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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메가박스,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을 위해 ‘이동식 영화관’을 제공합니다! – T뉴스

2013.12.10 FacebookTwitterNaver

T뉴스

SK텔레콤-메가박스,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을 위해
‘이동식 영화관’을
제공합니다!

SK텔레콤이 메가박스(대표 여환주)와 손잡고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을 위한 문화 교육 프로젝트 ‘시네마 천국’을 시작했습니다~!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에게 영화 통한 교육/문화체험 기회 제공

‘시네마 천국’은 대중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개발도상국에 이동식 영화관을 개설하여, 영화를 통한 교육 및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젝트인데요!

작년부터 SK텔레콤과 메가박스가 함께 진행해 오던 대중문화 후원 프로젝트 ‘가능성의 상자’의 일환으로, 후원 지역을 해외로 확대한 것이랍니다 ^^

아프리카 세네갈 소도시에서 첫 상영회…매회 5백 명 넘는 인파 몰려 대 성황

시네마 천국의 첫 시범 상영회는 지난 10월 아프리카 세네갈에서 열렸습니다. 프로젝트 취지에 맞게 대도시가 아닌 띠에스, 꺼르무사 등 교외 지역을 상영회 장소로 선정했으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상영과 함께 페이스 페인팅, 사진 촬영 등 재미난 문화 행사도 함께 펼쳤습니다.

상영회에는 매회 5백 명 가량의 현지인들이 참석하여 뜨거운 호응을 보였주었는데요~ 꺼르무사에서는 예고된 입장시간 2시간 이전부터 수용 가능 인원을 초과할 정도로 사람들이 몰려, 안전 사고 방지 차원에서 부득이하게 출입을 통제하기도 했었답니다.

상영회 전후에는 식사 봉사, 손씻기 교육 등 주민들의 실 생활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도 진행됐습니다.

기존에 없던 문화 지원 사업에 현지 한국 대사관과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며 민간기업이 국가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좋은 사례라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코이카는 향후 현지에서의 이동식 영화관 운영을 맡아주기로 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 의사를 밝혔왔답니다.

이에 따라 시네마 천국 프로젝트의 이동식 영화관은 세네갈의 더욱 많은 도시에서 상영회를 열 수 있게 돼어 SK텔레콤과 메가박스는 앞으로 새로운 영화 콘텐츠를 주기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랍니다 ^^

SK텔레콤 김영섭 제휴마케팅본부장은 “앞으로도 ICT와 문화의 결합을 통한 신개념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많은 공동체와 사람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해 나갈 것”이라면서 “내년 초에는 캄보디아에서 두 번째 시네마천국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SK텔레콤과 메가박스는 더 많은 사람들이 프로젝트의 취지에 공감하고 현지 어린이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내줄 수 있도록, 프로젝트 진행 과정을 광고와 미니 다큐멘터리로 제작해 극장과 각 사 홈페이지, SNS채널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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