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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14] T전화부터 스마트빔까지, 세계인들이 모인 자리에서 빛났던 SK텔레콤 부스 – by T리포터 티슈

201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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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14

[MWC 2014]
세계인들이
모인 자리에서
빛났던
SK텔레콤 부스

MWC2014 현장은 정말 북적거리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첫째날은 그냥 여유로웠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지금은 발디딜 틈이 없습니다. 사람이 많은 만큼 볼거리도 많다는 이야기가 될텐데요. 이번 시간에는 그 많은 부스 중에서 SK텔레콤 부스가 왜 빛이 났고, 외국인들이 즐겨 찾고 있는지 현장소식을 전해드릴까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다른 부스들을 돌아다녀봤지만 SK텔레콤 부스처럼 알차게 준비되어 있던 브랜드는 손에 꼽을 정도로 첨단기술과 아이디어가 돋보였고, 그런 기술들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디스플레이 되어 있었습니다.

G프로2 부터 선탑재되어 출시되고 있는 T전화는 SK텔레콤 부스 전면에 배치되어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저도 한국에서 잠시 만져봤었기 때문에 제가 느끼는 부분과 어떻게 다른지, 여기에서 T전화를 처음 접하는 외국인들의 반응을 살펴보기도 했었습니다.

T전화는 차세대 통화 플랫폼으로 세계 최초로 통신사가 주도해 만들었다는 부분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똑같은 스마트폰과 똑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는 경쟁에서 앞서 나갈 수 없다라는 것을 파악하고, 실질적으로 고객에게 자사만의 특별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노력들의 결과물로써 하나 둘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T전화가 사용자에게 편리한 이유는 번호 키패드 대신에 자주 통화하는 사람을 첫 페이지에 자동으로 배치해주기 때문에 매번 찾을 필요가 없고, 이름이 같아서 혼돈을 느꼈던 경험도 작은 이미지가 함께 첨부되기 때문에 구분이 쉽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회적으로도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스미싱, 피싱, 스팸 전화 같은 부분에 있어서 사전차단 기능과 자동알림 기능이 있고 정보를 미리 확인하거나 통화 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기능도 있어서 피해를 입을 확률이 크게 줄어들게 되는 등 다양한 장점이 있으니 T전화 꼭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한 달 전쯤에 국내에서 출시한 B box를 현장에서 처음 봤는데, B box는 미디어와 홈서비스를 하나의 기기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허브기기 라고 합니다.

B box를 간편하게 생각하면 일반TV를 스마트TV로 만들어 주는 제품이라고 생각하시면 쉬울 것 같습니다. 이미 국내에도 이와 같은 비슷한 제품들이 있었지만 B box는 스마트폰과 연동시켜 실시간으로 사진이나 영상을 공유할 수 있고, 일정 등을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인터페이스 화면은 한 눈에 모든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고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기 때문에 날씨와 교통, 뉴스 등 정보에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위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TV화면 위에 자그마한 카메라를 연결시켜 두면 모니터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홈모니터링 기능이 추가 되어 있었고 영상통화 기능과 음성통화까지 전부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B box를 통해 콘텐츠를 쉽게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인상적이라 할 수 있는데, 그동안 편의성 때문에 IPTV 사업자의 결제서비스를 통해서 이용하는 정도로 주로 사용했지만 B box는 각종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합관리 해주는 B box 드라이브와 PC에 저장된 콘텐츠를 불러들여 재생해 즐길 수 있도록 Zimly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때문에 이제는 영화나 드라마 뿐 아니라 자신이 촬영한 사진이나 동영상 까지도 간편하게 TV화면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B box 본체와 리모컨 디자인이 깔끔하다는 생각되었는데, 알고보니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IF에서 상도 받을 정도로 인정받은 제품이니 인테리어 소품 효과도 덤으로 누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 눈에 띄였던 부분은 해마다 발전시키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SK텔레콤 유아교육용 로봇 아띠 입니다. 아띠는 처음 출시될 때와 마찬가지로 별도의 두뇌가 아닌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을 두뇌로 활용시켜 구동할 수 있어 많은 주목을 받았었는데요.

스마트폰을 결합해서 로봇을 구동시켜주는 것이 전부는 아니고 귀여운 디자인과 뛰어난 교육 프로그램으로 장점을 더욱 극대화 해서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아띠는 또 한번의 진화의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위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태블릿이나 PC를 통해 아이들이 직접 명령 순서를 만들어 로봇의 움직임을 컨트롤 하고 실행되는 것을 보면서 프로그래밍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런 교육 프로그램은 스페인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에 있는 텔레포니카 플래그십 스토어와 협력해서 작년 9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조만간 국내에도 일부 초등학교에서 창의 체험 수업으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띠와 함께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은 제품인 스마트빔은 익숙한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현장에서도 어떤 파트보다 외국인들이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재미있어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스마트빔이 주목받았던 이유는 우리나라에서 아웃도어를 즐기는 레저족이 증가하면서 관련 상품들의 규모가 크게 성장했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제품들이 자연스럽게 주목을 받게 되기 때문이었죠. 그 중에서 스마트빔은 가족이 함께 영화나 애니메이션을 즐기거나 촬영한 영상들을 외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기기라는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스마트폰을 연결시켜 다양한 콘텐츠들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확장성이나 편의성 측면에서도 괜찮아 보였고 간편하게 프레젠테이션 도구로도 활용할 수 있어서 비즈니스 용으로도 활용성이 좋다고 말할 수 있고요.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지금처럼 유선 연결이 아닌 wireless 모델을 통해 무선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하니 보다 많은 분들이 더욱 쉽게 콘텐츠들을 즐기고 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들을 남길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상으로 MWC 2014에서 그 어느 기업보다 주목받고 있는 SK텔레콤 부스에서 선보이고 있는 다양한 서비스와 제품들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에서도 빛을 발할 SK텔레콤의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들, 기대해 보겠습니다.

MWC 2014 SK텔레콤 부스 사진 더보기

스마트라이프 전도사 T리포터는 SK텔레콤 T브랜드의 서비스, 단말기 등을 누구보다 빠르게 경험하고, T로 인해 더욱 스마트해진 일상을 직접 체험해보고, 고객의 입장에서 SK텔레콤의 다양한 캠페인과 소식을 SNS를 통해 소통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Tworld 블로그를 통해서 T리포터의 생생한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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