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고 빠른 광대역 LTE-A] #2 LTE-A와 광대역 LTE-A? 무엇이 다를까?

2013. 11. 28

넓고 빠른 LTE-A

[넓고 빠른
광대역 LTE-A]
#2 LTE-A와
광대역 LTE-A?
무엇이 다를까?

SK텔레콤은 2013년 6월 세계 최초로 LTE-A를 상용화해 LTE보다 2배 빠른 속도를 선보인 것은 물론, 광대역 LTE로 기존 LTE 폰 사용자들도 33% 더 빠른 속도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멀티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광대역 서비스와 LTE-A가 합쳐진 광대역 LTE-A를 선보이게 되는데요, 이 시점에서 LTE-A와 광대역 LTE-A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궁금한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SK텔레콤 블로그에서 LTE-A와 광대역 LTE-A가 어떻게 다른지 자세히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광대역 LTE-A가 궁금한 분들, 모두 눈 크게 뜨고 확인해 보세요~

LTE-A와 광대역 LTE, 2가지 모두 제공하는 ‘2트랙 네트워크’는 오직 SK텔레콤에서만!

SK텔레콤이 지난 6월 말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LTE-A는 기존 LTE보다 2배, 3G보다 10배 더 빠른 최고 150Mbps의 속도를 구현하는 서비스입니다. 이렇게 기존보다 2배 빠른 속도를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세 가지 핵심적인 기술이 필요한데요.

서로 다른 주파수 대역을 연결 대역처럼 묶어 활용하는 ‘주파수 묶음기술’ CA(Carrier Aggregation) 둘째, 기지국간 전파 간섭을 최소화 하는 CoMP(기지국 협력 통신) 기술, 셋째, eICIC (확장 셀 경계 간섭 제어) 기술이 바로 그것입니다.

SK텔레콤은 이 세 가지 핵심 기술에 대해 2012년 7월, 이미 개발 및 시연을 완료하고 LTE-A의 상용화를 준비해 왔죠~ 이를 통해 2013년 6월 세계 최초로 LTE-A 서비스를 상용화할 수 있었던 것이랍니다.

그리고 2013년 9월, 주파수 경매로 추가 주파수를 확보하면서 완료되면서 광대역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LTE-A나 광대역 서비스 모두 최고 150Mbps의 속도를 구현하기 때문에, 두 가지 모두 같은 기술이 아닌가 생각하는 분들고 계실 텐데요. LTE-A와 광대역 서비스는 기술적으로 전혀 다른 서비스입니다!

광대역 LTE는 다른 주파수 대역이 아닌, 바로 옆에 인접한 동일 주파수 2개를 결합해 데이터 트래픽을 수용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지는 것입니다. 서로 붙어 있는 1차선과 2차선이 하나가 되어서, 자동차가 다닐 수 있는 도로가 넓어지는 것에 비유할 수 있죠.

이에 반해 LTE-A는 서로 다른 대역에 있는 2개의 주파수를 하나의 주파수처럼 결합해 사용하는 것인데요, 위에서 말씀드린 CA(Carrier Aggregation)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멀리 떨어져있는 두개의 차선을 하나로 이을 수 있도록 고가도로를 건설해 차선을 넓게 활용하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죠~

이렇게 기술적으로 가장 앞선 LTE-A는 물론 광대역 서비스까지 선보이면서 SK텔레콤은 빈틈 없는 ‘2 트랙(Two Track)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는데요. 이렇게 두 가지 서비스를 안정적 품질로 제공하는 곳은 SK텔레콤이 유일하죠!

특히 SK텔레콤의 2 트랙(Two Track) 네트워크는 한단계 더 높은 속도가 구현 가능한 광대역 LTE-A를 제공하기 위한 준비였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데요~ 그렇다면 광대역 LTE-A가 무엇인지, 그리고 LTE-A와는 어떻게 다른지 한번 자세히 살펴볼까요?

LTE-A야? 광대역LTE야? 둘다 NO!!
이 둘의 장점을 모두 살린 ‘광대역 LTE-A’로 기존 LTE 보다 3배 빠르게~!

SK텔레콤이 2013년 11월 28일 국내 최초로 시연한 광대역 LTE-A는 20Mhz 대역폭의 1.8GHz 주파수와 10MHz 대역폭의 800Mhz 주파수 대역을 CA 기술로 묶어 최대 속도 225Mbps의 속도를 구현, 기존 LTE와 비교해 3배나 빠른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이라고 할수 있는데요.

결론부터 얘기하면 광대역 LTE-A는 광대역 서비스와 LTE-A를 결합해 하나의 주파수처럼 사용해, 속도를 최고 225Mbps까지 상승시키는 것입니다. 서로 다른 주파수를 묶어 최대 150Mbps 속도를 내는 LTE-A와 단방향 20MHz 주파수로 최대 150Mbps속도를 내는 광대역 서비스를 결합해 최대 225Mbps의 속도를 구현하는 것이죠.

이 광대역 LTE-A는 SK텔레콤을 비롯해 KT에서도 2014년 하반기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하지만 1.8GHz 대역의 광대역 LTE를 800MHz(KT의 경우 900MHz)대의 이종 주파수와 결합하여 제공하기 위해 핵심이 되는 CA 기술을 개발 완료해 상용 서비스를 제공한지 가장 오래된 국내 통신사는 SK텔레콤이 유일하죠!

그러니 앞으로 광대역 LTE-A 서비스 구축을 준비하고 상용화하는 데 있어서도 SK텔레콤이 가장 앞서 나갈 것을 확신할 수 있겠네요~

특히 이 CA 기술을 통해 앞으로 3개의 주파수까지 결합해서 서비스하는 것도 가능해지고, 이 경우 LTE보다 4배 빠른 최대 300Mbps의 속도를 구현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MC(멀티캐리어)에서 시작해 CA(캐리어 어그리게이션)을 이용한 LTE-A서비스, 주파수 대역을 넓게 사용하는 광대역 LTE 서비스, 그리고 이 둘을 결합한 광대역 LTE-A까지, 한계가 없는 SK텔레콤의 속도 경신, 정말 놀랍지 않나요?

이렇게 광대역 LTE-A와 LTE가 무엇이 다른지, SK텔레콤이 왜 광대역 LTE-A에서 가장 앞설 수밖에 없는지 확인해 보았는데요, SK텔레콤의 광대역 LTE-A로 최대 225Mbps의 속도를 누릴 날이 머지 않은 것 같습니다, 타 이동통신사에서는 불가능한, 오직 SK텔레콤만의 광대역 LTE-A 서비스를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