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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서비스의 기록 백업, 다양한 SNS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서비스는? 커빙, 소셜세이프

2014.01.17 FacebookTwitterNaver

T나는 트렌드

SNS 서비스의
기록 백업,
다양한 SNS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서비스는?
커빙, 소셜세이프

지난해 말, 국내 최초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로 출발한 미투데이(me2day)가 2014년 6월 30일에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소식에 놀라신 분들이 많을 텐데요. 미투데이 서비스 종료 전에도 `요즘`, `C로그`, `아임인` 등 토종 SNS가 서비스를 종료하는 경우가 줄을 이어, 빠르게 변하는 IT업계의 분위기를 실감할 수 있었죠.

이용자들은 SNS 서비스 종료와 함께 정성스레 작성한 자신의 기록이 함께 사라질까 걱정도 될 텐데요. 이런 걱정을 해소시켜 줄 방법들이 있다고 합니다. SNS가 종료되더라도 콘텐츠를 일일이 다운 받을 필요 없이 쉽게 백업하고, 여러 개의 SNS 채널에 흩뿌려진 나의 기록들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들, 지금 SK텔레콤 블로그에서 소개해 드립니다~

흩어진 나의 SNS 기록들을 한 번에 관리하는 방법은?

1 흩어진 나의 SNS 기록을 모으고 저장하고 분류한다! – 커빙(Cubbying)

흩어진 SNS 기록들을 모으고 기록하고 분류하고 싶다면, 국내 유일 SNS 관리 서비스 `커빙(Cubbying)’을 주목해주세요~ 커빙을 통해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과 글을 하나의 계정에 모아 관리할 수 있는데요. 모아오기 버튼 클릭 한 번으로 지난 10년간 여러 SNS 채널에 올려둔 기록들을 한 번에 불러올 수 있으니 정말 편리하겠죠? ^^

커빙은 SNS 콘텐츠 수집 뿐만 아니라 저장 기능과 검색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SNS 채널과 콘텐츠 형태, 태그로 검색도 가능하며, 커빙을 통해 SNS를 한번에 기록하고 여러 채널에 동시에 포스팅 할 수도 있다는 사실! 또한 기존에 올렸던 포스팅을 슬라이드 쇼로 새롭게 제작하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

스마트폰에서는 안드로이드와 윈도8 운영체제(OS)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PC에서는 OS에 관계없이 쓸 수 있습니다. 1GB 저장까지는 무료라고 하니, 이제 SNS 기록들을 한 번에 모아 관리해 보는 것도 좋겠네요~

2 대부분의 SNS 채널을 지원! 분석 서비스까지? – 소셜세이프(SocialSafe)

더욱 많은 SNS 채널을 한 번에 관리하고 싶은 부들을 위한 SNS 관리 서비스도 있는데요, PC 기반의 SNS 관리 서비스인 `소셜세이프(SocialSafe, socialsafe.net)가 그것입니다. 소셜세이프는 커빙보다 더욱 많은 SNS 채널을 지원하는데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링크드인,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를 비롯한 다양한 블로그 서비스 등 대부분의 SNS 채널을 지원합니다.

소셜세이프는 PC와 맥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SNS에 올린 사진과 동영상, 게시물, 채팅 기록, 주소록을 비롯한 다양한 데이터를 사용자의 컴퓨터에 백업해주는 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합니다. 특정 날짜에 어떤 SNS 활동을 했는지 알려주는 `캘린더 뷰`라는 기능도 탑재되어 더욱 편리하답니다.

분석 서비스도 주목할 만 한데요, 내가 하루에 몇 시간을 SNS에서 보내는지, 한 주에 몇 개의 게시물을 올렸는지 수치를 제공해줍니다. 또한 SNS에 올린 콘텐츠 댓글 수와 공유 수도 확인 할 수 있으며, SNS를 통해 가장 많이 대화한 친구도 알 수 있으니, 내 소셜 라이프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겠네요~

소셜세이프는 60일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그 이후에는 유료 서비스로 전환되는데요, 4개 계정에 대한 1년 사용료가 우리 돈으로 8천 원 정도라고 하니 크게 부담되는 금액은 아닙니다.

지금까지 사라지는 SNS 서비스 속 기록을 간단하게 백업할 수 있는 서비스 두 가지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다양한 SNS 채널에 흩뿌려진 기록들을 한 번에 관리해주는 ‘커빙’, ‘소셜세이프’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소셜라이프를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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