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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보다 1,000배 빠른 빛의 속도 5G 개발, 어디가 가장 앞설까?

2014.01.29 FacebookTwitter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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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보다
1,000배 빠른
빛의 속도 5G 개발,
어디가 가장 앞설까?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22일 개최된 제3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2020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는 ‘5G 마스터 전략’추진계획을 보고했습니다. 글로벌 통신 강국들과 통신•장비업계를 중심으로 2020년까지 현재의 4G LTE보다 통신속도가 1,000배 빠른 5G 이동통신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죠.

하지만 아직 생소하기만 한 5G! 4G LTE보다 1,000배 빠른 통신속도로 우리 일상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래서 오늘은 5G에 대해 알기 쉽게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5G로 사물인터넷과 실감형 콘텐츠 시대가 열린다!

4G(LTE)보다 1,000배 빠른 빛의 속도를 자랑하는 5G 기술! 5G의 데이터 전송속도는 1Gbps급 인데요. 얼마나 빠른 속도인지 실감이 나지 않으시죠?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영화 한 편을 다운 받는 데 걸리는 시간을 비교해보았답니다. 과연 얼마나 차이가 날까요?

800MB 용량의 영화를 내려 받을 때 3G에선 7분24초, LTE에선 1분 25초, LTE-A는 43초, SKT가 최근 개발에 성공한 3band LTE-A에선 22초가 걸리지만, 5G 통신환경에선 단 1초면 충분하다는 사실! 이제 왜 ‘빛의 속도’라고 불렀는지 이해가 되시죠?

참조 1G부터 5G까지, 이동통신 세대별 속도 비교

1세대 2세대 3세대 4세대 5세대
최고 전송속도 14.4Kbps 144Kbps 14Mbps 75Mbps 1Gbps
가능 서비스 음성 음성, 텍스트 문자 음성, 멀티미디어
문자, 화상통화
음성, 데이터,
실시간 동영상
홀로그램, 사물인터넷,
입체 영상 등
상용화 시기 1984년 2000년 2006년 2011년 2020년

5G는 빠른 속도만 자랑하는 것은 아닙니다! 5G로 사물인터넷(IoT), 초고화질(UHD), 홀로그램, 모바일 입체영상 등 다양한 서비스가 등장할 전망인데요. 사물과 사물이 무선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스스로 상태를 확인하고 작동시킬 수 있게 하는 사물인터넷은 5G 환경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물인터넷이 가능 하려면 모든 사물이 네트워크망으로 연결돼야 하기 때문이죠.

또한 5G로 실감형 콘텐츠 시대가 열릴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5G를 통해 풀HD보다 4∼8배 선명한 UHD 영상을 모바일에서 시청할 수 있을 뿐 아니라, 3D 입체영상(홀로그램)도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앞으로 6년 뒤면 5G 통신기술로 인해 일상에 많은 변화가 생길 것 같습니다.

5G시대에 앞서 해결해야 할 숙제 ‘모바일 트래픽 대란’, 해결 방법은?

하지만 5G가 가져올 미래의 모습은 긍정적이기만 한 것일까요? 현재로써 대답은 ‘No’인데요, 왜냐하면 5G의 상용화로 빠른 속도, 사물인터넷, 실감형 콘텐츠 등 긍정적인 일상의 변화가 예상되는 반면, 폭증할 모바일 트래픽에 대한 해결책이 아직 마련되지 못했기 때문이죠.

2017년까지 전 세계에 70억개의 스마트폰이 보급되고, 5G가 상용화되는 2020년에는 통신 기기가 250억개까지 확대될 전망이라고 하니, 트래픽 증가는 이루 말할 수 없겠죠? 때문에 트래픽 대란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통신업계의 중대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모바일 트래픽을 해결하고자 하는 퀄컴의 프로젝트는 단연 주목을 끌고 있는데요. 퀄컴의 ‘1000×모바일 데이터 챌린지’는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이 매년 2배 정도씩 증가하는 데 착안해, 향후 1000배의 트래픽 증가를 수용할 수 있는 기술적, 환경적 대비를 하자는 프로젝트입니다.

이러한 모바일 트래픽 문제 해결을 위해 퀄컴은 3가지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더 많은 주파수 자원 확보와 전송 파워와 커버리지를 세분화한 ‘스몰 셀(small cells)’의 확대, 마지막으로 빠른 통신 시스템을 활용하는 기기나 서비스와의 높은 효율성 등이죠.

SK텔레콤 또한 5G가 가져올 모바일 트래픽 증가에 대비하고자 기술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2013년 여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해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한 LTE-A, 국내 최초로 시연에 성공한 광대역 LTE-A에 이어, 최근 3band LTE-A 기술 개발까지 국내 최초로 성공하며 무선 통신의 역사를 새롭게 써 나가고 있죠.

SK텔레콤은 LTE-A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때부터 이에 안주하지 않고, LTE-A와 광대역을 결합한 2band 광대역 LTE-A는 물론 3band LTE-A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힘써 왔습니다. 장비제조사와 함께 3band TF(Task Force) 팀까지 구성해 밤낮으로 노력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이러한 SK텔레콤의 노력이 세계 최초 3band LTE-A 기술 개발 성공을 가능하게 했던 것이죠.

특히 LTE-A와 더불어 2band, 3band LTE-A 기술까지 적용되는 CA 기술(Carrier Aggregation, 여러 개의 주파수 대역을 하나로 묶어, 하나의 주파수처럼 사용하는 주파수 묶음 기술)은 SK텔레콤이 세계 최초로 개발해 선보인 기술인 만큼, 3band LTE-A를 가장 먼저 상용화하는 것은 물론 4band, 5band 기술을 가장 빨리 선보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MWC 2014에서도 SK텔레콤은 현재 개발한 3band LTE-A가 아닌, 3개의 광대역 주파수(20MHz+20MHz+20MHz)를 연결해 최대 450Mbps의 속도를 선보일 예정이니 SK텔레콤의 모바일 네트워크 기술이 얼마나 앞서 있는지 확인할 수 있죠.

이렇게 1년도 채 되지 않는 시간 동안, LTE-A 상용화부터 광대역 LTE-A 국내 최초 시연, 3band LTE-A 국내 최초 개발까지 ‘최초’의 역사를 경신해 나간 SK텔레콤!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도 가장 앞선 모바일 네트워크 기술을 보유하고 상용화한 만큼, 앞으로 개발될 예정인 5G 기술도 SK텔레콤이 가장 앞서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겠죠?

5G 기술 개발과 상용화에도 가장 앞선 고지를 차지했다고 할 수 있는 SK텔레콤이 선보일 1,000배 빠른 속도의 5G 시대! 기대해 주시고, 그 전까지는 SK텔레콤이 계속해서 최초로 선보이는 LTE-A부터 3band LTE-A까지, 가장 빠른 속도로 모바일 라이프를 누리시면 되겠습니다~

2020년까지 멈추지 않고 발전하는 기술력을 선보일 SK텔레콤을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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