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오픈랩 ‘개발자 포럼’에서 2013년 성과 나눈다 – T뉴스

2013. 11. 27

T뉴스

SK텔레콤,
T오픈랩
‘개발자 포럼’에서
2013년 성과 나눈다

SK텔레콤은 27일 분당사옥 T 오픈랩(T open lab)에서 2013년을 마감하는 ‘개발자 포럼(Developer Forum)’을 열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2014년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T오픈랩에서 2013년 한 해 성과 공유하고 2014년 협력 방안 논의

SK텔레콤은 작년 7월부터 매달 ‘개발자 포럼’을 개최해, 중소 ∙ 벤처기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모으고, 기술 개발을 구체화 하는 과정을 거쳐 개발 협력 및 사업화 연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개발자포럼’을 통해 SK텔레콤은 개발자들에게 ICT업계 최신 트렌드와 함께 이와 관련된 자사의 기술 현황 및 방향성을 공유해 왔는데요, 인적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 기회도 제공해 지금까지 총 1,400여명이 참석하는 등 큰 관심을 받은 바 있죠.

이번 ‘제 15회 개발자포럼’은 2013년 전체 포럼을 마무리하는 자리인데요, 그간의 성과와 함께 2014년 운영 및 중소•벤처기업 협력 방향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근거리 위치 측위 기술을 이용한 미아 방지 서비스인 ‘스마트 코인’, ▲멀티미디어 전송이 가능한 포터블 블랙박스, ▲UWB (Ul-tra WideBand, 초광대역) 기술을 활용한 오차 범위 평균 50cm 수준의 초정밀 측위 솔루션 등 올 한해 T오픈랩과의 협력을 통한 중소•벤처기업의 우수 개발 사례들이 다수 소개될 예정입니다.

‘스마트코인’은 근거리 위치 측위 기술을 이용해 스마트폰과 소형 디바이스가 일정 거리 이상 멀어지면 신호를 줘 미아를 방지하는 서비스입니다. 디오인터랙티브가 작년 7월 T오픈랩에 입주해 공동 개발해 왔고, 올해 말 상용화를 목표로 막바지 개발 중에 있죠.

‘UWB 기술을 활용한 초정밀 측위 솔루션’은 측정 오차가 평균 50cm 수준으로 기존 대비 대폭 줄어들었습니다. 저비용으로 다양한 산업 영역에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이며, 시범서비스 목표는 12월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포터블 블랙박스’는 국내 최초로 멀티미디어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통신형 블랙박스인데요, 11월말 바이크 동호회를 통한 시범 서비스를 거쳐 상용화될 예정입니다.

이와 연계해 SK텔레콤은 지난 11월 25일부터 M2M/IoT 단말 솔루션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M2M/IoT 단말 플랫폼이 없는 중소•벤처기업들이 손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오픈 플랫폼을 활용한 혁신적인 솔루션 개발 지원을 목적으로 진행하는 본 공모전은, 1회성 상금 지원이 아니라, 사업화 연계 가능하도록 개발비 지원 형태로 진행됩니다. 이와 관련된 세부 계획은 T open lab 웹사이트 (http://topenlab.sktelcom.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SK텔레콤은 작년 6월부터 분당사옥에 ‘T 오픈랩(T open lab)’을 오픈하고, 중소∙벤처기업들의 아이디어 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고가의 개발 장비들을 무료로 개방하는 등 자사가 보유한 연구∙개발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중소∙벤처 기업이 연구개발 비용 부담을 줄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사업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죠.

‘T오픈랩’은 중소∙벤처기업 개발자들의 활용이 꾸준히 증가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370여 개 중소∙벤처기업 및 개인 개발자 등 1,500여 명이 T오픈랩 온라인 사이트에 가입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분당사옥의 개발 협력 공간에는 하루 500여 명의 SK텔레콤 기술 전문가와 중소•벤처기업 개발자들이 기술 협력 미팅을 비롯, 테스트베드 등을 활용한 공동 개발과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기도 합니다.

SK텔레콤 최진성 ICT기술원장은 “지금까지 총 15회의 개발자포럼을 통해 중소•벤처기업들이 진정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며, “이번 개발자포럼에서 발표한 우수 사례를 더욱 발전시키는 한편, 향후 더 많은 성공 사례를 창출해 기술 개발 생태계 창출을 통한 ‘행복동행’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