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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빠른 LTE-A] 간다간다 LTE-A가 간다 광주광역시 지하철 1호선 편 – by T리포터 티슈

201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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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빠른 LTE-A

[넓고 빠른 LTE-A]
간다간다
LTE-A가 간다
광주광역시
지하철 1호선 편

예술 문화의 본고장 빛고을 광주광역시에서 측정한 LTE-A

대전광역시와 울산광역시에 이어 LTE-A 전국 투어 마지막은 광주광역시입니다. 새벽 3시부터 출발한 강행군이 광주송정역에 이르러서야 마무리를 지어가는 모습입니다. 모든 일정을 끝마치고 집에 와서 다녔던 총 거리를 측정해보니 자동차로 이동한 거리만 1,080km에 이르렀습니다. 운전만 18시간을 했더라고요. 물론 제가 미국에 다녀오는 동안이나 며칠 동안 바쁜 일정을 소화하느라 드라이브를 즐기고 싶었다는 마음도 컸기에 가능한 일이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어찌 되었든 사고 없이 건강하게 잘 마무리되었다는 것만으로도 성공적인 국토 횡단이었죠?

광주송정역부터 측정을 시작하며 대전광역시 지하철 1호선에서 했던 것과 같이 2개 역마다 한 번씩 측정해보기로 했습니다.

대전광역시와 광주광역시 SKT LTE-A 속도 배틀이라고 해도 되겠네요. 그런데 처음 시작한 역인 광주송정역에서부터 다운로드 101.5Mbps를 기록!! 광주 지하철은 출발부터 빠른 속도를 보여주네요. ^^

다음 도착한 역인 공항역에서 측정한 속도는 다운로드 114.4Mbps / 업로드 20.9Mbps / 지연 시간 38.7ms를 기록했습니다. 정말 빠른 SK텔레콤 LTE-A 속도가 인상적이죠?

대전 지하철 1호선에서 속도를 측정하며 서울 지하철과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서 이야기해 드렸던 만큼, 이번에도 광주 지하철 1호선에서는 어떤 모습이 인상적이었는지 지하철 문화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일단 위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눈에 띄는 부분은, 문화의 고장답게 지하철역마다 테마를 가지고 다양하게 꾸며져 있다는 겁니다.

다양한 공연장은 물론이고 평동역에는 다문화 존, 도산역에는 무료 이/미용소, 금남로5가역에는 추억의 영화 거리, 광주 학생운동 기념 전시관, 금남로4가역에는 무료 양/한방 진료소, 남광주역에는 열린 도서관과 공연장, 학동 중심사 입구 역에는 저탄소 녹색환경 전시관 등의 테마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서울 및 수도권 지하철에서도 이러한 테마를 가진 역들이 종종 보였는데, 광주 지하철의 테마를 즐기는 재미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김대중 컨벤션센터역에서 측정한 SKT LTE-A는 다운로드 125.1Mbps / 업로드 21.3Mbps / 지연 시간 39.8ms를 기록했습니다.

지하철역 플랫폼뿐만 아니라, 역과 역 사이를 이동하면서 측정한 속도도 기대 이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는데요, 위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다운로드 73.6Mbps / 업로드 15.6Mbps / 지연 시간 39.3ms가 측정되기도 했습니다.

쌍촌역에서 측정한 SKT LTE-A는 다운로드 116Mbps / 업로드 18.5Mbps / 지연 시간 38.8ms를 기록했습니다.

농성역에서 측정한 LTE-A 속도는 무려 131.8Mbps를 기록했는데요. 이는 MB로 환산했을 때 1초당 약 16MB를 내려받을 수 있는 전송 속도입니다. 1GB의 영화 파일을 다운로드 받는데 걸리는 시간이 약 1분여 정도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굉장히 빠르지요?

이어서 측정한 양동시장역에서도 다운로드 속도 130.6Mbps를 보여주며 쾌적한 광주광역시 지하철 1호선의 속도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다시 독특한 광주 지하철을 소개해드리는 시간을 가져볼까 하는데요, 위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독특한 외형을 가지고 있는 지하철 내부가 해외의 모습이 아니라 광주 지하철의 모습입니다. 복잡하게 보이는 선들이 쭉 이어져 있는 모습에 눈이 휘둥그레졌는데, 광주 시민분들은 자주 보는 듯 편안해 보였습니다.

윈도우를 제외하고 모든 곳에 이렇게 독특한 문양이 새겨진 객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 어떤 이유로 만들어진 열차였을까요?

한 쪽에 이렇게 만들어진 것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었습니다. 탐구자의 전철이라는 작품이며 인도의 락스 미디어 콜렉티브에서 디자인 했다고합니다. 그리고 광주시의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해 광주비엔날레가 추진한 광주폴리Ⅱ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예술 열차임을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의자에서도 독특한 디자인은 계속 이어졌습니다. 비평가, 애완동물, 영재라는 이름이 새겨진 독특한 자리도 눈에 들어왔습니다. 보통 우리는 제일 끝 자리에 임산부 지정석을 운영하고 있는데, 작품이다보니 독특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의 지하철이 예술 작품이 되어 시민들의 발이 되어주는 발상이 상당히 독특했습니다. 물론 작품으로 인해 불편을 느끼시는분들께 다른 칸을 이용해달라는 양해의 글귀도 있었고요.

광주 지하철이 전체가 예술 작품화 되어 있는 것은 아니고 일부 차량에만 1량 정도 한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열차는 위와 같이 일반적인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교통약자 배려석과 임산부 배려석이 넓직하게 자리잡고 있는 것도 눈에 띄었습니다. 서울 지하철에서는 통상적으로 1량의 양 사이드 3칸이 교통약자 배려석으로 운영되고 있기도 하고요.

다시 속도 측정을 이어서 금남로4가에서는 다운로드 125.2Mbps / 업로드 21.5Mbps / 지연 시간 37.4ms를 기록했습니다. 광주광역시의 지하철은 전 구간이 상당히 준수한 속도를 보여주고 있는걸 확인할 수 있네요.

남광주역에서 측정한 SKT LTE-A 다운로드 속도는 130.3Mbps / 업로드 20Mbps / 지연 시간 38.8ms였습니다.

마지막 종착역인 소태역에서 측정한 SKT LTE-A 다운로드 속도는 105.8Mbps / 업로드 18.3Mbps / 지연 시간 38.1ms를 기록했습니다.

광주광역시 지하철 1호선을 타고 다니며 지하철 역사의 다양한 테마도 알아보았고, 문화, 예술의 도시답게 예술 작품이 된 지하철의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동시에 측정한 역마다 LTE-A 속도가 100Mbps 밑으로 내려간 곳이 없었고, 130Mbps 넘는 곳이 무려 3곳이나 나올 정도로 쾌적한 환경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집에서 이용하고 있는 광랜의 속도가 90~95Mbps 정도니, 집보다 광주 지하철 안이 더 빠르다고 할 수 있겠네요. ^^

그리고 며칠 전에 SK텔레콤은 세 개의 주파수를 하나로 묶는 CA 기술로 최고 225Mbps 다운로드 속도를 보여주는 시연회를 열기도 했고, 이 기술을 내년에 상용화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집에서 쓰는 속도보다 두 배 이상 빠른 무선의 시대가 열리게 되는 셈인데요. 225Mbps 정도면 1GB의 영화파일을 35초 만에 다운로드 해버릴 굉장한 속도인 만큼, 이제는 속도 때문에 답답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티슈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마트라이프 전도사 T리포터는 SK텔레콤 T브랜드의 서비스, 단말기 등을 누구보다 빠르게 경험하고, T로 인해 더욱 스마트해진 일상을 직접 체험해보고, 고객의 입장에서 SK텔레콤의 다양한 캠페인과 소식을 SNS를 통해 소통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Tworld 블로그를 통해서 T리포터의 생생한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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