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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붐 세대 창업, SK텔레콤 ‘행복동행’과 함께 큰 성과 올리다! – T뉴스

201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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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뉴스

베이비붐 세대 창업,
SK텔레콤
‘행복동행’과 함께
큰 성과 올리다!

SK텔레콤은 17일 ‘BRAVO! Restart(브라보 리스타트)’ 성과 발표회를 개최하고, 창조경제 대표 사례로 평가 받고 있는 ICT 기반 중장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했습니다.

SK텔레콤, ‘BRAVO! Restart’ 성과 발표회 개최

이날 오전 SK텔레콤 본사에서 열린 발표회에는 ‘BRAVO! Restart’ 지원 업체 대표 및 직원을 비롯해, 벤처 창업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사외 멘토, SK텔레콤 프로보노 및 베이비붐 세대 창업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일반인들이 참석했는데요, 각 업체 대표들은 지난 5개월 간의 사업 성과를 발표하고, 제품과 서비스를 시연 및 전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는 벤처캐피탈 관계자들도 참석해 ‘BRAVO! Restart’ 업체 제품과 서비스 및 사업 모델을 살펴보고 모의 투자 게임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를 통해 창업가들이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소개하고 투자 유치를 모색하는 기회가 되었죠.

SK텔레콤은 지난 5월 발표한 ‘행복동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만 45세 이상 베이비붐 세대의 전문성을 살린 ICT 기반 창업을 활성화 하기 위해 ‘BRAVO! Restart’ 지원 프로그램을 지난 7월 15일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BRAVO! Restart’는 청년 창업에 국한된 기존 창업 지원 프로그램에서 탈피해, 재취업·재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베이비붐 세대에 초점을 맞춰 사회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또한 단순한 자금 지원이나 창업 과정 중 일부 단계에 대한 지원에 그치고 있는 타 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달리,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 정착에 이르기까지 창업전반에 걸쳐 자금 지원/교육/컨설팅/전문가 멘토링/전용 업무공간 제공/기술 개발 및 마케팅 지원 등 체계적인 맞춤형 창업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해 많은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특히’ ‘BRAVO! Restart’는 지난 10월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장관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ICT를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와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창조경제 대표 사례로 평가 받기도 했습니다.

‘BRAVO! Restart’ 지원 기업 중에서 ‘스마트 짐보드(㈜허브앤스포크)’, ‘글로벌 큐레이션 서비스(㈜버즈비)’ 등 이미 1억 원 이상의 매출을 창출한 사례를 비롯해, SK텔레콤과 공동 기술 개발 및 사업화가 추진되는 등 실질적인 성과가 가시화 되고 있습니다.

㈜아이엠기술의 유승균 대표는 “SK텔레콤이 ‘BRAVO! Restart’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자금을 지원하는 한편, 유관 부서와의 협력을 통한 기술 개발, 사외전문가와 사내 프로보노의 멘토링, 힐링 프로그램까지 창업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창업의 꿈을 이룰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허브앤스포크의 김일겸 대표는 “중장년층 대상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거의 없어 사업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기 힘들었는데, SK텔레콤의 밀착 지원 덕분에 기술 개발 및 판로 개척에 큰 도움을 받았다”며, “혹시 나이 때문에 망설이는 예비 창업가라면 SK텔레콤의 ‘BRAVO! Restart’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를 권하고 싶다”고 강조했습니다.

SK텔레콤은 6개월 간의 공식 지원 기간 이후에도 ‘BRAVO! Restart’ 1기 창업가들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행복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 온라인 커뮤니티를 제공하고, 마케팅 지원을 이어나가는 것은 물론, 사외 전문가와 SK텔레콤 프로보노를 통한 정기 멘토링 및 기술 개발을 위한 사내 유관 부서와의 정기 미팅 등의 유기적인 협력도 계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더불어 지난 11월 27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BRAVO! Restart’ 2기를 모집하고 있는데요, 공모 대상은 만 45세 이상 예비 창업가 및 초기 창업가(창업 3년 미만)로, 온라인 행복창업지원센터 포털(http://www.sktincubator.com)을 통해 접수를 받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은 1기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BRAVO! Restart’ 2기 역시 창업 全 단계에 걸친 통합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한편, 공모 및 심사 과정을 대폭 업그레이드 해 참여 기회 및 창업 후 성공 가능성을 극대화할 계획입니다.

‘BRAVO! Restart’ 성과 발표회에서 ICT 기반 중장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있는 SK텔레콤 김정수 CSV 실장

SK텔레콤 김정수 CSV 실장은 “SK텔레콤의 차별화된 지원과 창업가들의 열정적인 노력이 만나, 서로 함께 하는 동행을 통해 성공 스토리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고 밝히며, “이러한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더욱 체계적인 창업 지원 시스템을 마련해 ‘BRAVO! Restart’ 프로그램이 베이비붐 세대 ICT 창업의 롤모델, 나아가 ICT 창업 생태계의 활성화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BRAVO! Restart’ 1기 5인의 창업 성공 스토리

1 세계 최초 동작인식 가능한 초소형 빔 프로젝터 구현
: ㈜크레모텍 김성수 대표 (만 49세)

올해로 만 49세인 김성수 대표는 세계 최초 기술 보유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동작인식 기능이 있는 45루멘 초소형 ‘레이저 피코 빔(Laser Pico Beam)’ 프로젝터 개발에 착수, 시제품 제작이 곧 완료될 예정으로 SK텔레콤과 공동으로 기술 개발 및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단순히 화면을 재생하는 프로젝터를 넘어 동작인식 기술도 접목해 화면의 크기를 조절하고, 글씨도 쓰는 기능도 구현이 가능할 예정인데요. 제품이 개발되면 회의자료나 동영상 등을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볼 수 있는 초소형 레이저 빔 프로젝터가 탄생하게 됩니다.

교육 분야에서도 도입이 가능합니다. 디지털 교육 콘텐츠를 프로젝터를 통해 학생과 교사가 큰 화면에서 공부할 수 있고 글을 쓰며 흥미도 높여 학습 능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2 스마트폰은 손으로만 움직인다? 발로 뛰면서 즐기는 스마트폰 게임
: ㈜허브앤스포크 김일겸 대표 (만 51세)

‘BRAVO! Restart’ 성과 발표회에서 허브앤스포크의 ‘스마트 짐보드’를 체험 중인 참가자들

스마트폰·PC 게임은 손으로만 즐길 수 있다는 고정관념이 한 퇴직자로부터 깨졌습니다. 센서가 내장된 보드를 이용해 발로 뛰면서 게임을 즐기고 운동도 하는 ‘스마트 짐보드(Smart Gym Board)’ 개발이 완료된 것인데요

김일겸 대표는 기존의 게임기 시장이 가격이 비싸고 콘텐츠의 한계가 있어 확산이 쉽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에 콘텐츠 제약 없이 누구나 쉽고 경제적으로 즐길 수 있는 기술 개발에 돌입했습니다. 하지만, 전문기술 인력 부족과 자금 확보의 어려움으로 시행착오를 겪다가 SK텔레콤의 ‘BRAVO! Restart’ 프로그램에 참여해 현재 시제품 개발을 완료했습니다.

김 대표의 ‘스마트 짐보드’는 이미 한 운동기구 온라인 판매업체와 500개를 계약하며 판로 개척에도 성공했습니다. 올해 안에 가정과 병원, 학교 등에서 총 2,000개 발주를 목표로 하며, 해외 판로 개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3 외국 사이트도 모국어로 검색하고 원하는 상품과 이미지를 스크랩까지
: ㈜버즈비 문의선 대표 (만 46세)

문의선 대표의 ‘글로벌 큐레이션 서비스’는 그 가능성을 인정받아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미 1억원의 해외 매출을 올렸습니다. ‘큐레이션’이란 인터넷 검색 중 개인이 관심 있는 정보나 이미지를 한 곳에 모으고 타인과 공유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미지를 큐레이션하는 ‘핀터레스트’와 같은 서비스가 대표적이죠.

문 대표는 인터넷 큐레이션 웹사이트나 어플리케이션에 모국어로 외국어 콘텐츠까지 검색이 가능하고 수집할 수 있는 시스템을 더했습니다. 스마트폰을 통해 넘쳐나는 정보를 비롯, 해외 정보에도 관심이 높은 고객의 입맛에 맞추기 위해서인데요.

‘글로벌 큐레이션 서비스’는 인터넷 및 모바일 서비스(서비스명 ‘피키닛’) 구축을 완료했으며, 올해 안에 3만명의 서비스 가입자를 유치할 계획입니다. 해외에서도 가능성이 있는 사업이라는 판단 하에 벤처 투자를 통한 외국 진출도 적극 고려하고 있습니다.

4 생산비가 저렴하면서도 가볍고 우수한 성능의 중계기용 고출력 Cavity Filter
: ㈜아이엠기술 유승균 대표(만 53세)

일본에서 공학박사학위까지 취득하고 20여년을 R&D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유승균 대표는 만 53세로 이번 BRAVO! Restart 1기의 맏형입니다.

유대표는 무겁고 고가인 알루미늄 소재의 캐비티 필터(Cavity Filter; 이동통신 중계기용 전파 잡음 제거 필터)의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고강도 경량 수퍼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인 PPS를 소재로 하는 새로운 고출력 캐비티 필터를 개발했으며, 최근 ‘SK팹랩서울’의 3D 프린터를 이용해 시제품 제작을 마쳤습니다.

㈜아이엠기술의 캐비티 필터는 향후 지속적인 데이터 사용량의 폭발적 증가와 다양한 ICT기기의 경량화 요구가 높아지는 시장 상황에 따라 사업성이 기대되는 제품으로, 가공비, 재료비 등 원가 절감을 통한 가격경쟁력 확보 외에도 대량생산이 가능해짐에 따라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수입품에 의한 사업불안정성 극복에까지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자동차 ECU, 경량 하우징, 회로기판 등 타 사업으로의 진출을 통한 지속적인 성장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5 혼자 사는 여성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무인 택배 서비스 제공
: ㈜파슬넷 최원재 대표(만 47세)

‘무인 택배 서비스’는 1인 가정이 늘어나고 집 안에 낯선 사람이 들어오는 것을 꺼려하는 현대인에게 적합한 ICT 기반의 사업입니다. 구매한 상품이 오피스텔이나 아파트에 설치된 무인 스마트박스에서 받을 수 있어 낯선 사람이 집 안에 들어오는 위험을 방지할 수 있죠. 비용과 시간 절감 효과도 높습니다. 고객이 택배 어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아 택배를 보낼 수 있어 언제 어디서든 택배 신청이 가능하고, 택배 운영 시스템을 통합 홈페이지에서 관리해 인건비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서비스는 이미 미국에서는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마존의 ‘아마존락커’, 구글의 ‘버퍼박스’가 상용화되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 우리나라에는 활발히 도입이 되지 않고 있다.

최 대표는 이미 시제품 제작을 끝내고, 서울의 한 주상복합 건물에 시범 설치 후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인데요. 1인 가정에서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돼 수도권 원룸을 중심으로 판로를 개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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