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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쓰는 LTE 역사 – LTE부터 3band LTE-A까지!

2014.01.24 FacebookTwitterNaver

넓고 빠른 LTE-A

SK텔레콤이 쓰는
LTE 역사 – LTE부터
3band LTE-A까지!

SK텔레콤이 2013년 국내 최초로 시연에 성공한 광대역 LTE-A에 이어, 최근 3band LTE-A 기술 개발까지 성공하며 무선 통신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습니다. 3band LTE-A 기술은 세 개의 주파수를 CA기술로 결합해 하나의 주파수처럼 사용해, 속도를 최대 225Mbps까지 끌어올리는 기술입니다.

이렇게 LTE부터 3band LTE-A까지, ‘최초’의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는 SK텔레콤 네트워크 기술의 역사, 한번 더 되짚어보지 않을 수 없겠죠. LTE부터 3 band LTE-A까지, 6배 이상의 속도 업그레이드를 이뤄내고 있는 SK텔레콤의 LTE 역사를 함께 만나볼까요?

3G를 넘어선 꿈의 속도, LTE

2011년 7월 1일은 무선 데이터 통신의 역사가 또 한 번 진화하는 날이었습니다. 바로 4세대 이동통신, LTE(Long Term Evolution)이 상용화되어 서비스를 시작한 것이죠! 이 LTE를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 통신사는 역시 SK텔레콤이었습니다.

LTE는 3G에 비해 5배 이상 빠른 속도를 구현하며, 3G에서는 쉽지 않았던 HD급 동영상 실시간 스트리밍이나 고용량 게임 플레이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휴대폰에서 진정한 ‘모바일 라이프’를 즐길 수 있게 된 것이죠!

SK텔레콤의 LTE 서비스 가입자 수는 2013년 4월 국내 최초로 1천만 명을 돌파한 것은 물론, 현재 1천 3백만 명에 달합니다. 가장 많은 가입자 수는 곧 그 품질 역시 최고라고 말할 수 있겠죠?

세계 최초 시연부터 상용화까지, SKT의 LTE보다 2배 빠른 LTE-A

그런데 이 LTE보다 더욱 빠른 무선 데이터 통신이 등장했으니, 2013년 여름, SK텔레콤이 LTE-A를 상용화하며 본격적으로 유선보다 빠른 무선 데이터 통신 시대를 연 것입니다.

LTE보다 2배 빠른 유선 통신보다도 빠른 속도, 1GB의 영화 한 편 다운로드 하는 데 1분도 걸리지 않는 속도의 LTE-A는 그야말로 ‘혁신’에 가까웠는데요, 이를 상용화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기술들이 필요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핵심은 여러 개의 주파수 대역을 하나로 묶어, 하나의 주파수처럼 사용하는 주파수 묶음 기술, CA(Carrier Aggregation, 캐리어 어그리게이션) 기술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서로 다른 대역에 있는 주파수 2개를 하나로 묶어 데이터 트래픽을 수용할 수 있는 폭을 넓히는 것이죠.

또한 CA 기술로 결합한 주파수 대역에서 기지국 사이에 있는 주파수 간의 간섭을 제어해 LTE-A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기술들도 필요한데요. 매크로 기지국 간의 경계 지역에서 기지국의 주파수 간에 간섭이 생길 경우, 두 개 기지국이 이를 협력적으로 제어해 데이터 속도의 저하나 끊김 없이 원활한 통신이 이뤄지도록 하는 기술이 CoMP(Coordinated Multiple Point, 기지국 협력 통신)입니다.

또한 eICIC(enhanced Inter-Cell Interference Coordination, 확장 셀경계 간섭 제어)는 매크로 기지국과 소형 기지국 간의 주파수 간섭을 제어해, 소형 기지국의 커버리지를 확대하고 경계지역의 속도를 개선해 주죠.

SK텔레콤은 LTE를 도입한 시점부터 이 CA를 포함한 기술들의 개발에 착수해 LTE-A 서비스 상용화에 대비해 왔는데요, 때문에 2012년 7월 세 가지 기술의 개발 및 시연을 완료했고, 2013년 2월 MWC에서 CA 기술을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에 적용해 시연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2013년 4월 국내 최초로 CA 망 개통에 착수해 6월 세계 최초로 LTE-A를 상용화한 것은 물론, 7월 말 전국 84개 시 구축을 완료해 지금은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LTE-A가 서비스되고 있다는 사실!
그러니 LTE-A의 역사는 곧 SK텔레콤이 만들어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기존 LTE 스마트폰도 광대역 LTE로 속도 33% 업그레이드!

SK텔레콤은 LTE-A에 그치지 않고, 또다른 무선 데이터 통신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주파수 경매를 통해 획득한 20MHz 대역폭을 활용, 광대역 LTE 서비스를 시작한 것입니다.
CA 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LTE-A와 주파수의 광대역 주파수의 이점을 활용한 광대역 LTE 모두를 통신 3사 중 최초로 제공한 것이죠.

물론 광대역 LTE는 LTE-A와는 기술적으로 다른데요, 광대역 LTE는 인접한 동일 주파수 2개를 결합해 데이터 트래픽을 수용하는 폭이 넓어지는 것으로, 별다른 기술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인접해 있는 1차선의 도로를 2차선처럼 이용해, 자동차가 다니는 폭이 넓어지는 것과 같은 이치죠~
더불어 기존 LTE 스마트폰으로도 최대 100Mbps의 속도를 누릴 수 있고, CA가 적용되는 스마트폰이라면 최대 150Mbps의 속도를 누릴 수 있습니다.

SK텔레콤은 2013년 9월 30일, 서울 마포 지역에서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함과 동시에 서울 및 수도권 지하철 전 구간에 서비스 구축을 완료했습니다. 현재는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서 광대역 LTE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는데요. 전국망 LTE-A와 더불어 서울/수도권의 광대역 LTE까지, 전국에서 2배 빠른 속도를 누릴 수 있는 통신사는 SK텔레콤이 유일하다는 것, 기억하세요~

투 트랙 전략으로 광대역 LTE-A도 SKT가 가장 유리!

그런데 LTE-A와 광대역만으로 만족할 수 없는 SK텔레콤이 또 한 번 선보인 혁신! 바로 기존 LTE보다 3배 빠른 광대역 LTE-A를 국내 최초로 시연한 것입니다.

2013년 11월, SK텔레콤이 국내 최초로 시연한 광대역 LTE-A는 20MHz 대역폭의 1.8GHz 주파수와 10MHz 대역폭의 800MHz 주파수 대역을 CA 기술로 묶어 최대 속도 225Mbps의 속도를 구현하는 것입니다.

SK텔레콤은 이 광대역 LTE-A 구축에 가장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고 있습니다. LTE-A와 광대역 LTE망 모두를 서비스하는 투-트랙(Two-track) 전략을 추진하고 있어, 광대역 LTE-A 서비스 제공을 위해 필요한 20MHz 폭 광대역 망과 10MHz 폭 LTE 망을 모두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죠.

따라서 광대역 LTE-A 적용이 가능한 스마트폰이 출시되는 내년 하반기에 SK텔레콤은 이미 전국에서 광대역 LTE-A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환경이 완벽하게 갖춰지게 된다는 것! 광대역 LTE-A 서비스 제공을 위해 필요한 기술과 주파수, 모두를 완벽하게 갖춘 통신사는 역시 SK텔레콤 뿐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국내 최초 SK텔레콤이 300Mbps부터 450Mbps까지 선보인다, 3band LTE-A

그리고 이번에 세계 최초로 기술 개발에 성공한 3band LTE-A는 말 그대로 세 개의 주파수를 CA기술로 결합해 사용하는 기술입니다.

2band LTE-A가 20MHz의 광대역 주파수와 10MHz 주파수를 CA로 결합해 최대 225Mbps의 속도를 구현한다면, 3band LTE-A는 20MHz의 광대역 주파수와 10MHz 주파수 2개, 총 3개의 주파수를 CA로 결합해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 3band LTE-A는 LTE보다 4배 빠른 약 300Mbps의 속도를 구현하게 되는데요, 800MB 영화 한 편을 다운로드 하는 데 22초밖에 걸리지 않는 속도이니 정말 대단하죠?

SK텔레콤은 LTE-A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때부터 이에 안주하지 않고, LTE-A와 광대역을 결합한 2band 광대역 LTE-A는 물론 3band LTE-A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힘써 왔습니다. 장비제조사와 함께 3band TF(Task Force) 팀까지 구성해 밤낮으로 노력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이러한 SK텔레콤의 노력이 세계 최초 3band LTE-A 기술 개발 성공을 가능하게 했던 것이죠.

특히 LTE-A와 더불어 2band, 3band LTE-A 기술까지 적용되는 CA 기술은 위에서도 말씀드렸듯 SK텔레콤이 세계 최초로 개발해 선보인 기술인 만큼, 3band LTE-A를 가장 먼저 상용화하는 것은 물론 4band, 5band 기술을 가장 빨리 선보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할 수 있죠!

이번 MWC 2014에서 SK텔레콤은 현재 개발한 3band LTE-A가 아닌, 3개의 광대역 주파수(20MHz+20MHz+20MHz)를 연결해 최대 450Mbps의 속도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렇게 1년도 채 안되는 시간 동안 150Mbps에서 450Mbps까지, 기적과 같은 속도의 업그레이드를 이끌어낸 SK텔레콤! 하지만 이는 ‘기적’이 아니라, 더 빠른 속도를 고객분들께 제공하기 위한 SK텔레콤의 끊임없는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세계 최초로 개발해 선보인 CA 등 LTE-A의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앞으로 4band와 5band등 속도의 경신을 계속해서 선보일 SK텔레콤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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