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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히스토리 #4. 스마트폰에서 웨어러블 디바이스, LTE에서 광대역 LTE-A까지!

201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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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히스토리
#4. 스마트폰에서
웨어러블 디바이스,
LTE에서
광대역 LTE-A까지!

SK텔레콤 블로그에서 야심차게 선보이고 있는 시리즈, 모바일 히스토리! 1990년대부터 현재까지, 시대별로 엄청난 변화를 거듭했던 모바일 히스토리를 살펴보고 있는데요. 오늘은 그 마지막 시간으로 2011년부터 현재까지 스마트폰의 변화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불과 3년 사이에 스마트폰에서 웨어러블 디바이스까지, 믿기 힘든 발전을 보여주고 있는 모바일 기기들. 여느 때보다 더 변화무쌍했던 모바일 기기의 진화를 SK텔레콤 블로그에서 소개해 드립니다~

2011, 스마트폰의 대중화가 시작되다!

2011년은 스마트폰이 대중화되기 시작한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갤럭시S2, 옵티머스 2X, 베가 레이서 등 현재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거나, 기억에 남아 있는 모델들이 출시된 것도 이 때였죠.

왼쪽부터 갤럭시S2, 옵티머스 2X, 베가 레이서

국내에서 1,100만 대를 판매하며 갤럭시S 시리즈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위상을 굳힌 갤럭시S2, 세계 최초로 듀얼코어를 탑재해 선보인 옵티머스 2X, 이후 퀄컴 사의 1.5 GHz 듀얼코어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탑재해 선보인 베가 레이서까지, 현재까지도 기억되는 스마트폰의 클래식 모델들이 모두 이 시기에 등장했습니다.

패블릿폰의 시초가 된 대형 화면 스마트폰들도 이 시기 첫 선을 보였는데요,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인 5인치급 스마트폰 베가 No.5와 현재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원조, 갤럭시 노트1이 바로 그것입니다.
당시에는 이처럼 5인치급의 스마트폰이 낯설기만 했는데요, 이제는 너도나도 앞다투어 큰 스마트폰을 찾고 있으니, 변화의 흐름이 놀랍기만 하네요!

LTE와 함께 열린 4세대 이동통신 시대

또한 2011년 7월, 국내 이동통신을 뒤흔든 새로운 시대의 개막에 대해 언급하지 않을 수 없죠!

바로 SK텔레콤이 국내 최초로 LTE를 상용화하면서 3G를 넘어선 4G 시대가 열리게 된 것인데요, 3G보다 5배 가까이 빠른 속도를 제공하면서 스마트폰에서 HD급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스트리밍하거나 대용량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를 기점으로 갤럭시S2 LTE, 옵티머스 LTE, 베가 LTE 등 LTE 전용 스마트폰이 출시되기 시작했는데요, 당시에는 그야말로 꿈의 이동통신이었죠!

이 때부터 SK텔레콤은 명실상부한 LTE 대표 통신사로 자리해 왔는데요, 2012년 10월 국내 최초로 LTE 가입자 600만 명을 돌파했고, 올해 4월에는 1,000만 명을 돌파하면서 LTE 대표 통신사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차세대 이동통신 연구 및 개발에도 가장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죠!

올해 6월 세계 최초로 SK텔레콤이 상용화해 제공하고 있는 LTE-A, 그리고 광대역 LTE-A의 상용화까지 앞두고 있는 지금 돌아보면 까마득한 과거처럼 느껴지지만 사실은 불과 2년 전이었다는 것! 짧은 시간 동안 모바일에도, 통신에서도 얼마나 많은 변화가 있었는지 실감이 되시나요?^^

2012~2013년, 스마트폰의 전성기는 언제까지?

그리고 2012년부터 현재까지, 스마트폰은 진화를 거듭하며 새로운 디자인과 기능을 계속해서 선보이고 있습니다. 전화는 기본이고 1,300만 화소 급의 사진 촬영, 메모와 스케치, 영상 등 모바일 콘텐츠 플레이, 웹 서핑, 개인정보 저장까지! 이쯤 되면 스마트폰이 그야말로 개인 비서라는 말이 실감이 나죠~

삼성전자에서는 2012년 갤럭시S3와 갤럭시노트2, 2013년 갤럭시S4와 갤럭시노트3을 선보이며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스마트폰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특히 갤럭시S시리즈는 국내 스마트폰을 대표하는 모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최근에는 갤럭시S5 컨셉영상이 공개되며 마니아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LG전자에서도 세계 최초로 4:3 비율의 디스플레이를 선보인 옵티머스 뷰와 뷰2, 옵티머스 시리즈의 명작으로 평가받는 옵티머스G와 옵티머스G프로 등 다양한 스마트폰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G2와 뷰3 등을 선보이며 LG만의 브랜드 색깔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는데요,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가 되네요!

팬택에서는 2012년 베가 S5, 베가레이서2, 베가레이서3 등을 선보였는데요, 특히 SK텔레콤과 팬택이 함께 1년간 개발해 선보인 베가 S5의 경우 국내 최초로 1,3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를 시작으로 옵티머스G, 베가레이서3 등 후속 모델들이 잇따라 1,3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하며 본격적인 고화소 카메라 스마트폰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팬택은 이후에도 세계 최초로 지문인식 기능을 탑재한 베가 LTE-A에 이어 베가 시크릿 노트까지, 스마트폰에 혁신적인 기능을 계속해서 선보이고 있죠.

그리고 2012년 9월 선보인 아이폰5에 대해서도 얘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애플에서 물러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인 스마트폰이었던 아이폰5는 이전 시리즈와는 확연히 다른 16:9 비율의 디스플레이로 많은 화제를 모았습니다.

웨어러블 디바이스? 모바일을 입어라!

이렇게 스마트폰이 진화하는 것도 놀라운데, 이제 스마트 기기는 손목에 시계처럼 차고, 안경처럼 쓰는 형태로까지 진화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워치가 그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는데요, 시계 형태로 손목에 착용해 전화통화, 문자 메시지, 인터넷, 카메라 등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모바일 장치죠.
사실 이 스마트 워치 개념의 디바이스는 2006년 10월 소니에릭슨에서 선보인 기기가 최초였다고 하니 그 역사가 생각보다도 훨씬 오래 되었죠?

왼쪽부터 소니 스마트워치2, 갤럭시 기어

하지만 본격적인 상용화 모델이 등장하기 시작한 것은 2012년이었는데요, 이 시기 소니에서 스마트워치를, 그리고 올해 삼성전자에서 갤럭시 기어를 선보이며 스마트 워치가 붐업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퀄컴 사의 스마트워치 ‘토크’

미국의 디지털 무선통신 관련 제조업체인 퀄컴에서는 지난 9월 자사 모바일 컨퍼런스에서 ‘토크’라는 이름의 스마트워치를 선보이며 현재 온라인 몰에서 주문을 받고 있습니다.

토크는 안드로이드 4.0.3 버전 이상의 모바일 기기 모두와 연결이 가능해 호환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가격이 갤럭시 기어보다 비싸고 카메라가 탑재되지 않은 것 등이 약점으로 지적되고 있죠.

애플에서도 ‘아이워치’라는 이름의 스마트 워치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지면서, 스마트 워치가 대중화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직은 스마트 워치를 낯설게 느끼는 분들이 많은 듯 하지만, 스마트폰이 그랬던 것처럼 곧 스마트 워치도 많은 분들의 필수 아이템이 될 수도 있겠죠?

더불어 구글에서는 안경 형태의 모바일 기기를 개발하고 있죠. ‘구글 글래스’가 바로 그것인데요, 렌즈에 모니터가 탑재된 형태로 전화, 문자, GPS, 인터넷 검색, 카메라, 화상 통화 등의 기능을 음성 명령을 통해 실행할 수 있는 기기입니다.

구글에서는 올 4월부터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구글 글래스의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여기에 참여한 소비자들에 따르면 오래 사용할 경우 어지럽고, 음성명령이 잘 인식되지 않는다는 점 등을 문제로 지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가 해결되면 2014년 500~800달러 대의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하니, 기대하지 않을 수 없겠네요!

이렇게 1990년대부터 현재까지 모바일의 진화를 함께 살펴보았는데요, 혹시 과거에 여러분이 상상했던 것들이 지금 실현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2014년, 그리고 그 이후에는 스마트폰이 어디까지 진화할지, 그리고 또 어떤 모바일 디바이스가 등장할지 상상해 보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2013년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도 SK텔레콤 블로그와 즐거운 모바일 라이프를 함께하는 것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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