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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LTE 상용화 3년! LTE가 불러온 모바일 라이프 변화상 – T뉴스

2014.06.26 FacebookTwitterNaver

T뉴스

SKT LTE 상용화 3년!
LTE가 불러온
모바일 라이프 변화상
– T뉴스

LTE가 불러온 모바일 라이프 변화상

올해 7월 1일이면 SK텔레콤이 국내 최초로 LTE를 상용화한 지 3년이 됩니다.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2012년 1월 23566TB였던 데이터 트래픽이 올해 4월에는 78723TB로 3.3배이상 증가했습니다. 이 같은 트래픽 폭증은 LTE에 힘입은 바 큰데요. 2012년 8월 이후 3G 트래픽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죠.

국내 이동통신 데이터 트래픽 통계

통신규격 2012.1 2012.3 2012.6 2012.9 2012.12
트래픽(TB)
(망 기준)
2G 21 16 13 9 9
3G 20707 21627 22199 20376 20267
4G 2838 5525 12578 19532 27687
합계 23566 27168 34790 39917 47963

통신규격 2013.3 2013.6 2013.9 2013.12 2014.3 2014.4
트래픽(TB)
(망 기준)
2G 8 8 8 8 7 7
3G 18565 15669 14061 11854 9690 9314
4G 40503 45532 55579 61197 66613 69402
합계 59076 61209 69648 73059 76310 78723

출처: 미래창조과학부

이처럼 급격한 트래픽 증가는 기존 3G에서 4G LTE로 통신의 세대가 진화하면서, 고객의 모바일 라이프에도 상전벽해라고 불릴만한 다양한 변화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초고화질’ • ‘멀티 스크린’ 영상 서비스 활성화

우선 영상 콘텐츠 이용이 활성화됐습니다. SK플래닛 T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된 유료 콘텐츠 중 VOD 비중은 LTE가 상용화된 2011년 17%에서 2012년 30%, 2013년 37%로 증가했습니다.

영상통화의 화질도 개선됐습니다. SK텔레콤은 LTE 출시와 함께 기존 64Kbps 기반 영상통화를 500Kbps 이상으로 개선해, 8배 이상 선명한 영상과 2배 이상 깨끗해진 음성 기반의 고품질 영상통화 서비스인 ‘LTE 영상통화’를 서비스 중입니다. 영화 속에서나 보던 선명하고 화면 끊김 현상이 없는 상상 속의 영상통화가 현실화된 것이죠.

모바일 IPTV도 고화질로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는 LTE-A를 출시하며 ‘B tv mobile’에서 Full HD 급 채널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LTE보다 3배 빠른 광대역 LTE-A 출시를 앞두고 ‘Btv mobile’ UHD 전용관을 마련했습니다. Full HD급 모바일스트리밍 구현과 UHD 콘텐츠의모바일전송은 B tv mobile이 세계 최초입니다.

하나의 스크린에서 여러 장면을 제공하는 멀티스크린 서비스도 등장했습니다. SK텔레콤은 한 화면에서 두 장면을 볼 수 있는 ‘T sports 타구장 멀티뷰’를 서비스 중인데요. T sports 타구장멀티뷰는 HD급 화면으로 시청중인 프로야구 경기와 함께 다른 구장의 경기를 스크린 내 작은 화면을 통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6개 홈쇼핑 채널의 화면을 동시에 보여주는 SK텔레콤의 T쇼핑은 고객들이 더 쉽고 편하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대표적 멀티스크린 서비스입니다. T쇼핑은 고화질 서비스로 구매 상품의 특징을스마트폰을 통해 선명히 볼 수 있습니다.

화질 뿐 아니라 음질도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멜론의 원음 전용관에서는 ‘플랙(FLAC, Free lossless audio codec)’으로 불리는 무손실음원을 제공해, 가요, 팝, 재즈 등의 음악을 CD 수준의 생생한 원음 그대로 모바일 환경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유목민 라이프 스타일 등장

LTE와 함께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다양한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유목민(Digital Nomad)’ 라이프 스타일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업무를 처리하고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스마트워크, 스마트러닝 등이 활성화된 것이죠.

모바일을 통한 사내 인트라넷 접속은 물론 다양한 첨부파일에 대한 검토, 이동 중 결제 등 기능이 구현되어 진정한 ‘스마트 워크’시대가 개막됐습니다. 또, LTE를 기반으로 고용량 데이터 전송이 필요한 업무도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되었죠.

‘스마트 러닝’도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LTE는 순간 끊김 현상(Latency)이 적고, 속도가 빨라 강의 중 교사와 학생간 양방향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합니다.

모바일클라우드도 본격적인 개화기를 맞고 있습니다. 기존 모바일클라우드는 무선네트워크 속도 제한으로 인해 주로 사진, 주소록, 문자 등 소용량 데이터 저장 및 전송 등의 서비스에 국한되었는데요. 그러나 LTE와 함께 유선 수준의 클라우드 서비스로 진화가 가능해졌습니다. SK텔레콤이 이번달 24일 출시한 ‘클라우드 게임’의 경우 실제 게임은 클라우드 서버에서 실행되고 이용자는 실행 화면을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 전송 받아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다자간 네트워크(Multi-Networking) 서비스

LTE상용화 이후 다양한 다자간 네트워크 서비스가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우선 다자간 네트워크(Multi-Networking) 게임이 활성화 됐습니다. 기존 3G망에서는 데이터 전송 속도는 물론이고, ‘순간 끊김현상(Latency)’ 때문에 빠른 화면 전환 등 빈번한 데이터 송수신이 필요한 다자간 네트워크 게임을 이용할 수 없었는데요. LTE 도입으로 버스/지하철 등 이동 중이나 장소에 무관하게 모바일 다자간 네트워크 게임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자간 음성통화도 성장세입니다. SK텔레콤은 3명 이상이 동시에 음성통화를 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기반의 다자간 통화 서비스인 `T그룹on’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업무회의가 잦은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이 서비스는 최근 5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습니다.

소셜 멀티미디어 서비스인 SK텔레콤의 ‘앵글스(Angles)’도 ‘광대역 LTE-A’와 함께 출시됐습니다. 앵글스는 동시에 최대 4명이 다각도에서 촬영한 고화질 동영상 파일을 클라우드 서버에서 하나의 영상으로 자동 편집해 스마트폰에서 공유 •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앱세서리를 통한 고품질 서비스 활성화

콘텐츠고용량화 추세에 맞춰 모바일기기 뿐 아니라 스마트폰 주변 기기를 통한 콘텐츠소비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TV 혹은 영상 프로젝터와 연결해 대화면으로 즐기고, 고급 스피커를 연결해 고음질 음악을 감상하는 등 스마트폰이콘텐츠 소비의 허브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죠.

SK텔레콤은 스마트폰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초소형 프로젝터인 ‘스마트빔’, 스마트로봇 ‘알버트’ ‘아띠’ 등을 출시해 국내 판매는 물론 해외에도 수출하고 있습니다.

연이은 세계 최초! 세계에서 인정한 ICT 리더십

국내 최초 4G LTE 상용화 (2011. 7. 1)

SK텔레콤은 2011년 7월 1일 서울지역 상용화를 시작으로 국내에서 최초로 LTE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전국 100만 중계기로 인빌딩(In-Building)∙지하 등 어느 곳에서나 터지는 촘촘하게 구축된 LTE 커버리지로 국내 최고의 독보적인 ‘프리미엄 통화품질’을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세계 최초 ‘멀티캐리어’ LTE 상용화 (2012. 7. 1)

SK텔레콤은 2012년 7월 LTE 주파수 대역을 2배로 확대하며 상∙하향 40MHz 대역폭의 멀티캐리어(Multi Carrier, 이하 MC) LTE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습니다. MC는 두 개의 주파수 대역 중 더 소통이 원활한 대역을 선택해 LTE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입니다.

LTE 상용화 이후LTE 가입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인구 밀집 지역에서는 속도 저하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단말기가 특정 주파수만을 지원할 경우 트래픽을 분산 수용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SK텔레콤은 선제적으로 할당 받은 1.8 GHz 대역을 투입했는데요. 이를 통해 SK텔레콤은 경쟁사 대비 2배의 주파수 용량을 확보해 초고속 LTE 속도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LTE 보다 두 배 빠른 ‘LTE-A’ 세계 최초 상용화 (2013. 6. 26)

SK텔레콤은 2013년 6월 기존 LTE보다 최대 두 배 빠른 LTE-A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습니다. 국내 최초로 LTE를 상용화한 지 채 2년이 채 되기 전 이룩한 성과였으며, LT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전세계 70개국 175개 사업자 중 가장 앞선 것이었죠.

SK텔레콤이 두 배 빠른 LTE-A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여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은 더욱 쾌적하게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SK텔레콤의 세계 최초 LTE-A 상용화는 ‘유선 대비 무선네트워크의 속도가느리다’는 고정 관념에서 처음 벗어난 것으로, 이를 계기로 다양한 유선 기반의 서비스가 무선에서도 지원되는 전기가 되었습니다.

LTE 보다 세 배 빠른 ‘광대역LTE-A’ 세계 최초 상용화 (2014. 6. 19)

SK텔레콤은 지난 6월 19일 스마트폰 출시를 포함한 LTE보다 3배 빠른 ‘광대역 LTE-A’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습니다. 현재 LTE를 상용화 한 전세계 107개국 300개 사업자 중 ‘광대역 LTE-A’를 스마트폰과 네트워크 시스템에 구현해 상용화한 사업자는 SK텔레콤이 최초인데요.

SK텔레콤이 세계 최초로 상용화 한 3배 빠른 ‘광대역 LTE-A’는 20MHz 폭 광대역 LTE주파수와 10MHz 폭 LTE주파수를 묶는 캐리어어그리게이션(Carrier Aggregation, CA) 기술을 적용해 기존 LTE-A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 신기술입니다.

‘광대역 LTE-A’는 최대 225Mbps 속도를 구현합니다. 이는 기존 LTE보다 3배, 3G 보다는 15배 빠른 속도이며, 최고 속도 기준으로 1GB 용량의 영화 한편을 37초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세계에서 인정받은 ICT 리더십

올해 창사 30주년을 맞은 SK텔레콤은 1984년 아날로그 방식(1G) 이동전화로 국내 이동통신 시대를 개막한 이후 SK텔레콤은 1996년 CDMA(2G) 세계최초 상용화를 통해 이동통신 대중화 시대를 열었습니다.

SK텔레콤이 2013년 2월 MWC에서 CDMA(코드분할다중접속)를 통해 이룩한 대한민국과 SK텔레콤의 영광을 LTE에서도 재현하겠다고 선언한 뒤, 세계 LTE의 중심에서 세계 최초 상용화의 역사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앞으로의 LTE 기술 진화는 여러 개의 주파수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주파수 묶음 기술(CA, Carrier Aggregation)을 통해‘여러 개의 주파수를 얼마나 잘 다루느냐’가 핵심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 분야에서 가장 앞서 있는 SK텔레콤이 앞으로의 기술진화 역시 주도하게 될 것으로 전세계 업계 전문가들은 주목하고 있습니다.

또, 세계 무선통신 분야 프런티어로서의 성과를 인정받아 SK텔레콤은 올해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가 개최한 ‘글로벌 모바일어워즈’(Global Mobile Awards)에서 2년 연속 ‘최고 LTE 공헌상’을 수상했는데요. ‘텔레콤 아시아 어워즈’(Telecom Asia Awards)에서는 ‘최우수 이동통신 사업자’상을 3년 연속 수상했습니다. 작년 6월에는 세계 최대 LTE 컨퍼런스인 ‘LTE 월드서밋’의 ‘LTE 어워드’에서, ‘최고 LTE 발전상’을 수상하기도 했죠.

선도적인 ICT 기술을 기반으로 향후 단말기 • 통신장비 • 콘텐츠 등 국내 ICT 생태계 전반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SK텔레콤의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주세요. ^^

SK텔레콤 최초 상용화 역사 및 기술 진화에 따른 속도 변화

통신규격 2G 3G LTE LTE-A 광대역 LTE-A 3band LTE-A
최초 상용화 SKT(세계 최초) SKT(국내 최초) SKT/LG U+
(국내 최초)
SKT(세계 최초) SKT(세계 최초)
국내 상용화 시기 2000년 10월 2006년 5월 2011년 7월 2013년 6월 2014년 6월 (이르면)
2014년 말
다운로드 속도 153.6Kbps 14.4Mbps 75Mbps 150Mbps 225Mbps 300Mbps
업로드 속도 153.6Kbps 384Kbps 37.5Mbps 37.5Mbps¹ 37.5Mbps¹ 37.5Mbps¹
1GB 영화 다운로드 시
소요시간²
9분 29초 1분 50초 55초 37초 28초
이용 주파수 폭³(‘+’는
주파수 묶음 기술 적용)
1.25MHz 5MHz 10MHz 10+10MHz 20+10MHz 20+10+10MHz

1) 업링크(Uplink) : 업링크 CA 표준화 진행 중이며, 광대역 주파수 확보시 75Mbps
2) Mbps=Mega bit per second (8 bit=1 byte)
1 Mega bit를 1초에 내려받는 속도. 즉, 1 Mbps는 1 MB(Mega Byte)를 8초에 내려받는 속도
3) 국내 주파수 환경 기준. 주파수 환경은 각 국가별로 상이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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