT T1은 지난 여름 정규리그부터 꾸준히 좋은 성적을 냈는데요, 8월 31일 잠실 올림픽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LoL 챔피언스 서머 2013의 결승전에서 SKT T1은 KT 불리츠를 상대로 짜릿한 3대2 역전승을 기록하며 여름 정규리그의 우승컵을 거머쥐었습니다.

SKT T1와 KT 불리츠 의 결승 대진이 완성됐을 때, 대부분의 관계자들은 어느 특정팀의 우세를 점칠 수 없다고 예상했습니다. 두 팀 모두 결승 무대가 처음이자, 단 한 번도 맞붙었던 전적이 없기 때문이었는데요, 예상과 마찬가지로 두 팀은 5세트 블라인드 모드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습니다.

SKT T1은 1,2세트를 모두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승기를 잡았던 3세트부터 기세를 이어가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습니다. 그 결과 SKT T1이 ‘역스윕’을 기록하며 우승하며 우승 상금 8천만원과 함께 팀 창단 후 첫 우승을 기록했습니다.

SKT T1 LoL 시즌3 월드챔피언십, 롤드컵 출전!

LoL챔스 서머 우승 이후 숨돌릴 틈 없이 롤드컵 진출권을 놓고 LoL 시즌3 월드챔피언십 한국대표선발전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에도 KT 불리츠를 만나 롤드컵 티켓을 놓고 경쟁을 펼쳤는데요, 이번 경기에서도 SKT T1은 첫 세트를 내준 후 나머지 세트에서 모두 이겨 3:1로 KT 불리츠를 누르고 롤드컵 마지막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이번 한국대표 선발전에서 SKT T1은 ‘기다리는 입장’이었습니다. 즉, 플레이오프를 지켜보며 상대적으로 여유 있게 경기를 준비할 수 있는 상황을 맞이했는데요, ‘푸만두’ 이정현은 “결승 후, CJ와 KT 중 어떤 팀이 올라올 지 몰라서 주말에 하루 쉰 거 외에 연습에 매진했다”라고 말할 정도로 롤드컵을 위한 준비를 열심히 했다고 하네요~!

‘리그 오브 레전드’의 세계대회라 할 수 있는 ‘롤드컵’은 그간 상대해왔던 국내팀은 물론 해외팀과의 대전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임팩트’ 정언영은 해외팀과의 경기에 대해 “경기력으로 충분히 해외팀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해외팀의 경우, 본래는 CLG가 올라오길 바랐는데 탈락하고 말았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팬인 ‘갬빗 게이밍’과 경기하고 싶다”라는 뜻을 밝혔습니다.

오는 9월 16일부터 10월 5일까지 진행되는 롤드컵은 총 6개 지역 14개 팀이 출전하는데요, SKT T1의 선수들은 물론, 한국을 대표해 출전하는 나진 소드, 삼성 오존 선수들도 선전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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