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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스마트로봇 활용 차상위 계층 교육복지에 힘쓴다 – T뉴스

2014.04.15 FacebookTwitterNaver

T뉴스

SK텔레콤,
스마트로봇 활용
차상위 계층
교육복지에 힘쓴다
– T뉴스

SK텔레콤은 스마트로봇 제작사와 로봇 교육 콘텐츠 개발업체 등 로봇 관련 중소 업체들과 함께 전국 80개 돌봄교실/지역 아동센터에 스마트로봇과 교육 콘텐츠를 지원하는 ‘로봇활용 교육복지분야 창조행복 나누美’ 발대식을 15일 개최하였습니다.

나누美, 어린이의 학습 역량과 사회 복지 서비스의 질 향상 위해 노력할 것

이날 오후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서 가진 발대식에 참석한 SK텔레콤 하성민 사장 등 ‘로봇활용 교육복지분야 창조행복 나누美’(이하 로봇 창조행복 나누美) 참여 업체 대표들은 스마트로봇을 활용, 맞벌이 부부 및 차상위 계층 학생을 위한 돌봄교실 및 지역 아동센터의 교육복지 향상을 위해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번에 출범한 로봇 창조행복 나누美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추진하고 있는 新사회복지모델인 ‘창조행복 나누美’(W-Tech)사업’과 연계한 민간차원의 최초 사례인데요, 과학기술과 ICT 융합 기반의 지속 가능한 복지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대소기업들이 협력, 취약 계층 대상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 W-Tech : 복지(Welfare) 영역에서 기업과 사회의 상생(Win-Win)을 이끌어내는 따뜻한(Warm) 기술

이번 로봇 창조행복 나누美에는 SK텔레콤을 비롯해 로봇 및 주변기기 제조(로봇메이션, 아삭톡), 교육 콘텐츠 제작(지니키즈, 테크노니아, 창의와 탐구, 와이즈멘토), 로봇 교육(로보코), 마케팅(에이스마케팅, 한국아동교육서비스업 협동조합), 중고 스마트폰 유통(행복한 에코폰) 등 국내 로봇 산업 내 다양한 분야의 11개 유수 기업들이 참여했습니다.

로봇 창조행복 나누美에 참여한 11개 업체들은 전국 70개 초등학교 돌봄교실과 10개 지역 아동센터에 각 20대씩, 총 1,600대에 달하는 교육용 스마트로봇, 스마트폰, 학습용 콘텐츠 등 각종 로봇 학습 교구를 제공하는 한편 효율적 교육을 위한 교사 연수를 지원, 오는 8월 2학기 시작과 함께 스마트로봇 수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이날 해당 사업을 추진하는 한국과학창의재단에 지원금을 기부하는 한편 참여 업체들과 함께 주변기기 제조, 콘텐츠 제작 등 관련 역량을 적극 활용, 스마트로봇 활용 교육 지원에 나서기로 의견을 모았죠.

또한 SK텔레콤 등 11개 참여 업체들은 향후 스마트로봇 사업 관련 매출의 2%(SK텔레콤 1%, 중소기업 1%)를 해당 사업에 재투자해 2016년까지 120개 돌봄교실, 30개 지역 아동센터로 대상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한국과학창의재단,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도 이날 로봇 창조행복 나누美와 MOU를 체결, 로봇 활용 교육복지 후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과학창의재단은 돌봄교실 대상 로봇교육 운영 및 확산, 강사•교원 연수 등을 담당하게 되며,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로봇활용 온•오프라인 교육 콘텐츠 개발 및 관련 경진대회 추진을,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관련 지적재산권 등 보유 자원 및 융합 연구 활동을 각각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실시되는 로봇 창조행복 나누美 활동은 맞벌이 부부, 차상위 계층 학생들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은 물론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로봇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와 기업이 합심한 새로운 ‘CSV’ 시도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큰데요,

※ CSV(Creating Shared Value: 공유가치창출) : 기업의 경쟁력 및 사회/경제적 환경을 함께 발전시키는 ‘공유가치 창출’의 추진 방법론으로, 기존 사회가치 실현과 기업 평판 제고 중심의 CSR이 진화된 모델

최근 돌봄교실 확대에 대한 정부와 사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미 높은 교육효과가 입증된 스마트로봇을 활용한 교육 실시는 사회적 이슈인 사교육비 감소와 함께 어린이들의 학습 역량 향상, 사회 복지 서비스의 질 향상이라는 다양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기업은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공익적 목적으로 사회에 제공하고, 정부는 이를 보완, 발전시키는 데 적극 협력해 이후 국내외 시장 진출을 통한 산업 활성화를 이끌어 냄으로써 차세대 성장산업인 로봇 산업 생태계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SK텔레콤 하성민 사장은 “SK텔레콤과 여러 중소기업, 사회적 기업이 함께 개발한 스마트로봇이 미래부, 교육부, 산업부의 후원을 통해 과학기술 • ICT 융합기반의 새로운 복지 생태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도 SK텔레콤은 다양한 파트너들과 적극 협력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 ICT산업을 활성화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로봇 창조행복 나누美 출범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미래창조과학부 이상목 제1차관은 “오늘 출범하는 로봇 창조행복 나누美는 과학기술과 ICT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복지 모델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이를 토대로 제2, 제3의 창조행복 나누美가 등장하기를 기대하며 정부 역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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