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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2014 아시안게임 주관통신사업자로 선정, IT 인프라 제공할 것 – T뉴스

2014.04.07 FacebookTwitterNaver

T뉴스

SK텔레콤
2014 아시안게임
주관통신사업자로 선정
IT 인프라 제공할 것

SK텔레콤은 올해 9월 인천에서 개최되는 제 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아시안게임)의 주관통신 사업자로 선정돼, 7일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원회’)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에 앞서 2012년 2월 SK그룹은 조직위원회와 통신/에너지부문 후원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2012년 11월에는 SK텔레콤이 통신부문 최상위(Prestige) 등급 후원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역대 어느 아시아경기대회보다 ICT서비스의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SK텔레콤은 이번 대회에서 경기장 및 데이터센터, 국제방송센터 등 100여 개의 IT, 통신 및 방송 서비스 인프라를 제공할 것입니다.

먼저 IT 인프라 측면에서는 메인데이터센터와 재해복구센터를 구축해 대회정보 시스템이 운영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며, 각 경기장 별로 기록계측 및 결과수집을 위한 서버/스토리지와 정보보호를 위한 보안환경도 구축, 운영할 예정입니다.

* 메인데이터센터는 경기 관련 모든 데이터를 관리하게 되며, 재해복구센터는 만일의 장애에 대비해 메인데이터센터의 자료를 별도 저장

통신 인프라 측면에서는 각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종목별 기록계측정보 및 경기결과를 실시간으로 메인데이터센터로 전달하는 대회정보망과 대회관계자들이 사용할 초고속 유/무선 인터넷망을 제공합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처음으로 All IP*방식의 인터넷전화를 도입하는데요, 데이터 서비스와 통합해 업무생산성을 높이는 융합 통신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 All IP(Internet Protocol): 음성, 영상, 데이터 등 각종 신호가 인터넷 프로토콜로 통합되는 방식

끝으로 방송서비스 인프라의 경우, 촬영된 영상을 압축/비압축 방식으로 국제방송센터로 전송해 고품질 방송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고의 방송인프라를 구축할 것입니다.

SK텔레콤은 이번 대회뿐 아니라 2015년 광주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와도 공식후원계약과 주관통신사업자 계약을 체결했는데요, 이미 지난 2013년에 개최된 제 4회 인천실내무도아시안게임에서도 유/무선 통신 및 방송인프라를 구축해 운영 노하우를 쌓은 경험이 있습니다.

SK텔레콤은 무선 분야의 최고 수준 경쟁력을 기반으로, 스포츠 이벤트나 국제행사를 포함해 새로운 ICT시장을 지속적으로 개척해 나갈 예정입니다.

SK텔레콤 이명근 기업사업부문장은 “가장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함과 아울러 가장 스마트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준비를 할 예정”이라며 “안정적인 광대역 유, 무선 통신 및 방송서비스를 통해서 국가 위상을 높이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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