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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 창업을 위한 가능성과 희망, 브라보! 데이에서 찾는다 – 브라보! 데이 스케치

2014.02.13 FacebookTwitterNaver

T와 함께하는 ‘행복동행’

장년 창업을 위한
가능성과 희망,
브라보! 데이에서
찾는다
– 브라보! 데이 스케치

SK텔레콤이 고객 사회와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행복동행’ 이 중 베이비붐 세대를 위해 창업을 지원하고 있는 ‘브라보! 리스타트'(BRAVO! Restart) 캠페인에 대해 아시나요?

베이비붐 세대가 제2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창업 준비금에서부터 실제 개발과 멘토링에까지 창업 전 단계에 걸친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브라보! 리스타트’ 프로그램은 2013년 진행된 1기를 통해 10개의 창업 아이템이 사업화되어 시장에 진출한 바 있는데요.

이같이 직접적인 지원뿐 아니라 창업을 준비하거나 창업에 뜻이 있는 장년층이라면 누구나 관련 정보를 얻고 네트워킹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장년층을 위한 창업 활성화 포럼 ‘브라보! 데이'(BRAVO! Day)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브라보! 데이 2회 행사가 지난 2월 11일 SK텔레콤 T타워 4층 수펙스 홀에서 열렸는데요, 그 현장을 SK텔레콤 블로그에서 스케치해 보았습니다.

장년 창업 희망자들을 위한 정보 공유와 네트워킹, 브라보! 데이에서 꽃피다

브라보! 데이가 열린 SK텔레콤 T타워 4층 수펙스홀. 많은 참가자들이 일찍부터 모여 기대감을 드러냈는데요.

브라보! 데이는 브라보! 리스타트 지원 대상자뿐 아니라 창업을 준비하거나 창업에 뜻이 있는 장년층이라면 누구든 사전 신청이나 현장 등록을 통해 참가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앞으로 2달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어서, 참여의 기회가 더욱 넓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4시 정각, SK텔레콤 최동호 매니저의 사회로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참가자들 중에는 1회 브라보! 데이 참가자들도 많이 계셨는데요, 그만큼 창업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의지를 가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 순서로 SK플래닛 김지현 상무의 ICT 트렌드 관련 특강이 진행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인한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와, 그에 따른 창업 트렌드를 짚어보았는데요.

우선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PC / TV /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들이 연계되는 흐름을 주목했는데요, 스마트폰으로 다양한 디바이스를 제어할 수 있는 만큼 스마트폰이 디지털 라이프의 중심이 된다는 것이죠.

또한 기존 웹의 경우 일부 포털사이트에 집중되는 성향이 강했지만, 모바일의 경우 다양한 형태와 아이템을 바탕으로 한 킬러 앱과 니치 마켓을 형성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현상이라고 전했습니다.

더불어 지역 상권을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 모델이 형성되고 있다는 것, 그리고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를 바탕으로 한 비즈니스 솔루션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것도 눈여겨봐야 할 트렌드로 꼽았습니다.

이어진 순서는 중앙대학교 창업학과 김진수 교수의 ‘실패하지 않는 장년층 창업’을 주제로 한 강연이었습니다. 김진수 교수는 장년층이 창업에 실패하지 않기 위해 준비해야 할 사항으로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 다양한 경험이나 교육을 통한 철저한 준비, 나이나 기존 직위에 연연하지 않는 열정 등을 꼽았습니다.

강연에 이어 엔젤투자협회 고영하 회장, 캡스톤파트너스 송은강 대표, 벤처창업연구소 김형주 대표, 숙명여대 손종수 교수 등 창업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하는 토크쇼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이 궁금한 것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전문가들의 답변을 듣는 시간이었는데요.

“투자를 요청하는 사업계획서 중 어떤 사례를 선호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송은강 대표는 “개인보다는 팀을, 팀 중에서도 관찰력이 좋고 직접 발로 뛰며 행동하는 팀을 선호한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B2B와 B2C중 어떤 분야가 더 전망이 나은지에 대한 질문에 전문가들은 “무엇보다 아이템이 가장 중요하다”며,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에 지원해 본인의 아이템을 객관적으로 평가 받아 볼 것을 조언했습니다.

아이템 선정의 중요성에 대한 사례를 소개하기도 했는데요, 스탠포드대학교의 학생들이 주변 골프장 등에 잔디깎기 로봇에 대한 수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해 이를 개발했지만, 실제로는 그보다 잔디 병충해 예방에 대한 수요가 더 높았다며 아이템 선정을 위한 사전 조사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이어서 창업을 진행 중인 이들이 자신의 사례를 발표하고, 전문가들의 조언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골프장에서 스윙을 할 때 자신의 스윙 폼을 촬영해 주는 기술을 바탕으로 한 ‘티박스샷’ 창업 사례에 대해 김형주 소장은 “본격적인 마케팅을 위해 유사 아이템과 타겟에 대한 철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또한 수익 모델이 합리적인지, 시장 진입 전략이 현재의 아이템에 적합한지 한 번 더 고민해볼 것도 조언했습니다.

집에 혼자 남겨진 반려견을 케어할 수 있도록 원격으로 볼 슈팅 / 급식 / 모니터링 등을 제어하는 장치를 개발해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박승곤 대표의 ‘볼레디’의 사례는 해외시장으로도 진출을 검토할 만한 아이템으로 평가 받았습니다. 몇몇 전문가들은 아이템 소개를 위한 동영상 제작을 통해 해외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1기 브라보! 리스타트를 통해 실제 지원을 받은 (주)멀린 강경흠 대표가 그동안의 창업 과정 및 브라보! 리스타트를 통한 지원 내용에 대한 소감을 밝히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강경흠 대표는 브라보! 리스타트의 창업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되어 지난 6개월 동안 2천만 원의 창업비용과 함께 행복창업지원센터에서 공간 및 멘토링 등의 지원을 받은 바 있는데요.

강경흠 대표는 “브라보! 리스타트가 국내의 어떤 창업 지원 프로그램보다 더 유익했다”며, 공간부터 비용까지 어떤 프로그램보다도 더 큰 지원을 얻을 수 있는 만큼 많은 창업 희망자들이 철저한 준비로 브라보! 리스타트의 지원을 받을 수 있었으면 하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렇게 창업 트렌드에 대한 정보 공유는 물론, 전문가들의 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된 제2회 브라보! 데이. 서두에서 밝혔듯이 앞으로는 이 브라보! 데이가 격월마다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창업 희망자들을 위한 정보 공유와 네트워킹의 기회가 더욱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브라보! 데이에 대한 정보는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sktbravoday)에서 얻으실 수 있으며, 브라보! 리스타트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는 행복창업지원센터(http://www.sktincubator.com)에서 얻으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 정기적으로 진행될 브라보! 데이와 브라보! 리스타트 프로그램, 그리고 SK텔레콤의 행복동행을 통한 다양한 활동에 대해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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