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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빠른 LTE-A] 간다간다 LTE-A가 간다 강원도 평창군 편 – by T리포터 pcpinside

201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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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빠른 LTE-A

[넓고 빠른 LTE-A]
간다간다
LTE-A가 간다
강원도 평창군 편
평창 송어축제를 다녀와서! 평창 송어축제장에서 만난 SKT LTE-A

지난 12월 20일 평창 송어축제장을 다녀왔습니다. 국내 송어축제로는 처음 오픈하는지라 금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다녀왔습니다. 특히 송어축제 개장 당일 송어 입질은 가히 폭발적인지라, 회사 휴가까지 내고 다녀오게 됐습니다.(가져간 카메라가 날이 추워서인지 배터리가 방전돼서 갤럭시노트3로 촬영했습니다. 또한, LTE-A 측정 결과는 이틀에 걸쳐 측정한 결과입니다.)

참고로 개장하기 전에 송어를 방류한 뒤 따로 먹이를 주지 않기 때문에 송어들이 많이 굶주려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다 보니 개장 첫 날 어떤 송어 미끼를 쓰건 신명나게 물어줍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송어들이 학습을 하고 스트레스도 받아서, 입질이 점점 예민해지고 줄어들게 됩니다. 만약 송어 손맛을 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평창 송어축제뿐만 아니라 각지에서 열리는 축제 개장일이나 그 즈음 초창기에 가시면 손맛 볼 확률이 높아집니다.

루어낚시와 달리 또 다른 묘미가 있는 송어 얼음낚시를 하기 위해 부푼 마음을 안고 갔습니다.

참고로 평창 송어축제는 12월 20일부터 2014년 2월 2일까지 진행이 되며, 주소는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하진부리 325번지입니다.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주말은 30분 더 연장해서 진행됩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일찍 평창에 도착한 후 근처 식당에서 밥을 먹었습니다. 참고로 진부 IC를 빠져나와 첫 번째 사거리에서 우회전하면 바로 식당이 있는데, 백반 5,000원으로 밥도 맘대로 반찬도 맘대로 뷔페식으로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맛도 괜찮고, 주인아주머니께서 무척 친절하십니다.

얼음낚시는 춥기 때문에 든든히 밥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조금 일찍 출발해서 밥 먹고 축제장으로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SKT LTE-A 속도를 측정해봤는데요. 40~60Mbps 정도의 속도가 측정됐습니다.

평창 송어축제 매표소

여기가 바로 평창 송어축제장 매표소입니다. 낚시 도구도 판매하고 있는데요. 낚시 도구는 현장에서 구매하는 것보다는 온라인상에서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격이 더 저렴하니까요!

평창 송어축제 비용은 일반 낚시터의 경우 13,000원, 가족 낚시터(텐트 낚시터)는 20,000원입니다. 그 외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썰매장 등이 있는데요. 낚시하느라 이용해 본 적은 없습니다. 아이들이 많이들 즐겁게 노는 것을 보면 가족 단위로 오셔도 될 듯합니다.

미리 줄을 서서 기다렸는데요. 대략 오전 8시 55분에서 9시부터 표를 팔기 때문에 좀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래서 막간을 이용해 LTE-A 속도를 측정해봤습니다.

송어축제 입장

입장을 준비합니다. 매표소에서 표를 끊고 아래로 내려오면 텐트 낚시터 또는 일반 낚시터에 입장할 수 있는 입구가 있습니다.

표를 끊고 나와보니, 행사장에 얼음으로 슈렉, 라바 캐릭터와 얼음 의자 등을 만들어놨습니다. 아이들이 무척 좋아할 듯합니다.

첫 날 SBS 모닝와이드에서 나와 촬영을 했습니다. 이날 제가 송어를 많이 낚아서, 촬영팀이 저를 촬영해갔는데요. 다음 날 모닝와이드를 보니 잠깐 단독 샷으로 나왔습니다. ^^

입장하는 곳에서 측정한 LTE-A 속도는 대략 50~60Mbps입니다.

송어낚시 방법

송어를 잘 낚는 방법을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 제 블로그를 통해서도 몇 번 작성한 적이 있는데요. 송어축제장에 오시면 100명 중 80명은 한 마리도 못 잡고 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미리 좀 준비를 해오면 잡을 확률이 높아지는데요, 현장에서 구매하는 채비로는 잡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우선 지그헤드 + 웜을 사용하면 잡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위 사진과 같이 생긴 것이 지그헤드인데요, 이 지그헤드(1/32온스 또는 1/64온스)를 낚싯줄에 연결한 후 1인치에서 2인치 정도의 작은 웜을 지그헤드에 꿰어서 낚시를 하면 잘 잡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송어는 학습을 하고, 또 패턴 변화가 심해서 다양한 색상의 웜을 가지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대표적으로 화이트, 그린, 골드, 실버, 핑크, 어두운 계열(브라운 계열) 정도 가지고 있으면 웬만해서는 다 공략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마커 채비입니다. 마커 채비는 조금 어려운데요. 바늘에 떡밥 같은 것을 달아서 하는 낚시입니다. 송어가 떡밥을 물었는지 알기 위해서 마커라는 것을 다는데요, 송어가 떡밥을 물면 마커가 물속으로 쏙 들어갑니다. 이때 낚싯대를 채면 됩니다.

이 두 가지 방법을 가장 많이 쓰는데요. 이 방법을 이용하면 송어를 잡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낚시를 열심히 해봤습니다.

잠시 숨도 돌릴 겸 일반 낚시터의 LTE-A 속도를 측정해봤습니다. 40~50Mbps 정도의 속도를 보여줬습니다. 다만 위치에 따라 조금씩 속도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잡은 송어 먹는 방법

잡은 송어를 먹을 시간인데요. 잡은 송어 회를 떠주는데 마리당 3,000원의 비용이 소요됩니다. 또한, 구이도 해먹을 수 있는데요, 구이용으로 손질해주는 것도 마리당 3,000원을 받습니다. 따로 구이 터가 있어 손질한 송어를 구이 터로 가져가면 구워주는 방식입니다.

참고로 전 구이는 먹질 않습니다. 회로 뜨면 쫄깃한 식감이 아주 예술인데, 송어를 구우면 퍽퍽해서 별로 맛이 없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회와 회덮밥용 야채를 구입해서 비벼 먹는 것을 권합니다.

사진이 많이 흔들렸네요.

평창 송어는 햇송어로 회 상태가 상당히 좋습니다. 올해는 작년에 비해서 사이즈는 커진 대신, 질은 조금 떨어진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좋은 맛을 보여줍니다. 여기까지 왔으니 꼭 드셔 보셨으면 합니다. 음… 만약 못 잡았다 싶으면 많이 잡은 분들에게 가서 커피 한 잔 드리면서 한 마리만 달라고 하면 대부분 다 줍니다. 그러니까 괜히 돈 주고 사 먹지 마세요~!

식당에서 측정한 LTE-A 속도입니다.

12월 27일부터는 홍천 송어축제도 시작되었다고 하니 참고하시고요, 평창이 가까운 분들이라면 가족 단위로 한 번 방문하셔서 손맛도 보고 입맛도 보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지금까지 pcpinside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마트라이프 전도사 T리포터는 SK텔레콤 T브랜드의 서비스, 단말기 등을 누구보다 빠르게 경험하고, T로 인해 더욱 스마트해진 일상을 직접 체험해보고, 고객의 입장에서 SK텔레콤의 다양한 캠페인과 소식을 SNS를 통해 소통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Tworld 블로그를 통해서 T리포터의 생생한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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