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5s를 구매했다면? 애플 무료 번들앱 다운받기 – by T리포터 레이니아

2013. 10. 31

아이폰/아이패드

아이폰5s를
구매했다면?
애플 무료 번들앱
다운받기

레이니아입니다. 천신만고(?) 끝에 아이폰5s를 구했다면, 이제 똑똑하게 사용할 차례, 지난 애플 키노트에서 발표한 애플 무료 번들앱 다운받는 법을 살펴보겠습니다.

물론 자주 사용하지 않는다면 굳이 필요한 앱은 아닙니다만, 원래 고가의 앱이고 각각의 영역에서 간편하게 좋은 효과를 낼 수 있는 만큼 받아두는 걸 추천하고 싶은 앱들이에요. 게다가 iOS의 앱은 한번 받으면 계정에 귀속되어 혹시 유료로 바뀌더라도 무료로 계속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반드시 다운받는 게 좋습니다.

지난 애플 키노트 소개로도 말씀드렸던 내용인데요. 번들앱은 각각 iLife에 속해있는 iPhoto, iMovie, Garage Band, 그리고 iWorks에 속한 Pages, Numbers, Keynote입니다.

무료 번들 앱 받기

아이폰5s에서 App Store로 들어가면 현재 추천메뉴에 iLife와 iWorks를 모아서 보여주는 배너가 있습니다.

배너에 iWorks가 있습니다.

이 곳을 터치하셔도 좋고요. 그냥 각각의 앱을 검색하셔도 좋습니다. 무료로 오픈되면서 많은 사용자가 받아서 현재 무료 인기 순위에도 올라가 있으므로 쉽게 찾으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무려 무료!

이제 앱을 다운받으면 됩니다. 저는 이미 다운받아서 바로 ‘열기’ 버튼이 보입니다만, 구매 내역이 없다면 ‘무료’라고 떠있을 거예요. 단, ‘무료’가 아닌 ‘$4.99’ 등 통화 단위가 표시되어있다면 구매를 잠시 보류하시길 바랍니다. 숫자가 있다면 그건 아직 무료가 아니거든요. 오류가 있거나 무료화 대상이 아닐 수 있으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설치를 누르면 자동으로 아이폰5s에 iLife와 iWorks가 설치됩니다. 그럼 간단하게 각 앱이 어떠한 기능을 하는지 살펴보면서 짧은 설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iLife

iLife는 우리 삶과 관련된 다양한 앱을 묶어놓았는데요. 엔터테인먼트적 성격이 강한 앱이 많습니다. 각각을 간략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iPhoto

iPhoto

사용자의 카메라 롤에 저장된 사진을 불러와 다양한 보정을 적용할 수 있는 앱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웹 저널, 포토북, 슬라이드 쇼나 프린트 주문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앱인데요. iCloud를 기반으로 다른 iOS 기기는 물론 MacOS 기기에서도 통합하여 관리할 수 있어서 좋은 앱입니다.

붓 느낌 보정도 가능

많은 사진 보정앱이 있지만, 기능이나 라이브러리 관리가 모두 수준급 이상인 알짜앱인데요. 저는 이 앱이 예전부터 맘에 들어서 이미 구매했던 앱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무료화가 되었네요. 이전 버전에 비해서 많은 부분이 바뀌어서 저는 다소 헷갈리고 있지만, 사용하면 많은 도움이 되는 앱입니다.

2) iMovie

iMovie

iPhoto가 사진을 관리하는 앱이었다면 iMovie는 동영상을 관리하고 편집할 수 있는 앱입니다. 동영상을 불러와서 특정한 테마에 맞춰서 다른 동영상을 만들 수도 있고요. 게다가 이번에 새로 추가된 기능이 iMovie Theater인데요.

새로운 프로젝트

쉽게 말씀드리자면, iCloud로 공유된 모든 동영상을 기기에서 바로 볼 수 있는 기능입니다. Mac, iOS 기기, Apple TV까지 호환하여 언제든지 자신의 동영상 라이브러리를 감상할 수 있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제품 관련이나 펜 시필 관련 간단한 동영상을 촬영하여 Mac을 통해 작업했었는데요.

이제 이를 iCloud에 올려두면 아이폰5s나 아이패드의 iMovie Theater 기능을 통해서 곧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복잡한 작업까진 어려우나 간편하게 다양한 효과를 적용할 수 있어서 무척 유용한 앱이라고 생각합니다.

3) Garage Band

앱 이름이 차고 밴드… 인데요. 미국에서 넓은 차고에 악기들을 가져다 두고 연주를 하는 느낌이 드는 앱입니다. 음악 앱인데요. 악기 녹음이나 보컬 녹음, 박자, 음따기 등 음악과 관련된 다양한 기능을 지원합니다. 잘 이용하면 홈 레코딩도 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Garage Band

iWorks

업무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iWorks도 살펴보겠습니다.

1) Pages

유명한 Pages입니다. Mac과 iOS의 대표적인 워드프로세서인데요. 개인적으로는 그림을 넣었을 때 글이 예쁘게 움직이는 것을 보고 반해서 아이패드로 덜컥 지른 앱 중 하나입니다. iCloud를 이용하여 iOS 기기-Mac 사이에 문서를 그때그때 편집할 수 있는데요.

iOS용 페이지

맥용 Pages를 아직 익히지 않아서 어떨 지 모르겠습니다만,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있다면 한글과 더불어 소장하고 있으면 좋은 워드 프로세서 앱이라고 생각합니다.

2) Numbers

오피스의 엑셀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 수식 관련 앱입니다. 스프레드 시트를 이용하여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는데요. 종종 이 부분만큼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셀이 더 낫다는 이야기를 듣곤 합니다.

문제의 Numbers

이번에 새로이 업데이트되면서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역시 iCloud를 이용한 기기 간 연동이 장점이 될 것 같습니다.

3) Keynote

원체 유명한 앱이죠. 애플의 프리젠테이션 앱입니다. 저는 PT를 맥으로 한 적이 있어서 역시 구매하여 잘 사용하던 앱이었는데요. 이렇게 무료로 풀리네요. 개인적으로 iOS 기기의 장점을 가장 잘 살리는 게 키노트가 아닐까 합니다.

키노트!

이동 중 틈틈이 아이패드를 통해서 대략의 얼개를 잡고 맥으로 마무리하여 프리젠테이션을 몇 번 했었는데요. iOS 기기의 장점이 빛나는 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급하면 급한대로 iOS용 키노트로도 얼추 쓸만한 PT를 만들 수 있는데요. 케이블을 이용하여 아이패드와 프로젝터를 연결하여 곧바로 PT를 해본 적도 있네요.

제겐 정말 제값 주고 그 이상의 가치를 한 앱이었습니다. PT의 새로운 걸 느끼게 해준 앱이기도 했고요.

지금까지 애플에서 제공하는 무료 앱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 살짝 덧붙이자면 통신사 앱도 받아주시는 게 좋아요. 저는 SK텔레콤을 사용하고 있어서 Tworld와 Tmap, T멤버십, 스마트 청구서, 스마트월렛 등을 받았습니다.

다시 설치한 앱

앱을 받으면서 생각했던 게, 예전에는 앱 하나 받는데 그 앱 용량이 얼마나 된다고 덜덜 떨면서 받았던 기억이 나더라고요. 그리고 속도도 느려서 셀룰러로 앱을 받겠다는 엄두는 내지도 못했었는데 말이죠.

그랬던 게 얼마 지나지 않은 지금은 광대역 LTE(아이폰5s는 광대역 LTE를 지원합니다)를 이용하여 순식간에 앱을 뚝딱 받는 것을 보면서 참 많은 걸 느끼고 있습니다. 기술의 발전은 참 위대하구나 싶어요. 80Mbps를 훌쩍 넘기는 SK텔레콤의 광대역 LTE을 체험하면서 문득 들었던 생각입니다.

이번에 새로이 아이폰5s을 구매하셨다면, 반드시 앱 설치를 하셔서 기록을 계정에 남겨두시기라도 하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 앱들이 모두 쉽게 접근할 수 있고, 그 이상의 효과를 뽑을 수 있는 앱이니까요.

그럼 지금까지 아이폰5s 필수 무료앱 소개에 레이니아였습니다!

스마트라이프 전도사 T리포터는 SK텔레콤 T브랜드의 서비스, 단말기 등을 누구보다 빠르게 경험하고, T로 인해 더욱 스마트해진 일상을 직접 체험해보고, 고객의 입장에서 SK텔레콤의 다양한 캠페인과 소식을 SNS를 통해 소통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Tworld 블로그를 통해서 T리포터의 생생한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