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SNS와 함께하는 소셜릴레이] SNS를 부모님께! 소개 편

2013. 11. 13

여러분, SNS 하고 계시나요?

이제 처음 만난 이들이 서로 전화번호를 묻는 것처럼 페이스북과 트위터 계정을 묻고 SNS 상에서 더 많은 사람들을 새로 사귀면서 사람도 정보도, 더 많은 네트워크를 쌓아가는 일이 보편화 되었죠.

그런데 아직 그 새로운 소통의 세상을 경험하지 못한 분들이 많이 계시다는 것, 인지하고 계셨나요?
특히 요즘 SNS는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 중심으로 이용하기 때문에,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거부감이나 어떻게 사용하는지 잘 모르시는 분들에겐 SNS가 아직 넘지 못한 산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지난 시즌, SNS 메시지의 정화를 바탕으로 한 소통을 제안했던 SK텔레콤의 ‘소셜 릴레이’ 캠페인. 이제 그 두 번째 시즌은 바로 그런 분들에게 SNS를 소개하고 그것을 통해 새롭고 넓은 세상을 경험하도록, 그리고 긍정적인 소통의 도구로 다시 한번 인식될 수 있도록 합니다.

이에 앞서 SK 텔레콤은 한국인터넷소통협회와 함께 2013년 10월 24일~25일, 이틀간 스마트폰 사용자 1천명을 대상으로 SNS 미사용자에 대한 인식 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조사에서 SNS를 사용한다는 응답자 500명 중 46.8%에 해당하는 이들이 ‘SNS 소외 계층’이라는 용어에 대해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그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할 수 있었어요. 그럼 SNS 소외 계층은 누구일까요? 일반적으로 SNS 이용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는 장•노년층, 장애인, 다문화가정, 저소득층, 농어민 등이 이에 해당됩니다. 그런데 설문조사에 참여한 응답자 분들 중 72.6%가 이 중에서도 SNS에서 가장 소외된 계층을 장•노년층이라고 꼽았으며, 이분들이 소외되는 이유로는 SNS 사용법을 잘 모르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57.2%로 가장 많았습니다.

서울•경기 및 5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10대~50•60대 스마트폰 사용자 5,894명 응답자 중 SNS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 약 11%에 이르는데, 이 중 50•60대 이상의 장•노년층이 약 40%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 것도 ‘SNS 소외 계층’이라는 용어를 뒷받침해주는 결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을 배경으로 SK 텔레콤에서 시작하는 ‘바른 SNS와 함께하는 소셜 릴레이’ 시즌2의 첫 번째 프로그램 제목은 ‘SNS를 부모님께!’로 정했습니다.

SNS에서 소외된 부모님 세대에게 가족들과의 더욱 원활한 소통을 위한 채널로 SNS를 소개하고 활용하실 수 있는 프로그램이죠. 이를 위해 두 분의 특별한 소셜 멘토가 함께합니다!

바로 개그우먼 박지선과 국민 성우 송도순인데요, 먼저 박지선은 80만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SNS 파워 유저입니다. 친구들 사이에서 ‘SNS에서 박지선 너무 재미있지 않아?’ 라는 대화 나눠본 적 있으시죠? 특히 SNS에서 부모님과의 재미있는 일상을 자주 전하기 때문에 그 이후 포털 사이트에서 ‘박지선’을 입력하면 ‘박지선 어머니’가 연관 검색어로 함께 노출되기도 할 정도예요. SNS에서 더욱 밝고 유쾌한 박지선 그리고 따뜻한 가족 이야기가 녹아있는 일상의 한 편에서 부모님과의 소통에 대해 들려주는 멘토가 되어줄 예정입니다.

국민 성우 송도순은 스마트폰 이용 4년차에 접어드는 ‘실버 모빌리언’입니다. 평소 스마트폰을 활발히 이용하시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죠. 아직 스마트폰 이용을 하지 않았거나, 어려워서 못하시는 부모님 세대에게 좋은 귀감이 되는 동시에 SNS를 통해 부모님들만이 가지고 있는 지혜와 추억을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제안하는 멘토 역할을 해주실 거예요.

SNS라는 공통점 안에서 만난 두 분의 멘토와 함께, 이제 우리 모두의 부모님과도 새로운 소통의 기회가 시작됩니다! 또한 SNS를 접하지 못하고 있는 이들에게 SNS를 알리고 이를 통한 진정한 소통을 함께 경험하기 위한 ‘바른 SNS와 함께하는 소셜 캠페인’은 앞으로도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SNS 소외 계층과 지속적으로 소통을 해 나갈 예정입니다.

기대 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