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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국내 최초 ‘클라우드 보안운송장 서비스’ 출시해 개인정보 보호 – T뉴스

2014.04.09 FacebookTwitterNaver

T뉴스

SK텔레콤,
국내 최초
‘클라우드 보안운송장
서비스’ 출시해
개인정보 보호

SK텔레콤이 국내 최초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온라인 쇼핑몰 배송과정에서 개인정보 유통을 최소화하는 ‘클라우드 보안운송장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판매자 및 택배사에는 주문/배송정보만 제공, 개인정보 보안 강화 효과

기존에는 쇼핑몰이 판매자에게 개인정보(이름, 연락처, 주소 등)가 포함된 주문정보를 파일(Excel 등)로 제공하고, 판매자는 운송장 인쇄 및 배송지시를 위해 택배사의 택배시스템에 개인정보가 포함된 파일을 업로드 했습니다.

따라서 운송장 인쇄를 위해 개인정보 자료가 전달 및 관리되는 과정에서 해킹과 제3자 유출 등의 가능성이 존재했죠.

SK텔레콤이 새롭게 출시한 보안운송장 서비스는 쇼핑몰이 구매자 또는 수취인의 개인정보를 판매자, 택배사에 파일 형태로 제공하지 않고도 운송장 인쇄 및 배송이 가능하게 합니다.

또한 쇼핑몰마다 개별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없이 클라우드 기반으로 인프라를 구축하여 편의성과 비용 효율성을 크게 높였죠.

보안운송장 서비스는 판매자가 운송장 출력 및 배송지시를 하는 ‘보안운송장 포탈 시스템’과 운송장 정보를 판매자 인쇄장치에 제공하는 ‘보안운송장 에이전트(Agent)’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판매자가 쇼핑몰 시스템에서 내려 받은 파일에는 개인정보를 제외한 주문정보만 제공되고, 포탈에 접속해 이 파일을 업로드하고 운송장 인쇄를 요청하면 됩니다.

그래서 포탈에서 판매자가 운송장 인쇄를 요청하면, 쇼핑몰 내에 설치되어 있는 보안운송장 에이전트를 통해 쇼핑몰에서 직접 관리하는 개인정보를 판매자 인쇄 장치에 전송하여 인쇄하게 됩니다.

이렇게 개인정보는 쇼핑몰에서만 관리를 하고, 판매자에게는 상품주문정보를, 택배사에는 배송정보만 제공하게 됩니다. 따라서 판매자 및 택배사에는 고객의 데이터 베이스가 쌓이지 않으므로 개인정보보호가 강화되는 효과를 누릴 수 있죠.

부가적으로 판매자 입장에서는 보안운송장 포탈을 통해 운송장 인쇄 후 택배사에 바로 배송지시를 할 수 있고, 동시에 운송장 번호를 쇼핑몰에 자동 전송하는 등 업무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SK텔레콤 김영주 기업사업2본부장은 “클라우드 보안운송장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상의 개인정보 보호가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SK텔레콤의 보안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영역에서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노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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