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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부터 TTL, LTE-A까지, SK텔레콤 30주년이 만들어 온 대한민국 이동통신의 역사!

2014.03.28 FacebookTwitterNaver

브랜드 스토리

삐삐부터 TTL,
LTE-A까지,
SK텔레콤 30주년이
만들어 온 대한민국
이동통신의 역사!

1984년 3월 29일 ‘한국이동통신서비스주식회사’란 이름으로 그 첫 발을 내딛은 SK텔레콤! 대한민국 이동통신 산업 발전과 함께해온 SK텔레콤이 창사 3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브라운관 흑백 TV에서 대형 LCD TV, 아날로그에서 디지털까지 30년 동안 참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요, SK텔레콤이 이끌어 온 대한민국 이동통신 역사, 그리고 그와 함께해 온 광고와 캠페인을 소개하려 합니다. 30년 동안의 추억여행, 지금 시작해볼까요?^^

대한민국 이동통신 역사를 새로 쓴 SK텔레콤의 지난 30년

삐삐와 휴대폰이 사실 1980년대부터 서비스되기 시작했다는 사실, 혹시 알고 계신가요?

1986년, 무선호출 서비스를 시작한 것에 이어 1988년에는 휴대전화 서비스를 개시하며 대한민국의 이동통신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었죠.
1990년대 초반, 삐삐 약어로 누군가에게 내 마음을 전하던 기억, 한번쯤 있으시죠?

그런데 이 시기의 무선호출과 이동전화 서비스는 아날로그 방식이었다는 것! 그래서 SK텔레콤이 세계 최초로 디지털 방식의 이동통신 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바로 1996년, 세계 최초로 CDMA 상용서비스를 개시하면서 디지털 방식의 이동전화 서비스를 선보인 것입니다. 2세대 이동통신 서비스라 할 수 있는 이 CDMA 서비스를 통해, 문자메시지 사용이 가능한 이동전화 서비스가 시작된 것이죠.

이 시점에서 한국이동통신이었던 사명을 ‘SK텔레콤’으로 변경하면서 본격적으로 대한민국의 모바일 라이프를 이끌기 시작했는데요. 1999년에는 국내 최초, 세계에서 7번째로 이동통신 가입자 1천만 명을 돌파하며 그 저력을 입증했습니다.

그리고 2003년, SK텔레콤이 또 한번 일을 냈습니다. 세계 최초 비동기식 3세대 이동전화 서비스(WCDMA)를 시작하며, 영상통화 시대를 연 것이죠.

그리고 2006년에는 세계 최초 HSDPA 상용서비스를 시작하며, 영상통화가 대중화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2004년에는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서비스가 탄생하기도 했는데요, 지금도 여러분의 스마트폰에서 플레이되고 있을지 모르는 그 서비스, ‘멜론’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세계 최초 유무선 음악포털서비스인 멜론이 런칭했을 때의 광고, 기억나시나요? 멜론에 이어폰을 꽂던 그 장면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리고 2011년, 4세대 LTE를 상용화한 것에 이어 2013년에는 유선보다 빠른 속도의 무선통신, LTE-A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SK텔레콤. 이렇게 대한민국 이동통신의 역사는 SK텔레콤과 함께 진화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서비스들은 다양한 TV 광고와 캠페인을 통해 여러분들께 찾아가기도 했는데요, 지금도 이름만 대면 알 만한 모델과 광고 카피들,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할까요?

TTL 소녀부터 한석규까지! 많은 사랑을 받은 SK텔레콤의 광고 모델와 캠페인

1 삐삐시대를 열었던 풋풋한 이정재의 광고를 기억하시나요?

X세대라면 삐삐를 모르시는 분이 없을 텐데요~ 삐삐는 저렴한 가격과 휴대성 때문에 성인들은 물론 청소년과 대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서비스 출시 2년 만에 가입자가 100만 명을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숫자에 의미를 담아 메시지를 전하는 ‘삐삐 약어’가 큰 인기를 끌었었죠.

추억의 삐삐 약어
▶ 129129 난 지금 몸이 아파 (아이구아이구)
▶ 151155 그립다 (1V1155 -> MISS)
▶ 79337 친구야 힘내!
▶ 17175 일찍일찍와
▶ 11010 흥 (숫자를 세로로 보면 ‘흥’이라는 글자 모양)

삐삐 약어를 직접 사용했던 X세대뿐만 아니라, 삐삐를 접해보지 못한 지금의 젊은 세대들도 드라마 ‘응답하라 1994’를 통해 삐삐를 아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삐삐시대를 열었던 이정재의 광고를 기억하시는 분들은 적을 것 같은데요.

SK텔레콤은 1991년, 풋풋하면서도 터프한 매력이 돋보였던 이정재를 모델로 ‘삐삐 012’ 서비스를 알렸습니다~ ‘멀리 있어도 보고 싶을 때 호출해! 내 삐삐는 012니까!’와 같은 쿨내나는 문구로 삐삐 012 서비스를 홍보했죠. ^^ 당시 19살이었던 이정재의 모습이 놀랍지 않으신가요? 잘생겼다 LTE-A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이정재의 현재 모습과 비교해도 큰 차이가 나지 않는 모습이네요~

2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던 TTL 소녀 임은경

TTL 소녀를 기억하시나요? ‘스무살의 자유, 나는 TTL이다’라는 광고 카피와 함께 등장한 TTL 소녀 임은경이 나온 광고는 TV에 방영되자마자 엄청난 화제를 몰고 왔는데요, 커다란 눈망울과 짧은 머리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는 그녀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폭발적이었죠. 또한 광고를 통해 공개된 모습 이외에 TTL 소녀에 대한 어떤 정보도 얻을 수 없었기 때문에 신비로운 이미지는 배가되었는데요. 1999년 당시, TTL 광고 효과로 SK텔레콤의 젊은층 가입자수가 100만 명을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어렴풋이 기억나는 추억의 TTL 광고를 아래의 영상을 통해 만나보세요~

3 스피드011 광고 – ‘또 다른 세상을 만날 땐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

TV에 방영된 지 16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기억되는 SK텔레콤의 광고가 있습니다. 바로 한석규가 나오는 스피드011 광고인데요, ‘또 다른 세상을 만날 땐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라는 광고 카피로 SK텔레콤은 외진 산사에서도 잘 터지지만, 중요한 순간엔 잠시 꺼두셔도 좋다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이는 당시 전국 곳곳에서 잘 터진다는 것만을 보여주는 통신사 광고 사이에서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었죠.

SK텔레콤은 2011년에 한석규와 쏙 빼 닮은 외모의 엄기준을 모델로 패러디 광고를 제작하기도 했는데요, 한석규의 스피드011 광고 영상과 엄기준의 패러디 광고 영상을 함께 감상해 볼까요?^^

4 SK텔레콤의 ‘사람을 향합니다’ 캠페인

우리 주변에 있는 이야기라서 더욱 많은 분들의 공감을 얻어낸 SK텔레콤의 ‘사람을 향합니다’ 캠페인! 결국 모든 기술의 발전 목표는 ‘사람’이기 때문에,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한 해당 캠페인은 많은 분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었는데요. 그럼 ‘사람을 향합니다’ 광고 캠페인 한 편을 함께 감상해볼까요?

위의 영상을 보고 가슴이 따뜻해 지는 것을 느끼셨나요? 이는 사람을 향합니다 캠페인의 ‘기술은 사람을 향합니다’ 편으로, 이렇게 감동을 줄 수 있었던 것은 SK텔레콤이 커뮤니케이션 기업으로서 사람 간의 소통을 꾸준히 성찰해 왔기 때문인데요. SK텔레콤은 현재 ‘가능성의 릴레이’ 캠페인으로 여러분과의 따뜻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SK텔레콤과 함께해 온 대한민국 이동통신의 역사, 그리고 여러분께 많은 사랑을 받았던 SK텔레콤의 광고와 캠페인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SK텔레콤은 지난 30년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새로운 30년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SK텔레콤이 창사 30주년을 맞이하기까지 많은 사랑을 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 드리며, 앞으로 더욱 노력하고 발전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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