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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롤의 특성부터 매력까지, 롤의 모든 것이 궁금하다! – T롤과 함께하는 롤 마스터 #1

2014.01.28 FacebookTwitterNaver

T나는 트렌드

리그 오브 레전드,
롤의 특성부터
매력까지,
롤의 모든 것이
궁금하다!
– T롤과 함께하는
롤 마스터 #1

지난 주말, SKT T1팀이 또 하나의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25일 열린 ‘판도라TV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2013-2014’ 결승전에서 SKT T1이 삼성 오존 팀에 3:0으로 승리하며, 우리나라에서 사상 처음으로 롤챔스 2연패를 달성한 것이죠~ 특히 ‘무실세트 전승 우승’이라는 전례 없는 기록을 달성했는데요, 이는 리그 오브 레전드뿐 아니라 e-스포츠 전체를 통틀어 최초의 기록이라고 합니다.

이렇듯 SKT T1이 막강한 실력을 자랑하고 있는 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 롤)는 전세계 7000만 명의 유저가 즐기는 대세 게임이자, 우리나라에서도 10명 중에 4명이 즐길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게임인데요. 또한 단순히 유저가 게임을 즐기는 데서 끝나지 않고, e-sport로서 전세계인들이 롤로 경기를 펼쳐 보는 재미도 대단합니다.

이렇게 롤 유저가 늘어날 수록 ‘도대체 롤이 뭐길래 저렇게 인기를 끄는걸까?’ 궁금증이 생겨나는 분들을 위해, SK텔레콤이 ‘리그 오브 레전드’ 특집을 마련했습니다. 총 5회에 걸쳐 롤이라는 게임의 특징에서부터 SKT T1의 필살기까지, 롤의 모든 것을 알려드릴 SKT 블로그의 ‘리그 오브 레전드’ 특집! 그 첫번째로 리그 오브 레전드가 어떤 게임인지에서부터 어떤 매력이 있는지 알아보는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함께 보실까요?

리그 오브 레전드, 도대체 무슨 게임이야?

리그 오브 레전드(Leage of Legend), 일명 롤(롤)은 자신의 캐릭터 = 챔피언을 조정해 상대와 대결하는 게임입니다. 개인전과 팀전 중 원하는 방식으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데요, 구체적으로는 상대팀의 챔피언이나 미니언, 정글 몬스터를 처치하고, 상대팀의 넥서스(진지)를 부수는 등의 미션을 수행합니다. 이를 통해 경험치를 올리고, 골드를 획득하는데요, 이를 통해 레벨과 능력치가 상승하고, 획득한 골드로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홈페이지 www.leagueoflegends.co.kr

이러한 게임 방식은 전략시뮬레이션이라 불리우는 RTS와 롤플레잉(RPG)가 결합된 형태입니다. RTS는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전략 게임을 뜻하는데요, RTS 게임으로는 스타크래프트가 많이 알려져있습니다. 자원을 얻고, 그것으로 건물을 짓거나 병력을 생산해 상대방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는 방식이죠. 실시간이기 때문에 빠른 손놀림과 판단력이 승부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챔피언(캐릭터)를 육성하고 다양한 스킨 아이템을 적용하는 롤 플레잉 방식도 적용되어 있습니다.

2014년 현재, 우리나라에서 이 롤은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부분유료게임인 롤은 작년 한 해 약 6천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부분유료게임 매출 순위에서 2위를 차지했죠. 그리고 2014년 롤 4시즌이 시작되면서 그 이용자는 더욱 늘고 있습니다.

한 조사에 따르면, 2013년 10월 롤의 PC방 게임 점유율은 41.1%에 달했는데요, 이는 PC방 이용자 10명 중에 4명은 롤을 즐기는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과거 스타크래프트1가 누렸던 영광을 물려받는 듯 하죠~
또한 2013년 SKT T1팀이 우승했던 롤드컵 경기를 보기 위해 우리나라에서만 200만 명이 넘는 팬이 인터넷 생중계 서비스를 이용했다고 하니,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헤어나올 수 없는 롤만의 매력이 궁금해!

하지만 이런 설명만으로는 리그오브레전드의 매력이 도대체 뭔지 이해가 안 가는 분들도 많을 것 같은데요, 하면 할수록 빠져든다는 롤의 매력포인트, 하나하나 짚어보았습니다~

1 단체플레이에서 빛나는 팀워크의 무한 매력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는 개인전과 단체전이 모두 가능하지만, 대부분의 유저가 3대 3, 혹은 5대 5로 경쟁하는 단체전을 이용합니다. 그래서 다른 게임에 비해 팀원간의 적극적인 협력과 배려와 강한 팀워크가 중요하다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마음 맞는 친구들과 즐겁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대신 각자의 역할과 기량이 팀 승패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매 플레이마다 책임감이 요구되죠.

2 100개가 넘는 챔피언과 함께 플레이의 매력이 배가 된다

이미지 출처 :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홈페이지 www.leagueoflegends.co.kr

롤이 다른 게임과 차별화되는 포인트 중의 하나인데요, 롤에는 100여 개가 넘는 챔피언(캐릭터)가 있습니다. 각각의 챔피언마다 다른 외모와 능력, 필살기 등을 보유하고 있어 새 챔피언으로 플레이하는 재미가 쏠쏠한데요. 많은 유저들이 게임의 맵과 포지션에 따라서 다른 챔피언 캐릭터를 활용하죠. 그리고 롤에서는 1주일 마다 무료 챔피언 로테이션을 운영하는데요, 이는 챔피언 10가지를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별도의 비용 없이 매주 새로운 챔피언으로 롤을 즐길 수 있고, 이 중 마음에 드는 챔피언이 있다면 유료로 구매해 즐기면 됩니다.

3 하는 재미에 보는 재미까지!

롤드컵, 롤챔스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롤은 내가 직접 플레이하는 재미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대결을 관람하는 ‘보는 재미’도 제공하며 어엿한 E-sports의 종목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스타크래프트1 이후 침체되어 있던 e스포츠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은 것이 롤이죠. 수많은 메이저 행사는 물론이고 여러 아마추어 리그나 PC방 대회가 열리기도 합니다. 메이저 행사로는 롤드컵(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과 롤챔스(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리그)가 있으며 WCG(월드사이버게임즈)의 대표 종목 역시 롤입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시작 전, 이것만은 알고 가자~

리그 오브 레전드에 대해 흥미가 생겼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는 초보 유저분들이라면 롤 게임 용어를 먼저 익히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알쏭달쏭 헷갈리는 롤 용어들, 하나하나 살펴볼까요?

소환사의 협곡

: 롤에는 몇 가지 맵이 있는데요, 가장 유명하고 많은 유저들이 즐기는 맵이 ‘소환사의 협곡’입니다. 파란팀과 보라팀으로 나눠진 두 팀이 사각형 형태의 맵에서 게임을 펼치는데요, 맵은 포탑(폭탄 쏘는 탑)과 억제기, 쌍둥이 포탑, 그리고 넥서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팀원이 힘을 합쳐 상대편의 건물을 모두 부수고 마지막에 넥서스까지 파괴하면 승리하게 됩니다.

봇전(AI전): 초보거나, 새로운 챔피언으로 연습해보고 싶을 때 컴퓨터와 대결하는 것입니다. 난이도는 초/중급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라인: 전투를 진행하는 길의 일종으로, 탑, 미드, 바텀(봇)이 있습니다. 이 루트마다 요구되는 특성이 있는데 여기에 맞춰서 포지션과 챔피언 캐릭터를 선택합니다.

포지션: 각 라인에서 팀원이 담당하는 역할. 탑, 미드, 원거리딜러, 서포터, 정글러가 있습니다. 탑과 미드는 포지션과 동일한 라인을 담당하고, 원거리딜러는 바텀에서 cs(돈, 경험치)를 획득하며 성장하는 역할, 서포터는 원거리딜러를 보조하는 역할을 합니다. 정글러는 라인과 라인 사이에 있는 정글에서 몬스터들을 공격하며 경험치를 쌓습니다.

게임 종류 : 롤은 팀 플레이기 때문에 팀이 누구냐에 따라 게임 종류가 달라집니다.
-PVP Player vs player: 유저 간의 플레이
-AI 상대 협동 플레이: 유저와 AI(컴퓨터)와의 플레이, 즉 봇전
-사용자 설정: 상대편과 우리 편을 마음대로 설정해 진행하는 플레이
-튜토리얼: 초보자들이 롤에 적응할 수 있는 튜토리얼 형식의 플레이

자, 이제 리그 오브 레전드에 대해 조금 이해가 되었나요? 당장 플레이를 시작하기가 망설여진다면, SKT T1팀의 플레이를 보면서 리그 오브 레전드와 친해지는 방법도 있겠네요~ 다음 시간에는 롤챔스부터 마스터즈리그까지, 다양한 리그 오브 레전드의 리그들에 대해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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