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된다 SKT 눝] EXO, 윤아, 설리와 함께한 ‘놀면된다 눝!’ CF 촬영 현장 – by T리포터 카이

2013. 10. 30

놀면된다 눝

[놀면된다 SKT 눝]
EXO, 윤아, 설리와
함께한
‘놀면된다 눝!’
CF 촬영 현장

블로그를 티스토리에 개설한지가 2007년인데요. 그때 처음 지은 블로그명이 ‘바람의 이야기.. 카이’ 였습니다. 물론 블로거 닉네임은 카이였고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카이란 이름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최근 저보다(?) 유명한 또 다른 카이를 만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 등장할 때부터 엄청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던 아이돌 그룹 EXO(엑소)입니다. 지금은 ‘으르렁’을 통해 대세 아이돌로 자리를 잡았지요. 저는 EXO가 부른 ‘MAMA’라는 노래에 Feel이 충만해지면서, 그때부터 EXO의 팬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데뷔 전부터 다른 아이돌과는 다를 것 같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이 중에서도 그룹 멤버 중 하나인 카이를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다른 멤버들도 범상치 않았지만, 일단 저의 닉네임과 같은 카이에게 더 애정이 가게 되더군요. 그래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카이를 압니다. 워낙 인원이 많은 관계로 카이를 제외한 다른 멤버를 아무래도 다 알기에는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놀면된다 눝! CF 현장에서 만난 EXO

그렇게 EXO 앓이를 하던 중 EXO, 윤아, 그리고 설리가 함께 모여서 SK텔레콤 ‘눝’ 광고를 촬영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현장을 취재하고 왔습니다. 참고로 ‘눝’에 대해 설명을 드리자면, 1324 세대를 위한 새로운 놀이문화로 선보여진 SK텔레콤의 캠페인이랍니다. 최근 ‘놀면된다 눝’ 캠페인이 런칭되며 제공되는 서비스와 혜택이 폭이 더욱 넓어졌다고 하네요. SK텔레콤 사용자라면 누구나 ‘눝 앱’을 다운받아, 재밌는 게임을 즐기면서 데이터, 음악, 게임 및 다양한 경품을 받아가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연예인 CF현장은 처음인 것 같은데, 이번 취재를 원했던 것은 바로 EXO 때문이었다는 사실! 윤아와 설리에게는 좀 미안하네요. ^^; 그럼 지금부터 그 신나고 다이나믹했던 ‘놀면된다 눝! CF 현장’으로 떠나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장에 도착하니 이미 CF 진행이 한창이었습니다. 거대한 세트장에서 수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열심히 광고를 촬영하고 있는데 역시 저의 눈길을 사로 잡는 것은 그들이었습니다. 늘 뮤직비디오와 사진으로만 보다가 이렇게 직접 현장에서 보니 상당히 어색하더군요.

EXO의 뮤직비디오는 정말 많이 보았기에 얼굴들이 모두 낯이 익었지만, 그래도 한눈에 확~ 들어오는 멤버는 역시 카이네요. MAMA 뮤직비디오에서 얼굴에 강렬한 분장을 하고 신들린 춤을 추는 장면은 여전히 저의 기억 속에 깊게 각인이 되어 있는데, 이렇게 보니 그런 강렬함보다는 그 나이 또래의 천진난만한 모습이 더욱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번 CF의 컨셉은 ‘놀면된다. 눝!’ 에 어울리게 눝이 있으면 다 된다는 아주 단순하지만, 명확한 컨셉이었기에 현장은 아주 신나게 노는 것으로 시작해서 노는 것으로 끝나는 분위기 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현장 분위기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보세요. 이 사진들에서 EXO의 천진난만한 모습들을.. 현장이 사진보다 100만배 더 재미있었습니다. 신나게 눝 송을 외치며 처음부터 끝까지 노는 모습은 구경하는 저까지 신명이 나게 만들더라구요.

연예인들이라 카메라 돌아 갈 때만 웃고 아니면 얼음! 이럴 줄 알았는데, 카메라가 돌아가나 안 돌아가나 서로 웃고 장난치고, 정말 체력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저도 오랜시간 진행되는 촬영 때문에 지쳐 있었지만 그들의 장난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웃게 되더군요.

그리고 이렇게 열정적인 모니터링까지..

EXO 옆에서 같이 모니터링하는 저를 보니 왠지 모를 희열이 느껴지더군요. 맨날 영상으로만 보다가 바로 옆에서 함께 생생한 모습을 보니.. 이건 뭔가 하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

그리고 백만돌이처럼 다시 촬영 시작!

그리고 신나게 다시 눝 댄스 시작! 현장에서 보니 어떤 명확한 자세를 제시 하기보다는 자유 분방하게 즉흥적으로 춤을 추는 상황이었습니다. 저한테 그렇게 하라고 하면 참 난감했을텐데, 신나게 잘 주문을 소화하더군요.

뭐가 좋은지 신나게 웃고 있는 카이군, 카이뿐만 아니라 모든 멤버가 싫은 표정 없이 촬영 그 자체를 즐기더군요.

그리고 다시 바운스 바운스..

그리고 눈을 동그랗게 뜨고 또 모니터.. 헉헉 제가 더 힘드네요. 이 정도 하면 OK일 것 같은데 인원이 워낙 많으니, 전체가 다 맞아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오래 걸렸습니다.

눝에 대한 광고이기에 멤버 모두들 SK텔레콤 단말기를 들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애드립으로 이렇게 전화 하는 포즈도 하고, 각각 알아서 재미나는 포즈를 만들었습니다.

참고로 이건 촬영하는 중이 아닙니다. 휴식 시간에 이렇게 옹기종기 앉아서 서로 대화하면서 잘 놀더군요. 그냥 쉬며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 같았는데, 휴식 시간에도 놀고 있는 그들의 에너지란! 그저 부러울 뿐이었습니다.

이날 정말 무한 반복하여 들었던 눝 송! 그냥 다 외웠습니다. 계속 듣다 보니 눝은 정말 전지전능 하다라는 결론을 얻었답니다. 눝 송을 계속 듣다 보면 왠지 나도 같이 놀아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들더군요.

휴식하고 나서 다시 신나게 놀기 시작~ ‘으르렁’ 뮤직 비디오를 보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친구는 카이와 바로 디오였습니다. 크지 않은 키에 앳된 얼굴이지만, 뭔가 알 수 없는 매력이 느껴져서 그런지 가장 기억에 남네요.

마지막 마무리 장면인데, 합을 맞추려고 수십 번 반복을 했답니다. 인원이 많으니 한 번에 동작이 잘 안 맞더군요. 보는 제가 다 지칠 정도였지만, 싫은 내색하지 않고 즐기면서 정말 열심히 주문을 소화했답니다.

다시 컨셉에 대해서, 어떤 춤을 어떤 느낌으로 해야 하는지 틈틈이 설명을 들었습니다. 지칠만도 한데 그래도 웃으면서 경청하는 EXO

설명 듣고 나서 느낌을 알았는지 멋진 포즈로 마무리~ 느낌 아니까!

정말 오랜 시간 촬영을 했습니다. 저도 지쳐서 커피로 에너지를 보충하고 있는데.. 그때 갑자기 등장한 요정들.. 그녀들은 바로!

걸그룹 f(x)의 설리였습니다.

그리고 소녀시대 윤아도 같이~ 후배들의 광고가 늦어져 대기 시간이 길어서 그런지 약간은 피곤한 모습이었어요. 설리 같은 경우는 이날 좀 몸이 안 좋은지 피곤해보이더라고요. 현장에 도착해서 감독님에게 광고 컨셉을 열심히 듣고있는 요정들

그리고 이어지는 상견례. EXO도 직속 선배님들을 보니 다소 긴장한 모습이었습니다.

잠깐 짬을 내서 열심히 눝 댄스를 연습 중인 윤아와 설리. 아무래도 눝 댄스가 완전 코믹한 막춤에 가깝기 때문에 여신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그들이 소화하기에는 좀 어려운 감이 있었습니다. 보는 저도 쑥스러웠는데 직접 추는 그들은 얼마나 쑥스러웠을까요?

느낌 아니까~ 바로 현장 분위기 파악하고 눝 송으로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고 있는 윤아와 설리. EXO의 90도 인사가 인상적이네요. 90도 인사 컨셉도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여신들

두 여신들의 합류로 분위기는 더 밝아졌습니다. EXO도 더 힘이 나는지 아까 보다 더 파워플하고 재미있게 눝 댄스와 눝 송을 열심히 하더군요. 설리는 이날 몸이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신나게 재미있게 열심히 눝 댄스를 췄답니다. 물론 윤아도 마찬가지죠. 다른 CF보다 재밌게 촬영을 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현장의 분위기는 정말 좋았습니다.

카이군의 포즈가 참 앙증맞죠? ^^

아잉 쑥스러워~ 설리가 왜 사랑을 받는지 알았답니다. 청순하고 조용한 이미지에 쑥스러워 하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더군요.

다시 팔짱을 끼고 쉬크한 포즈, 웃었다 쉬크한 표정 지었다가, 참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시 눝눝눝눝눝~ 열심히 팔 돌리기 댄스! 그런데 저 뒤에서 좋아 죽는 멤버는 누군가요. ^^

뒤에서 EXO 멤버들은 웃겨서 촬영 중에 쓰러져 있고 설리는 쑥스러워하고 윤아는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 건가 생각하고 있고 .. 참 재밌네요. ^^

하지만 눝 광고를 위해서 여기서 쓰러지면 안되기에 다시 일어나서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뒤에서 카이는 아주 신났군요. ^^

이제 대망의 마무리인가요? 카이는 만세를 하고 있고 설리도 이젠 끝난건가? 후후 하는 듯한 표정입니다.

드디어 놀면된다 눝 CF현장의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이 많은 사진을 보면서 도대체 무슨 글을 써야 하나 고민 했는데 사진을 보니 그때 현장에서 느꼈던 생생함이 다시 살아나서 별 어려움 없이 포스팅을 작성했습니다. 광고 현장을 다녀오고 나서 TV에서 EXO, 윤아, 설리가 등장한 광고를 보고 깜짝 놀란 기억이 나네요.^^

이날 광고 현장은 놀면된다 눝 컨셉에 정말 잘 맞게 아주 유쾌한 분위기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눝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더 많아진 것을 아주 제대로 보여주더군요. 저도 눝송을 들으면서 앞으로 눝을 더 열심해 해야겠다는 다짐을 할 정도니 말입니다. ^^ EXO의 한결 같은 노력과 미소, 그리고 윤아와 설리의 수줍지만 코믹했던 눝 댄스, 모두 제게는 환상적인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비록 촬영 시간이 너무 지체가 되어서 이 뒤에 이어지는 현장은 제가 바빠서 철수하는 바람에 사진에 담을 수 없었습니다. 그 부분이 아쉽긴 하더군요. 지체만 안되면 모두 담을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이 날의 현장을 담은 광고를 보시면서 사진을 보시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광고 영상을 보니 아무래도 편집이 된 부분이 많아서 아쉽긴 합니다. 위에 올라온 사진들은 미공개된 카이 독점 사진들이니 즐겁게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눝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이 더 많아졌으니 SK텔레콤 가입자들은 앞으로도 더 열심히 ‘눝’ 정진 하시기 바랍니다. ^^ 저도 눝으로 여가 생활 좀 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EXO, 윤아, 설리와 함께한 SKT 놀면된다 눝 CF 촬영현장에서 카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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