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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겼다 LTE-A] 간다간다 광대역 LTE가 간다 부산광역시 편 – by T리포터 모터리뷰

2014.03.31 FacebookTwitterNaver

잘생겼다 LTE-A

[잘생겼다 LTE-A]
간다간다
광대역 LTE가 간다
부산광역시 편

안녕하세요. 2013년 LTE-A 특공대에 이어 2014년 SK텔레콤 T리포터로 활동하고 있는 모터리뷰 입니다.

올해는 T리포터로 활동하며 SK텔레콤을 비롯한 모바일 마켓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준비하였습니다. 오늘은 이동통신의 기본기이자 가장 중요한 부분인 통화품질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지난 LTE-A 특공대처럼 직접 곳곳을 돌아다니며 측정한 무선 데이터 통신 속도 이야기가 오늘의 주제인데요.

시트로엥 DS4 2.0을 타고 향한 부산 방방곡곡에서 측정해 본 SKT의 광대역 LTE 속도,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부산에서의 광대역 LTE는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측정해보았습니다. 부산대학교 일대에서 시작하여 부산 지하철 1호선을 타고 노포동역으로 향하는 지하철, 유동인구가 많은 부산 노포동 터미널 그리고 해운대에 이르기까지, 지하철, 대학가 그리고 관광지 등에서 측정해보았습니다.

그 첫 번째 측정장소는 부산대학교입니다.

부산대학교 정문을 통과하여 대학본부동에서 곧장 속도 측정에 나섰는데요. 첫 번째 측정에선 60Mbps에 근접하는 속도를 보이며 최종적으로 57.9Mbps의 속도를 기록하였습니다.

부산대학교에서 처음 측정한 57.9Mbps의 속도는 초당 7.24MB를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속도입니다. 측정기기인 아이폰5s가 지원하는 최대 속도인 100Mbps에는 다소 못 미치는 속도이지만, 고화질 스트리밍이나 대용량 파일의 다운로드 또는 웹서핑을 즐기기엔 전혀 문제가 없는 속도입니다. 이후 자리를 옮겨 다시 한 번 측정에 나섰는데요.

초반과 달리 빠르게 오르던 속도는 67.0Mbps의 최종 결과를 보였습니다.

이는 초당 8.38MB를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속도로, 처음 측정한 57.9Mbps보다 더 쾌적하고 빠르게 무선 데이터 통신을 이용할 수 있는 속도이죠. 첫 번째 측정이나 두 번째 측정 모두 직접적인 데이터 다운로드가 아닌 스트리밍 또는 웹서핑 시에는 큰 차이나 불편함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이렇듯 쾌적한 속도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계속해서 부산대학교 전철역 앞으로 이동하여 유동인구가 많은 대학가(부산대학교 젊음의 거리)에서 측정해 보았는데요.

벤치비 어플리케이션의 게이지가 표시할 수 있는 최대치인 75Mbps에 근접할 만큼 빠르게 오르던 속도는 76.1Mbps를 기록하였습니다.

교내에서의 측정속도보다 한층 빨라진 76.1Mbps의 속도는 초당 9.51MB를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속도입니다. 1초에 약 10MB를 다운로드 할 수 있는 빠른 속도를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 인근의 대학가에서 기록했다는 점에서, 역시 SKT의 광대역 LTE는 속도와 품질면에서 안정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하철 내에서의 광대역 LTE 품질 역시 확인해 볼 필요가 있는 만큼, 대학가에서 측정 직후 바로 부산 지하철 1호선에 타서 측정에 나섰습니다.

70.0Mbps 부근을 오르내리던 속도는 최종적으로 63.1Mbps의 결과를 보였고 이는 초당 7.89MB를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속도입니다.

직전에 측정한 속도보다는 다소 떨어지는 속도를 보여 아쉬웠지만, 그래도 충분히 빠르고 쾌적하게 무선 데이터 통신을 활용할 수 있는 속도라는 데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계속해서 다음 역인 장전역에서 측정을 진행했습니다.

생각만큼 빠르게 오르지 않았던 게이지는 최종적으로 51.4Mbps를 마크하였고, 이는 초당 6.43MB를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속도입니다. 51.4Mbps의 속도에 조금은 아쉬움을 느끼며 다음 역으로 이동하여 다시금 측정에 나섰는데요.

구서역에서는 장전역에서의 아쉬운 속도를 보상이라도 하듯 다시금 빠른 속도를 보였고, 초당 9.82MB를 다운로드 할 수 있는 78.6Mbps의 최종결과를 기록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동일한 장소에서 LTE-A는 어떤 속도를 보일까요?

광대역 LTE를 지원하는 아이폰5s와 다르게 LTE-A를 지원하는 갤럭시S4 LTE-A는 단말기 자체적으로 150Mbps까지 속도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같은 장소이지만 LTE-A의 경우 125.2Mbps, 초당 15.66MB를 다운로드 할 수 있는 빠~른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광대역 LTE만큼 LTE-A 역시 속도나 품질면에서 충분히 안정화되어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듯하죠?

이어지는 구서역에서도 초당 9.69MB를 다운로드 할 수 있는 77.5Mbps의 결과를 보였습니다.

계속해서 두실역으로 이동하여 측정을 시작하였는데 역시나 속도는 빠르게 올라갑니다.

빠르게~빠르게 오르던 속도는 최종적으로 84.1Mbps를 기록하였습니다. 초당 10.51MB를 다운로드 할 수 있는 84.1Mbps의 속도는 지난해 LTE-A 특공대로 활동하며 기록했던 개인 최고속도에 근접한 속도인데요. 장전역에서의 결과에 의문을 가질 만큼 지하철 1호선 내에서의 측정결과는 아주 만족스러운 수준입니다.

이어 도착한 남산역에서도 측정은 계속되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초당 7.84MB를 다운로드 할 수 있는 62.7Mbps의 최종결과를 기록하였습니다. 다음은 지하철에서의 마지막 측정이자 부산 지하철 1호선의 종착역인 노포역입니다.

70Mbps가 넘는 속도를 주기적으로 보이던 노포역에서의 최종결과는 76.0Mbps입니다.

이는 초당 9.50MB를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속도인데요. 부산 노포동 고속버스터미널과 연결되어 있어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임을 감안해 보면 지하철 내에서 기록한 76.0Mbps도 괜찮은 속도라는 생각이 듭니다. 꾸준하게 좋은 결과를 보였던 부산 지하철 1호선에서의 측정을 마치고 다시 지상으로 올라와 향한 곳은 노포동에 위치한 부산 종합버스터미널입니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지로 향하는 고속버스는 대부분 이곳에서 출발하고, 도착하는 만큼 부산역이나 김해공항에 비견되는 교통의 중심지죠.

그래서 속도 측정을 해보았습니다.

빠르게 오르던 속도는 77.5Mbps의 최종결과를 기록하였고 이는 초당 9.69MB를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속도입니다.

노포동 터미널에서의 측정을 완료하고, 이른 봄을 즐기러 나온 인파로 북적이는 해운대에서 측정을 시작하였습니다.

해운대 백사장 입구에서 확인한 광대역 LTE의 최종속도는 초당 7.39MB를 다운로드 할 수 있는 63.4Mbps입니다.

통화를 비롯한 무선 통신의 성능이나 품질은 접속한 지역의 기지국 내 사람의 수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연말연시나 크리스마스에 명동이나 강남역과 같은 곳에서 통화품질이 일시적으로 떨어지는 것도 이처럼 동시접속자 수가 많아짐에 따른 결과라고 합니다. 이런 점에 비춰보면 가급적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측정한 이번 광대역 LTE 측정결과 역시 꾸준히 괜찮은 속도를 기록하며 번화가에서도 품질과 속도가 안정적인 수준을 보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DS4 2.0과 함께 부산대학교에서 시작하여 부산 지하철 1호선과 부산 노포동 종합터미널 그리고 해운대까지 이어진 광대역 LTE 속도 측정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이상 모터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마트라이프 전도사 T리포터는 SK텔레콤 T브랜드의 서비스, 단말기 등을 누구보다 빠르게 경험하고, T로 인해 더욱 스마트해진 일상을 직접 체험해보고, 고객의 입장에서 SK텔레콤의 다양한 캠페인과 소식을 SNS를 통해 소통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Tworld 블로그를 통해서 T리포터의 생생한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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