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닫기
H기타

[MWC 2014] 개방형 플랫폼으로 상생의 길을 찾는 SK텔레콤 – by T리포터 티슈

2014.02.27 FacebookTwitterNaver

MWC 2014

[MWC 2014]
개방형 플랫폼으로
상생의 길을 찾는
SK텔레콤

어느덧 MWC 2014 3일차를 맞이하면서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답게 규모가 너무 커서 그 많은 곳을 모두 돌아다보기도 어렵지만 못보는게 아쉽기만 한데요. 그래도 조금이라도 새로운 기술이나 정보를 찾아보기 위해 동분서주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것도 저에게는 완전 새로움 그 자체였는데요. 어떤 것에 깜짝 놀랐는지 SK텔레콤 부스에서 살펴보겠습니다.

증강현실 플랫폼 Augmented Reality

나름 스마트폰 유저라면 몇 번 정도 들어봄직한 단어인 증강현실은 이해하는데 어렵지 않을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SK텔레콤은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다양한 증강현실 컨텐츠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처음에 증강현실 플랫폼과 관련된 부스인 줄 모르고 지나가다가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해 유명화가의 그림 위를 비추었더니 작가의 이름과 설명이 그림 위로 팝업 되는 것을 보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화가의 그림 뿐 아니라 우리가 일상적으로 보는 그림이나 인쇄물 어느 곳에서도 적용시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보였는데요. 미술관이나 박물관 같은 전시장에 가면 요즘에는 관련 설명을 추가 확인 가능 하도록 QR코드를 활용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증강현실 기술이라면 코드를 별도로 읽히지 않고도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아 보입니다. 동시에 2차원의 평면적인 정보는 물론이고 3차원의 입체, 애니메이션 까지 적용시킬 수 있기 때문에 한 차원 더 발전했다고 할 수도 있겠죠.

마법사가 그려진 동화책에 카메라를 비췄더니 움직이는 용이 한 마리 생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고 학습용으로도 충분히 개발이 가능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더 좋았던 부분은 SK텔레콤은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저작도구를 제공해서, 광고나 교육, 출판 등 매체에서 개발을 활성화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블루투스를 이용해 스마트폰과 연동시켜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도 선보였습니다.

Attach라고 불리는 앱세서리는 사물 분실 방지용 제품으로 SK텔레콤 부스에서 기억에 남는 부분이기도 했는데요. Attach가 부착된 소지품이 스마트폰으로부터 멀어지면 자동으로 알림 기능을 제공해주기 때문에 분실을 즉시 확인해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고가의 명품가방이나 의류를 가진 사용자나 건망증이 심해서 분실이 잦은 분들이 이용하시면 굉장히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이보다 더 좋은 활용 예시를 보여주고 있었는데, 애완용 강아지나 고양이의 몸에 부착시켜 놓고 멀리 떨어지면 자동으로 체크할 수 있도록 한 알림 기능이 있습니다. 물론 법적으로도 외부에서 애완동물을 데리고 다닐 때에는 끈으로 묶어 다니는 것이 맞지만 가끔 풀어주고 다니고 싶을 때가 있는데, 그럴 때 Attach가 있으면 통제가 가능한 거리내에서 조절하기가 더욱 용이하고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이외의 설정을 이용해 사용자 환경에 맞춰 이용할 수 있다는 겁니다.

디자인도 위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크지 않고 클립 형태의 스타일, 그리고 컬러도 액세서리처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부담이 없어 보였습니다. 동시에 usb케이블로 충전하고 약 3개월의 대기시간을 가져 한번 충전으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Attach 옆에는 ‘초록버튼’ 이라고 불리는 앱세서리 제품이 하나 있었습니다. 이 제품은 스마트폰과 연동시켜 아이들이 위급한 상황 시에 부모에게 연락하거나 긴급통화를 이용해 위험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입니다.

초록버튼 사용방법은 버튼을 3초정도 길게 눌러주면 저장되어 있는 보호자 연락처로 버튼은 누른 현재의 위치가 자동으로 전송되는 기능이 있고 긴급통화가 연결되어 도움을 받도록 해줍니다. 초록버튼 자체 크기나 무게가 부담스럽지 않아 열쇠고리에 연결해 이용하거나 목걸이처럼 목에 걸어 액세서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3월달에 정식 출시로 상용화 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실내측위 플랫폼 Indoor Location Platform

실내측위는 위치기반 서비스 라는 말로 쉽게 이해하시면 더 빠를 것 같은데요. 다들 아시는 것과 같이 사용자가 서 있는 위치를 기준으로 다양한 정보나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해주는 것 입니다. SK텔레콤은 블루투스 4.0 Wi-Fi, UWB를 비롯해 스마트 기기에 탑재된 다양한 센서를 활용해서 세계최고 수준의 실내측위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SK텔레콤 부스에서는 실내측위 플랫폼을 바탕으로 ‘T스마트 포지션’을 선보이고 있었습니다. 기존 GPS나 Wi-Fi 기반의 측위솔루션 보다 정밀해서 오차범위가 수십cm이내 이기 때문에 정밀위치 측위서비스가 가능해 실시간 대인 및 대물 추적 서비스 라던지 외부 침입 감시 등 안전, 재난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태블릿 오른쪽 위에 보이는 자그마한 장치만 부착시켜주면 오차범위 최대 50cm이내로 정확하게 위치를 표시해 주는 것을 볼 수 있다고 해서 직접 테스트를 진행해보았는데요. 50cm가 아니라 오차없이 정확하게 태블릿 화면에 표시되고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T스마트 포지션과 함께 실내측위 플랫폼으로 함께 소개되고 있는 것은 Indoor Location 서비스 라고 하는데요. 벽면에 부착된 자그마한 Beacon을 기반으로 스마트 앱을 활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T스마트 포지션과 마찬가지로 초정밀 실내 측위기술을 바탕으로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며 전시장이나 쇼핑몰 같은 장소에서 활용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예전 마이너리티 리포트 같은 영화를 보시면 탐크루즈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걸어 다닐 때 눈으로 정보를 보내 맞춤형 광고를 제공하는 장면을 생각하시면 이해가 더 쉬울 것 같습니다.

구글글라스처럼 글라스 위에 얇은 디스플레이를 붙여 사용자가 움직이는 위치에 따라 해당 정보들을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저도 실제로 착용해서 걸어 다녔는데, 미리 설정된 위치를 가면 프로젝터 화면을 보듯이 설명이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조금 더 개발되면 상당히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많이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MWC 2014의 하이라이트 이벤트 중 하나였던 MWC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 시상식이 있었는데요. 이동통신 전문가와 애널리스트 및 전문기자로 구성된 심사위원에 의해 각 분야별 수상자를 선정 발표합니다.

SK텔레콤은 MWC 2013에서 최고의 LTE 공헌상을 수상한바 있는데, MWC 2014에서도 노미네이트 되어 있었기 때문에 2년 연속 수상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드디어 수상자가 발표되고 SK텔레콤이 호명되면서 세계 이동통신사 관계자들이 보는 가운데 SK텔레콤의 최고의 LTE 기술력이 다시 한 번 위상을 드높이게 되었습니다.

SK텔레콤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4에서 보여준 최고속도 450Mbps의 3 Band-CA 시연을 통해 최고의 LTE 기술을 확보한 이동통신사의 입지를 확고히 한 것은 물론이고 Insite-CA기술로 실제 사용자가 체감하는 속도를 쾌적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외에 CEM, vRAN, SDN, NFV등과 함께 네트워크를 최적화 시켜주는 기술개발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는데요. SK텔레콤은 빠른 속도를 이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 환경을 바탕으로 다양한 디바이스와 기능들로 더욱 인간의 삶을 스마트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2년 연속 최고의 LTE 공헌상을 수상한 SK텔레콤을 축하하며, MWC 2014 현장 소식을 마무리 해봅니다.

스마트라이프 전도사 T리포터는 SK텔레콤 T브랜드의 서비스, 단말기 등을 누구보다 빠르게 경험하고, T로 인해 더욱 스마트해진 일상을 직접 체험해보고, 고객의 입장에서 SK텔레콤의 다양한 캠페인과 소식을 SNS를 통해 소통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Tworld 블로그를 통해서 T리포터의 생생한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FacebookTwitter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