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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창업 Tip 전하는 창업 포럼 개최 ‘브라보데이’ 3번째 시간

2014.04.11 FacebookTwitterNaver

T와 함께하는 ‘행복동행’

SK텔레콤,
창업 Tip 전하는
창업 포럼 개최
‘브라보데이’
3번째 시간

SK텔레콤이 사회와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행복동행’

‘행복동행’에는 창업 자금 지원부터 실제 기술 개발과 사업 모델 멘토링 등 창업 전 단계에 걸쳐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는 BRAVO! Restart. 프로젝트 그리고 창업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행사에 참여하여 창업 관련 정보를 얻고 창업자간 네트워킹을 가질 수 있는 포럼인 BRAVO! Day 가 있습니다.

제 3회 브라보데이가 4월 9일 SK텔레콤 T타워 4층 수펙스 홀에서 열렸습니다. 그 현장을 함께 볼까요?

IMF의 그늘이 짙은 2000년에 창업한 골프존의 신화

평생, 정보통신, 네트워크, 컨텐츠, 골프… 김영찬 대표가 꼽은 골프존 창업 키워드들인데요, 본인이 즐거워하는 것들을 바탕으로 가볍고 재미있게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이후 공간문화와 네트워크, 현지화라는 세가지 포인트로 골프존 사업을 성장시킨 스토리를 들려주었죠.

김영찬 대표는 창업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세 가지를 뽑았는데요, 젓가락이 많이 가는 음식이 실은 사상학적으로 본인에게 맞는 음식이 많다고 하지요? 일단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두 번째로는 시대정신과 소통(가치공유)를 꼽았습니다. 가치를 공유하고 나눌 수 있는 일이 아니라면, 아무리 개인적으로 즐거운 일이라도 한계가 분명하다는 것이죠.
마지막으로 본인이 시작한 일에 대한 확신과 끈기가 없다면 초창기 난관을 절대로 극복할 수 없을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

또한, 플랫폼을 만든 다음에 컨텐츠 서비스로 수익을 확장할 수 있다면, 경쟁사나 대기업의 진출을 최대한 견제할 수 있고 그것이 바로 성장엔진이자 경쟁력이라는 생각을 전했습니다.

본인이 할 수 있는 일과 내 조직이 할 수 있는 일, 그리고 내 네트워크로 할 수 있는 일을 빨리 판단하고 그것을 잘 활용하는 것이 복합·집합적인 일들을 수행할 수 있었던 노하우라고 하였는데요, 이 밖에도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의 100%를 이루지 않고 다른 프로젝트나 단계로 넘어간다면 결국 허술하게 무너지거나 도태될 수 밖에 없다는 조언도 덧붙였습니다.

초기에 구성원들 간의 불협화음들을 어떻게 극복했냐는 마지막 질문에는, ‘동의를 구하고 시장에게 물어본 질문으로 논의를 한다’, ‘그 답에 부합하는 행동을 할 수 없다면 과감히 인력을 포기 할 수 있어야 한다’며 CEO로서의 강단도 잊지 말라고 전했습니다.

창업자들이 만나는 가장 큰 숙제, 시제품을 제작을 돕는다

SK팹랩서울의 고산 대표는 우주에 ‘갈 뻔’한 사람으로 유명한데요,^^ 고산 대표는 왜 다시 제조업에 집중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시작했습니다.

3D 프린터의 기술 특허는 2009년까지 막혀 있어서 비용이 굉장히 비쌌으나, 현재는 가격이 많이 저렴해져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3D 프린터의 활용분야는 다양한데요, 부품 공급이 어려운 곳에서 부품을 제작한다던지 개인화된 물건을 프린팅 하는데에 사용하는 등 전방위적인 활용이 가능합니다.

PC, Internet, Mobile 이후에 Device 의 커다란 메가 트랜드가 도래했죠. 그래서 지금 이 시점에 제조업이 중요한 것입니다. 시제품을 쉽게 제작하고, 초기 자본금을 더 쉽게 융통하여 사업을 진행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고산 대표는 전했습니다.

특허 등록과 시제품 제작에 많은 시간과 비용을 소비했다는 참가자 한 분은, 이렇게 쉽게 샘플을 만들 수 있는 기술과 회사가 있는 것에 대해서 크게 반겼습니다.
실제로 SK팹랩을 통해 시제품 제작에 드는 비용과 절차에 대한 질문도 있었는데요, 행복창업지원센터를 통한 창업 지원의 하나로무료 혹은 아주 저렴한 비용으로 3D 프린트를 통한 시제품 제작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실패를 하니 비로소 눈이 뜨이고 귀가 트이더라.

이어서 BRAVO! Restart(브라보 리스타트) 1기 창업 사례 발표가 이어졌는데요, (주)파슬넷 최원재 대표는 실패에서 배운 성공담을 재미있게 들려주었습니다.

최원재 대표는 실패한 이유가 바로 내가 좋아하는 것을 선택한 것, 그리고 트렌드로 오해한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좋아하는 일을 사업화 하는 것은 좋지만 그만큼 눈이 멀어 보지 못하는 것들이 너무나 많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영업일을 했음에도 트렌드를 읽지 못하고 실패하는 사업을 하게 되었다고 했죠.

그는 브라보리스타트의 조언을 달게 받아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 시작, 서울시 창업지금이나 고용지원센터 등의 지원을 받아 마침내 미유박스라는 배송 서비스 사업을 성공적으로 런칭하였습니다. 지금은 “모든 지역배송은 지역배송업체(사회적기업)들이 하는 것이 상식이 되도록 한다.” 라는 사회적 가치를 꿈으로 삼아 사업을 발전시켜 나가려고 합니다.

모든 창업자들의 숙제, 창업 초기자금조달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많은 창업자들의 가장 큰 고민 중에 하나인 초기 자금 조달에 대한 토크쇼가 마지막으로 이어졌습니다. 벤처경영연구소 김형주 소장은 성장단계별 자금원들을 상세히 알려주었고, 이어 기술신용보증기금 김희종 부지점장, 중소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팀 김근영팀장, 기업은행 기업고객부 김상헌 과장, 창업진흥원 지식서비스팀 박종혁 대리, 신용보증기금 김종산 부장을 모시고 창업 지원금에서부터 융자까지 초기자금조달에 대한 다양한 방법들을 알아봤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행복창업지원센터의 멘토나 담당자들에게 자신의 회사에 적합한 자금조달방법이 무엇인지 꼭 상담한 뒤에 해당 기관과 상품 및 프로그램에 지원해 보길 바란다는 조언을 이야기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단순히 자금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다양한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활용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SK텔레콤은 왜 ‘행복동행’ 을 하는가?

포럼 중 인사말을 하러 나오신 SK텔레콤의 이형희 부사장은 ‘새로운 숙제와 분야가 많아지면서 생태계가 바뀌고 있다. 이런 환경을 하나의 기업이 다 끌고 나갈 수는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좋은 아이디어와 좋은 자극을 받을 수 있는 자리를 공유하고자 SK텔레콤은 ‘행복동행’을 진행하고 있으며, 단지 ‘지원’에 대한 사업이 아닌 ‘공익적인 선순환’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행복동행’ 목표라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SK텔레콤은 앞으로도 중소 및 벤처기업과의 상생, 그리고 사회적 가치 기여를 위한 노력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SK텔레콤과 함께하는 ‘행복동행’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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