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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5 리뷰 – 기능편 : 향상된 카메라와 심박수 센서(추후 제공), 지문인식 까지!

2014.03.27 FacebookTwitter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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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5 리뷰
– 기능편 :
향상된 카메라와
심박수 센서(추후 제공),
지문인식 까지!

갤럭시S5 언팩 행사는 스마트폰 스펙이 상향평준화되어 있는 시장에서 어떻게 차별화 전략을 선보이게 될지 세계인의 관심사가 집중된 행사였습니다. 스펙은 공개한 것과 같이 예상대로였지만, 사용자 환경에 있어서 많은 신경을 썼다는 것과 5가지 컨셉에 맞춰 생각하지도 못했던 기술을 탑재해 주목을 끌었죠. 외형상으로는 이전 라인업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하나 사용하다 보면 내실을 탄탄히 다져서 나온 느낌이 다분했는데요, 갤럭시S5에 무슨 기능이 어떻게 구현되어 사용자를 스마트하게 만들어 주게 될지 SK텔레콤 블로그에서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S5 스펙 보기
구분 스펙
모델명 갤럭시S5 (SM-G900S/K/L)
네트워크 LTE-A
CPU 퀄컴 스냅드래곤 2.5GHz 쿼드코어
크기 72.5 x 142.0 x 8.1mm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4.4.2 킷캣
디스플레이 5.1인치 FULL HD 슈퍼 아몰레드
내장 메모리 2GB RAM, 32GB(내장) 최대 64GB 외장메모리 슬롯
카메라 후면 1600만 화소 / 전면 200만 화소
배터리 2800mAh
컬러 차콜 블랙, 쉬머 화이트, 일렉트릭 블루, 쿠퍼 골드

갤럭시S5 사양을 갤럭시S4와 비교해본다면 CPU가 보다 향상되었다는 것과 0.1인치 더 커진 디스플레이, 300만화소가 늘어난 카메라, 200mAh 늘어난 배터리 용량으로 요약됩니다. CPU성능이 향상되었기 때문에 다양한 컨텐츠 활용이 더욱 수월해지는 것은 물론, 1600만 화소 카메라는 늘어난 화소만큼이나 기능이나 성능에서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 또한 배터리 용량이 늘어났는데요, 여기에 추가로 더욱 절전해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갤럭시S5 기능

1 절전 기능

갤럭시S5 환경설정에 들어가면 다양한 기능이 눈에 들어오는데요, 그 중에는 이전에 보지 못했던 새로운 기능들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인 ‘절전 모드’는 언팩 행사에서 그레이 스케일 모드라고 불렸던 기능인데요, OLED의 특성을 이용해 전력 소모를 최소화 시키는 기능입니다.

절전 기능 안에는 절전 모드와 초절전 모드, 두 가지가 있습니다. 절전모드는 화면을 흑백화면 모드로 활성화 시켜서 디스플레이에서 소모되는 전력의 양을 최소화 합니다. 아몰레드는 검정색을 표현하는 방식이 전류를 차단시켜 아무것도 나오지 않도록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모드를 통해 디스플레이 전력소모를 최소화 할 수 있죠. 또한 초절전 모드는 여기에 한 단계 더 나아가 사용 가능한 앱의 수를 최소화 하고 불필요한 어플의 동작은 모두 중지해 더욱 전력소모를 최소화 시켜주는 모드입니다. 초절전 모드를 이용하면 10일 이상도 사용 가능하다고 하니, 배터리 걱정을 한결 덜 수 있겠네요^^

2 지문 스캐너

갤럭시S5 ‘지문 스캐너’는 생체인식 기술을 적용시켜 개인 보안 강화에 더욱 힘을 보태게 되었습니다. 지문인식 방식에 대해서 다양한 루머가 있었지만 에어리어 방식이 아닌 스와이프 방식이 적용되었고 홈버튼 위에서 아래로 쓸어 내리면 지문을 인식합니다.

홈버튼 자체에 스캐너가 위치하고 있다는 점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문인식을 이용하면 좋은 점은 사용자의 지문을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타인의 접근을 제한적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사용자 이외의 다른 사람이 사진이나 동영상, 전화번호부 등 프라이빗한 정보에 접근하는 것을 막을 수 있게 되죠. 이는 화면 잠금 선택에서 지문 방식을 선택해서 이용할 수도 있고 환경설정에 있는 프라이빗 모드를 이용해서도 가능합니다.

3 심장박동수 측정 (향후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서비스 제공 예정)

이번에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던 주요 기능 중 하나가 바로 ‘심박수 측정 센서’의 탑재입니다. 카메라 아래에 위치한 심박수 측정 센서를 통해 사용자의 현재 수치를 측정하고 데이터를 자동 저장시켜 건강을 체크해 볼 수 있게 되면서 S헬스의 기능이 한층 강화된 것인데요.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S헬스 어플을 켜면 하단에 보이는 아이콘 중에서 심박수 아이콘을 클릭해줍니다.

그럼 위와 같이 심박수 측정 방법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는데, 안내 팝업과 같이 손가락 끝을 센서 가운데에 가져다 댑니다. 너무 세게 누르지 않아도 되며 손가락은 검지나 중지 아무거나 가져다 대어도 무방합니다. 단, 측정 중에는 움직이거나 말을 하면 실패할 확률이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위의 화면과 같이 잠시 후 측정이 완료되는데, 자동으로 데이터가 저장되며, 평상시보다 오차가 크거나 이상한 결과가 나왔다면 시작 버튼을 눌러 재측정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본연의 S헬스 기능을 함께 이용해가면서 자신의 건강을 꾸준히 관리해 줄 수 있습니다. 아침에는 어떤 음식을 먹었고 얼마나 먹었는지 세분화 시켜 체크하기 때문에 보다 꼼꼼한 관리가 가능하며 만보기나 운동 기능으로 자신이 하루에 얼마나 걷고 칼로리를 얼마나 소비했는지도 계산이 가능해서 다이어트 계획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많이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심박수 측정 기능 관련 안내

갤럭시S5에서 심박수 측정 메뉴 실행시 위의 이미지와 같은 팝업창이 나타날 텐데요, 심박수 측정 기능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심박수 측정 의료기기법 개정 예정으로 개정 전까지 일시 정지할 예정이며(기어 제품 동일), 향후 의료기기법 개정이 확정될 경우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하거나 삼성앱스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예상 일정 : 4월 중순 이후)

※ 심박수 측정 기능은 치료용이나 의학용으로 사용할 수 없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4 멀티윈도우

멀티태스킹이 강화된 스마트폰이라는 말을 들으면 아직 낯설게 느끼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그러나 조금만 이해하면 전혀 어렵지 않고 보다 쉽게 멀티태스킹을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이 ‘멀티윈도우’ 입니다. 상단 바를 내리면 멀티윈도우 아이콘이 있으니 클릭해서 활성화 시켜주면 바로 이용가능 하죠. 갤럭시S5는 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가로모드가 지원됩니다.

반드시 절반씩 공간을 나누어 사용해야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가운데 위치한 동그라미를 잡고 드래그 하면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영역 배분이 자유롭게 가능합니다. 위 모습처럼 웹사이트를 켜 놓고 메모를 할 수도 있고 모바일 메신저를 보면서 문자를 보낼 수도 있기 때문에 불필요하게 왔다 갔다 할 일이 줄어들겠네요~

5 툴박스

툴박스는 사용자가 자주 애용하는 기능을 언제 어디서든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바로가기 모음 아이콘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쉽겠네요. 상단바를 내려 툴박스를 활성화 시켜주면 왼쪽 모습 처럼 반투명 상태로 위치하게 되고 클릭하면 오른쪽 모습처럼 등록해놓은 아이콘이 나열되면서 활성화 됩니다. 또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아이콘을 설정해줄 수 있는데, 툴박스 아이콘을 누르고 있으면 상단에 편집/제거 박스가 나옵니다. 툴박스를 잡고 편집에 드래그 하면 최대 5개 까지 원하는 어플을 편집해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6 카메라 – 아웃포커스 / 가상투어샷 / 서라운드 샷 모드

갈수록 진화되고 있는 카메라, 갤럭시S5는 지금까지 출시된 삼성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높은 화소를 탑재해 주목받고 있는데요.

전작보다 300만 화소가 높아진 1600만 화소 아이소셀 카메라를 선보였는데, ISOCELL 기술은 이미지 센서에 모이는 빛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된 구조를 사용하기 때문에 빛이 적은 실내에서도 비교적 선명한 사진이 촬영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웃포커스는 국내 카메라 유저분들이라면 정말 좋아할 기능일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진을 촬영하고 나서 자신이 원하는 곳에 포커스를 맞춰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위의 설명에서 나온 것처럼 아웃포커스는 대상이 돋보이도록 만들어주는 기술입니다. 포커싱 된 곳은 정확하게 보이고 나머지는 뿌옇게 처리되기 때문에 공간감도 더욱 살아 입체감 있는 사진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아웃포커스 기능을 활성화 시켜서 사진을 촬영하고 난 후 갤러리에 들어가서 이미지를 열어보면 위와 같은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단에서 근거리 초점, 원거리 초점, 전 초점 까지 이렇게 세가지 초점 조정을 이용할 수 있는데요, 해당 기능을 사용하면 앞의 피사체는 정확하게 표현되고 뒤에 있는 피사체는 뿌옇게 만들 수 있습니다.

가상투어샷 모드는 멋진 장소의 모습을 2차원적인 이미지로 보여주는 한계를 벗어나 보다 입체적인 뷰를 제공합니다. 촬영 방법도 어렵지 않고 좌우로 180도 뷰는 물론이고 걸어가면서 촬영을 이어갈 수 있기 때문에 생생하게 담아낼 수 있습니다.

촬영방법은 촬영 버튼을 누르고 제자리에 서서 좌우로 촬영하거나 걸어가면서 촬영을 이어주면 되는데, 화면에서 촬영에 대한 안내를 해주기 때문에 초보자 누구라도 따라 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서라운드 샷은 갤럭시S5 카메라 모드 중에서 가장 재미있는 기능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여러 장의 사진을 합성해서 원형의 파노라마 사진을 만들어주는 기능입니다. 가상투어샷 모드와 약간 비슷하지만 차이가 있다면 가상투어샷은 내가 걸어다니며 촬영할 수 있는 반면 서라운드 샷 모드는 제자리에 서서 땅과 하늘, 주변 360도 전경을 모두 촬영하면 하나의 이미지로 만들어 줍니다.

촬영 방법은 서라운드 샷 모드를 시작해서 촬영을 시작해주면 되는데요, 정면을 기준으로 설정하면 360도 안에 가상의 촬영 포인트가 자동으로 설정됩니다. 위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속이 비어있는 동그라미안에 가상의 포인트를 넣어주면 자동으로 촬영되면서 합성 이미지를 만들어주는 방식입니다.

촬영된 이미지를 살펴보면 이렇게 독특한 사진이 만들어지게 되는데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왼쪽 위에 있는 360 숫자가 적인 아이콘을 클릭하면 자신이 촬영한 전체 모습을 영상으로 만들어 보여줍니다. 영상으로 플레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일시정지 시킨 후에 자신이 보고 싶은 곳을 클릭해 디테일하게 볼 수도 있기 때문에 멋진 풍경을 새로운 방식으로 저장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갤럭시S5는 기존 시리즈가 보여준 디자인의 아이덴티티에 충실했음은 물론이고, 강력한 하드웨어 성능을 바탕으로 새로운 기술들이 대거 탑재되었습니다. 예전과 다른 점은 단순히 새롭기만 한 기술을 넣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용성과 편의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모습이 인상적이죠.

또한 이번에 탑재된 기술 중에 다운로드 부스터 라는 기능이 추가 되었는데요, LTE와 와이파이 데이터 채널을 하나처럼 이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 더 빠른 속도는 물론이고 와이파이의 안정적인 데이터 전송의 장점까지 더해졌다는데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SK텔레콤은 서울과 부산 등 주요 역사에 설치되어 있는 기가 와이파이에 넓고 빠른 LTE-A 까지 하나처럼 이용할 수 때문에 갤럭시S5와 함께라면 몇 배 더 빠르고 안정적인 속도로 이용할 수 있겠죠?^^ 갤럭시S5도 SK텔레콤에서 스마트하게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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