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사용해본 넥서스5, 안드로이드 4.4 킷캣의 느낌은? – by TJ 칫솔

2013. 11. 06

구글의 넥서스5와 안드로이드 4.4 킷캣이 드디어 공개되었습니다~ TJ 칫솔이 실제 제품을 직접 시연해 보았는데요, 믿을 수 있는 칫솔만의 넥서스5와 킷캣에 대한 평가, 직접 확인해보세요~

T월드 공식트위터에서 만날 수 있는 신개념 브로드캐스팅 TJ는 화,수,목 오전 11시에 생각대로T 트친들을 찾아갑니다. 요일 별로 특정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오전 11시 타임! 트윗자키가 트친 여러분의 소셜 라이프를 재미로 업그레이드 해 드립니다.

갑갑한 IT를 상쾌하게 닦아주고 싶은 수요일의 TJ칫솔이에요. 오늘의 주제에 대한 소개는 이 사진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잠시 후에 이야기 시작할게요~
pic.twitter.com/kuCuYBR93u

우리 시각으로 지난 금요일에 구글이 안드로이드 4.4 킷캣을 얹은 넥서스5를 공식 발표했는데요. 직접 손에 들어보니 확실히 가볍네요. 넥서스4보다 더 큰 화면을 썼는데도 말이죠. pic.twitter.com/DdHBWUXC9q

뒤판은 검정과 흰색 두 가지가 있는데, 검은 뒤판은 우레탄 코팅이라 미끄러지지 않지만, 지문이 묻고, 하얀 뒤판은 깔끔하고 세련미가 있지만 착 달라붙은 느낌은 덜합니다. pic.twitter.com/IuIDh0IDIh

librajy
와~ 실물은 처음인데 심플하고 괜찮네요!!

플라스틱 재질이라 아주 고급스러워 보이진 않지만,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빠졌네요. 버튼이나 단자 등도 무난하고요. 그리 복잡한 느낌이 없어 단순하게 느껴집니다. pic.twitter.com/RlWYBGsKWI

넥서스5의 전원을 켠 상태에서 “오케이 구글”이라고 말하면 구글 음성 명령이 실행됩니다. 언어 모드를 한글이 아닌 영어로 해야만 인식되는데, 어쨌거나 음성 인식 속도가 정말 빨라서 놀랐네요. 어여 우리말도 쓸 수 있기를~

홈 화면도 많이 바뀌었는데요. 사진에서 보듯이 액션 바가 투명해졌어요. 이것은 넥서스5에서 처음 시도한 건 아니지만, 더 넓은 화면을 볼 수 있어서 좋은 부분이죠. pic.twitter.com/9dXOguYrCD

heyjjangs
투명한 액션바.. 사소한 것이지만 .. 느낌있네요

네, 액션 바가 있는듯 없는 듯한 느낌이라 훨씬 깔끔하죠. 사실 이 효과가 킷캣 이전 다른 안드로이드폰에 먼저 적용되기는 했는데, 킷캣에서 쓰기 시작했으니 앞으로 다른 단말에서 어떻게 보게 될지 기대되네요~ ^^

지나치게 밝은 곳과 사진을 찍을 때 어두운 부분의 사진도 좀더 밝게 찍을 수 있는 HDR+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아직 밖에서 사진을 찍어보지 않아 품질은 잘 모르겠네요. ^^ pic.twitter.com/GhwIjr5mqj

킷캣의 홈 화면을 꾸욱~ 누르면 배경화면과 위젯, 그리고 설정으로 들어가는 메뉴가 뜨는데요. 이것도 국내 스마트폰에서 많이 봤던 건데, 이제 킷캣에서도 자연스럽게 볼 수 있더군요. pic.twitter.com/IIj6Q7YsWY

킷캣에는 따로 문자 앱이 없습니다. 행아웃에 통합되었죠. 전화 걸기 화면도 다이얼패드를 표시하는 게 아니라 전화를 걸었거나 받았던 기록부터 보여주는데 조금 헷갈리더군요. pic.twitter.com/O8RnJQuObs

이밖에도 많은 기능이 있는데, 이용자 경험을 완전히 바꾸는 새로움은 덜한 듯합니다. 하지만 앞서 쓰던 레퍼런스과 비교하면 많이 편해졌네요. 특히 국내 스마트폰의 편의성을 차용한 UI가 돋보였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