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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삐삐와 휴대전화 벨소리로 음악 연주하는 ‘모바일 오케스트라’ 선보여 – T뉴스

2014.04.07 FacebookTwitterNaver

T뉴스

SK텔레콤,
삐삐와 휴대전화
벨소리로
음악 연주하는
‘모바일 오케스트라’
선보여

SK텔레콤은 지난 3월 29일 창사 30주년을 맞이했는데요, 이를 기념해 한국의 모바일 역사를 함께 했던 과거의 디바이스들을 이용해 독특한 동영상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SK텔레콤, 제조사와 협력해 앞으로의 모바일 ICT 산업 선도할 것

유튜브 용으로 제작된 이 영상에서는 SK텔레콤의 캠페인인 ‘잘생겼다 LTE-A Song’이 연주되는데요, 1984년부터 지난 30년간 시대를 풍미했던 삐삐, 휴대전화들이 내는 벨소리, 진동 등의 음원이 사용된 것입니다. 전세계 유례가 없는 실험 영상으로 평가 받고 있죠.

이 영상은 과거 30년 동안 한국의 모바일 산업을 리드해온 SK텔레콤이 향후 다가오는 30년에도 그 역할을 다해 미래의 한국 ICT 산업을 견인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나타내기 위해 제작된 것입니다.

또한 이 영상에는 30여 개의 여러 제조사들의 디바이스들이 등장하고 있는데요, 이는 대한민국의 모바일 ICT 역사가 통신기업의 노력뿐 아니라, 세계 빅메이커로 자리잡은 삼성/LG전자와 같은 제조사들의 역할 또한 컸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이죠. SK텔레콤이 핵심 가치로 내세우고 있는 ‘행복동행’의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

SK텔레콤 마케팅커뮤니케이션실 남상일 상무는 “3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된 영상이지만, 회사 홍보나 마케팅 메시지를 최대한 지양하고 과거 단말기들이 내는 소리를 활용하여 고객들에게 신선함과 재미요소를 동시에 주고자 노력했다” 면서 “국내 제조사들의 단말기를 적극 활용하여 한국의 모바일 서비스가 전세계적으로 수준급이라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1984년 차량전화 서비스(AMPS 방식)를 국내에 처음 도입한 SK텔레콤은 1996년 세계 최초 CDMA 상용화 이후, 2013년 LTE-A 상용화 등 세계 최초 역사를 이어오며 전 세계 이동통신 발전을 이끌어 올해로 창사 30주년을 맞았습니다.

SK텔레콤 모바일 오케스트라 영상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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