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4차산업혁명시대
인간의 자리를 묻다
닫기
H기타

브라보! 리스타트 1기, 수료식과 함께 시장으로 본격 진출한다 – T뉴스

2014.01.16 FacebookTwitterNaver

T누스

브라보! 리스타트
1기,
수료식과 함께
시장으로
본격 진출한다

SK텔레콤은 지난 6개월 동안 실시한 자사의 베이비붐 세대 ICT 기반 창업 지원 프로그램 ‘브라보! 리스타트(BRAVO! Restart)’의 1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수료식을 15일 개최했습니다.

이날 SK텔레콤 명동 행복창업지원센터에서 열린 수료식에서는 참석한 베이비부머 창업가들이 지난 6개월 동안 준비한 사업 아이템의 개발 성과와 함께 향후 본격 사업화를 위한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SK텔레콤 역시 성공적인 프로그램 수료를 축하하며 향후 사업 성공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6개월 창업 과정 통해 9개 아이템 사업 준비 완료, 올해부터 본격 사업화

‘브라보!리스타트’는 지난해 SK텔레콤이 ‘사회와의 동행’ 차원에서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보유한 베이비붐 세대의 전문성을 살린 ICT기반 고부가가치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6개월 동안 진행된 ‘브라보!리스타트’ 프로그램 결과, 참여했던 10개의 창업 아이템 중 현재까지 9개 아이템이 사업화 준비를 마치는 등 높은 창업 성공률을 기록하며 많은 창업 희망자들의 관심을 얻고 있죠.

우선 HD급 레이저 피코프로젝터(㈜크레모텍)는 SK텔레콤과 공동 개발해 올 상반기 시제품 제작을 거쳐 4분기부터 상용화에 나설 계획입니다. 또한 스마트짐보드(㈜허브앤스포크), 스마트스틱(㈜위즈온텍)은 현재 본격 제품 생산을 준비 중인데요, 곧 SK텔레콤과 함께 국내 및 중국시장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판매에 나설 예정입니다.

그밖에 무인택배 시스템(㈜미유박스)은 SK텔레콤이 지원하고 있는 인천 신기시장 내에 시범적으로 설치되어 운영될 예정이며, 신소재 Cavity Filter(㈜아이엠기술)은 SK펩랩의 3D프린터 지원을 통해 시제품 완성을 목전에 두고 있는 등 대부분 아이템들이 개발 마무리 단계를 넘어 연내 출시를 통한 사업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업 성공까지 지속적인 지원으로 베이비붐 세대 창업 길라잡이 될 것

이 같은 ‘브라보!리스타트’의 성공에는 기존 창업 지원과 차별화된 SK텔레콤만의 진정성 있는 지원이 큰 역할을 했다는 평입니다.

기존 창업 지원 프로그램들의 경우 자금 지원이나 시설/장비 지원 등 일시적이고 간접적인 지원이 대부분이었다면 SK텔레콤의 ‘브라보! 리스타트’는 해당 창업가와 밀착해 창업 전 단계에 걸친 실질적이고 통합적 지원에 포커스를 맞춰 진행됐죠.

먼저 SK텔레콤은 선정된 10명의 창업가들을 위해 해당 사업 관련 사내외 전문가들을 멘토로 선정, 지속적 커뮤니케이션을 실시해 창업가의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데 발생하는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해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SK텔레콤이 보유한 다양한 시설/장비를 개방하는 한편 해당 기술 개발 과정에서 SK텔레콤 유관부서와 직접 협력이 가능하도록 해 사업화에 필요한 시제품 제작 등 각종 준비 기간을 대폭 감소시켜 빠른 사업 진행이 가능토록 했습니다.

또한 SK텔레콤과의 공동 개발 및 사업화를 적극 추진해, 향후 안정적 사업화는 물론 해외 시장에 공동으로 진출하는 등 상생 협력을 통한 매출 극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했죠.

이와 함께 기술개발 등 사업 추진을 위해 필수적인 자금지원에도 적극 나서 직접 자금 지원(약 7억 원)은 물론 10억 원 규모의 외부 기술개발 투자 확보에도 힘을 보탰습니다.

SK텔레콤은 이 같은 ‘브라보! 리스타트’의 성공에 힘입어 최근 새롭게 2기 창업희망자 공모를 마쳤는데요, 공모에는 250건이 넘는 창업 아이템이 몰리며 높아진 인기를 실감했습니다.

SK텔레콤 김정수 CSV실장은 “’브라보! 리스타트’ 1기의 성공을 시작으로 베이비붐 세대의 ICT 창업을 통한 도전과 성공의 스토리가 계속되길 희망한다”며 “SK텔레콤은 ‘행복동행’ 실현을 위해 향후 다양한 창업 지원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ICT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창조경제 실현에 이바지 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습니다.

FacebookTwitter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