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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기타

SK텔레콤, 20m 떨어지면 알람 울리는 반려동물 실종방지 앱 지브로(ZiBro) 출시 – T뉴스

2014.03.12 FacebookTwitterNaver

T뉴스

SK텔레콤
20m 떨어지면
알람 울리는
반려동물
실종방지 앱
지브로(ZiBro) 출시

만 2살이 된 반려견 ‘다롱이’를 키우는 박지혜씨(가명)는 고민이 많습니다. 밖에만 나가면 이곳 저곳을 누비고 다니는 다롱이의 습성 탓에 다롱이와 함께 산책 나갈 때 신경 쓸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니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이제는 걱정 없습니다. 다롱이가 지혜씨의 20미터를 벗어나면 자동으로 위치 정보를 알려주는 반려동물 위치추적 솔루션 ‘지브로(ZiBro)’ 애플리케이션이 있기 때문이죠.

SK텔레콤은 주식회사 모드셀과 함께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반려동물 실종 방지 • 위치 추적 솔루션, ‘지브로(ZiBro)’를 출시합니다.

알람으로 반려동물 실종 방지, 실종 시에는 블루투스로 현 위치 파악까지

지브로는 무선주파수 인식시스템(RFID)과 블루투스(Blue tooth) 기능을 내장한 메달 모양의 외장형 목걸이(오백원짜리 동전 크기)와 스마트폰용 ‘지브로 애플리케이션’ 등 두 가지로 구성되는데요, 특히 지브로 외장형 목걸이는 농림축산식품부 동물등록제 기준 규격 제품으로 동물병원과 펫숍(Pet Shop) 등의 등록업소에서 반려동물 등록까지 가능합니다.

지브로는 거리별 알림 설정을 통해 반려동물이 스마트폰에서 20미터 이상을 벗어날 시 스마트폰 알람을 자동으로 울려 반려동물의 실종을 사전에 방지합니다. 또한, 앱 상에 표시된 블루투스 신호 세기를 이용해 반려동물의 위치를 확인하고 찾을 수 있죠.

특히 지브로는 실종 등록된 반려동물이 다른 지브로 앱 사용자의 범위 안에 포착되면 최초 분실신고자에게 위치 정보를 메시지를 발송해주는 이른바 ‘공유형’ 방식도 제공해 기존 제품보다 더 효과적으로 반려동물을 찾을 수 있는데요.

지브로는 향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기능을 추가해 지브로 사용자 간의 정보 공유를 활성화하고, 펫숍(Pet shop)들과의 연동을 통해 보다 저렴한 가격에 반려동물 용품을 구매할 수 있게 하는 등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지브로는 갤럭시 S3와 아이폰 4S 등을 포함해 그 이후 출시된 블루투스 4.0을 지원하는 모든 휴대전화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지브로 앱은 구글 PLAY 스토어(다운 받기)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지브로 외장형 목걸이는 기기전국 3,300여개 동물 병원과 다양한 온라인 판매처에서 3만원 대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키우고 계신 고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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